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이자 AS로마 팬인 쥐세페 팔카오는 아레아 나폴리 라디오에 출연하여 상대적으로 덜알려진 나탕 데 소우자에 대한 정보를 알려줬습니다.
"그는 1대1 경합면에서 여전히 뛰어납니다.그에게 상대 선수를 놓치는것은 어려운 일이에요. 그는 빠르며 저는 그가 김민재와 많이 닮았다고 말하고싶습니다. 하지만 김민재 같은 경우 유럽 축구 경험이 있었고 나탕은 특정 이유로 인해서 그러지 못했죠"
"이게 바로 유일한 미지수입니다. AS로마는 쓰리백 체제에서 그를 4~5옵션 센터백으로 원했었습니다.하지만 나폴리는 그를 선발로 간주하고있어요. 결국 그는 평가 받아야만 할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결점중에 언급하자면 집중력이 너무 많이 떨어지는편이고 항상 주의 깊은 편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는 많이 발전할수있기때문에 여전히 좋은 미래를 갖고있어요 제가 기사에서 읽었듯이 만약 그를 10m유로 정도 가격에 영입한거라면 매우 좋은 거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가 좋은 발기술과 빠른 선수일지라도 현재의 그는 김민재가 아니에요"
"그는 어린 시절 플라멩구 유스팀에서 성장하는 길을 겪었고 그곳에서 데뷔도 했습니다. 그는 빠른 속도가 필요한 풀백에서도 뛸수 있죠. 그는 뛰어난 선수입니다. 좋은 선수에요 그가 좋은 영입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그가 세리에A에 뛸 준비가 되어있는지에 대해서는 잘모르겠어요 그는 성장하기위해서 많은 실수를 할 필요가 있을것입니다. 나폴리도 그런 그를 기다려주고 자신감을 줘야만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