나이가 들면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소중하다고 사람마다 한입처럼 이야기 합니다.
돈과 재물,지위와 명예를 잃은것은 아무것도 잃은것이 아니고
건강을 잃으면 많은것을 잃어 버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이들어 몸이 아파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니 돈도 처자식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모두들 말 합니다.
건강은 잃어 버리기는 쉬워도 낫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누구나 돈안들고 쉽게 나이들어도 병원에 덜가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법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몸만 좋아지는것이 아니라 마음과 영혼 다함께 저절로 좋아집니다.
내사랑하는 가족 자식이 더불어 좋아지고
이웃과 이세상도 다함께 밝고 아름답게 바뀌어 갑니다.
제가 직접 해본것을 바탕으로
그 이치와 원리 예를 들어 몇차례에 걸쳐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건강에 조그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어려서 어머니 젖이 모자라 젖종이 들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커서는 집이 가난하여 제대로 먹지 못해서 몸이 약하고
언제나 병을 달고만 살았습니다.
나는 내나이 39세때 갑자기 한달에 체중이 5키로 이상이 계속 빠지면서
몸이 극도로 나빠져 가기 시작 해갔습니다.
음식과 약을 먹어도 그대로 몸에 흡수가 안되고 설사로 나왔습니다.
갑상선 당뇨 중이염 간 위 심장,척추등 어느곳 하나 성한곳이 없는 10가지 가 넘는 난치병으로
80년 군사독재정권아래 먹고살고 사회운동 어느것하나 소홀히 할수가 없어 정신없이 살다 보니
몸은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신촌세부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병이 낫기는 고사하고 없던병도 자꾸 생겨서
결국 더이상 치료가 안되서 병원을 나왔습니다.
내하나만 믿고 살아가는 아이와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해서 오직
살아야 겠다는 마음 하나로
온데 용하고 좋다는곳은 다찾아 다니고 별의별짓 다 해봤습니다.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몇번인가 죽기직전까지도 가보기도 했습니다.
비싼 수업료와 댓가를 치르면서 우여곡절끝에 겨우 살아났습니다.
올해 내나이 71세 입니다.
아직까지 20여년 넘게 치과 치료외에는 병원에 가본적이 없고
건강검진도 코로나 예방 접종도 받지 않았습니다.
지난봄에 위장내시경 받으로 갔다가 오랜만에 검진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이
의사가 어떻게 이나이에 위와 십이지장이 이렇게 깨끗한지 나에게 되물었습니다.
심혈관계통은 내나이보다 수십년 적게
시력은 1.2 ,1.5 나왔습니다.
40후반부터 난시가 와서 책을 제데로 볼수가 없었습니다.
체중은 평소체중보다 20여키로 빠져서 53키로 비쩍마르고
오랫동안 비누 샴프,화장품을 쓰지 않고 겨울철에도 찬물로 냉수마찰과 세수를 하다보니
얼굴은 나이보다 더 들어보 입니다만.....
요즘 젊은 사람이 한번도 하기어려운 손가락 2개로 팔굽혀 펴기를 70회 이상
남사람 하지않고 혼자서 수천평 유기자연농사
언제나 5시 전후에 일어나서 한겨울에도 새벽 냉수마찰을 시작으로
고도의 집중력과 인내심을 요하는 수행과 집안일 식사준비를 다해도 별로 힘들지 않습니다.
재작년에는 6월19일 쉬었다 가라는 내안에 3번이나 신호를 무시하고 졸음운전을 하다가
가랫제 에서 차가 굴러 코란도스포츠차는 박살이나서 폐차가 되고
나는 119 구급차에 실려가서 척추는 금이나고 숨도 움직일수도 없는 상황에서 응급실을 나와
누워서도 평소하던 킬탄을 하면서
주위사람들은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우려를 극복하고
20여일만에 거의 80% 회복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은 어떤 약물이니나 수술 의학 요법도 없이
내가 기껏 한것이라고는 순수채식 과 킬탄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한라산과 전국 산에 오르내려도 걸어도 몸에 저항을 느끼지 못합니다.
나는 내가 경험하고 체험하지 않는것을 남에게 거짓말하거나 속이고 허풍떠는것을
싫어하고 하지 않습니다.
내가평소에 잘아는 채식농부의사 선생님께 현대인체생리학으로 내몸을 설명을 부탁 드렸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가르키고 배운적이 없어
설명이 어렵다고 합니다
마음과 영적 눈으로 봐야 한다고 합니다.
몸과 마음 영적으로 젊을때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덤으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누구나 쉽게 병안걸리고 낫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다른 마음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해나 억측이 없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몸과마음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음식도 몸과마음 영적으로 좋아야 합니다.
첫댓글 대단하심니다
그럴수잇을까
하고 생각해봄니다^
누구나 가능 합니다.
몸은 언제나 의식에 즉각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께 배울려면
맨처음부터 어찌해야 하는지요?
죽장에 계시면 여기는 청송 진보면 입니다.
시간이 나시면 전화를 하시고 이곳에 오시면 됩니다
스스로 그러함님~
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더 자세한 사항은 어떻게 배울 수가 있나요?
어디에 계시는 지요
진리는 단순 명쾌합니다.
누구나 쉽게 10분이내에 배울수가 있습니다.
@스스로 그러함 전남 해남에서
치유 농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수록 고기를 섭취해야한다고 고정관념으로 세뇌되어 있습니다만
식물성 단백질로도 괜찮다는 글을 본적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채식하면서 명상과 춤, 요가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