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yLIaWKqRCA&t=73s
8/14, время покажет 편집 번역합니다. 지난밤 우크라군은 4대의 로케트 미사일 토치카우와 117의 드론폭격기로 러시아 영토를 공격했습니다. 벨고로드 지역은 추가로, 재난 비상사태 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 쿠르크스 주지사 대행이 말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구호품 도착하고 있고, 비상식품, 의약품등이 피난민에게 충분량을 공급할 수량이 이미 확보되었습니다. 압티 알라우디노프 체첸군 아흐마트 부대 사령관과 현지 전황을 청취하겠습니다.
압티사령관은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크라군은 전체적으로 진격을 멈춤고 있다, 도처에서 러시아군이 이들을 격퇴하고 있다,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우크라군의 이번 침공 계획은 8/11까지 쿠르차토프 원전을 장악 한후 러시아에 일방적 평화협정을 강요하려고 했다.
그리고 쿠르스크지역을 추가로 점령한 후 현재 우크라 전선이 붕괴중인 돈바스 전선과 상호 교환 형식을 추진하면서 러시아의 일방적 항복 선언을 유도하였다. 현재 쿠르스크의 모든 전선은 기본적으로 우크라군 진격을 저지하고 격퇴 중에 있다. 쿠르스크에 침공한 우크라 탱크및 수많은 장비들이 파괴되고 있는 영상들은 여러분들도 보시고 계실 것이다.
2024년말에 전쟁은 끝난다고 내가 예견했었는데 오히려 우크라군이 이번에 쿠르스크로 들어오는 바람에 좀더 종전이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게 되었다.
이 지역 국민들은, 패닉에 빠지시거나 불안해 하실 필요없이 평시대로 정부방침에 따라 주시기 바란다. 싸구려 찌라시 프로파간다에 현혹되지 마시길 다시한번 당부드린다. 우크라식의 황당한 평화회담은 없을 것이며 미, 나토의 이에 대한 편승 계획도 없을 것이다. 이번 전쟁으로 무고한 시민과 군인들의 사망사고에 매우 유감을 가지고 있다고 인터뷰를 마치고 있습니다.
쿠르스코이 지역에서 전쟁을 피해 긴급 대피한 주민들의 구호 상황에 대해 이지역 주지사와 인터뷰를 합니다, 주지사는 말하고 있습니다. 총 18만명 대피 계획에 16만 7천명이 대피하였고, 충분한 대피 장소가 확보되어 임시텐트, 호텔, 관공서 건물, 일반 민가에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대피소는 총 160개 지역에 확보되었다. 이 대피소에는 임시진료소 설치, 비상의약품, 생필품등 구호품등이 충분하다.
한편 우크라 외무 차관은 기자회견을 열어, 우크라는 쿠르스크 영토가 필요 없다. 러시아가 평화 협정에 응하면 즉시 점령 지역에서 철수하겠다고 뜬금없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영토 침범에 대해 미 서방은 우크라에 우호적 시각의 응원을 하고 있으나, 공식적으로는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브룸버그, 우크라가 ,몇개의 침공 방안을 바이든 행정부에 보고한바 있고, 나토는 우크라의 침공 작전 성공에 회의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 이 작전은 러시아가 마음먹으면 일주일내 청산이 가능한 매우 위험한 작전이다.
패널 참석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쿠르스크 전 지역에서 주민의 동요는 전혀 없다, 정부의 지시대로 대피하거나, 기타 지역에서는 일상 생활을 평소처럼 영위하고 있다. 아나운서가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좌지역에 5남매의 가장인 아버지가, 모스크바 출장중 우크라군이 침공했습니다. 남편은 부인과 5남매에게 집으로 돌아와서 가족들을 데리고 탈출할테니 지하실에서 기다릴 것을 전화로 말하고 그 후 전투중이라 이지역에 전화 통화와 인터넷이 끊긴 상황에서 아버지는 자기한 말을 지키기 위해 전투가 진행 중인 수좌도시로 다시 들어갑니다. 이때 모든 가족들은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올 것을 굳게 믿고 지하실에 대피하고 있었으며, 위험을 무릅쓰고 총성 속에 아버지는 마침내 집에 도착합니다. 그리고는 가족들을 데리고 수좌 도시 탈출에 성공합니다, 탈출 도중 도시 길거리 상황을 촬영하면서 아이들의 얼굴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전하면서 어나운서는 감격에 겨워 생 방송 중 눈물을 머금고 있습니다.
패널 참석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이라면 어떤 전쟁 상황이라도 패닉에 빠지지 않고 가족을 구하는 것이 전형적인 러시아 남성의 표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