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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5월 10일 부활 제6주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229 15.05.10 05:4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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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0 05:45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0^~

  • 15.05.10 05:48

    사랑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5.10 06:11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주님의 날입니다. ^^

  • 15.05.10 06:12

    어디에머물든`무엇을보든`지금이순간을사랑하며`행복한여행자의가슴으로느끼고``기회가될때마다`사랑할수있도록
    기도를담고`또`한주간의사랑여행을떠나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5.05.10 07:18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 15.05.10 07:33

    주님께서 쓰라고 주신 시간, 오늘, 사랑하는데 써얄텐데......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사랑은 기도밖에 없네요. 오늘 사랑의기도를 성심껏 드리고 싶습니다.

  • 15.05.10 08:08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5.05.10 08:21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감사합니다.

  • 15.05.10 08:51

    아멘!!!
    감사합니다~^^

  • 15.05.10 09:40

    " 미루지않는사랑"
    고맙습니다~~신부님~~ 오늘마주한사람과 같이하는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5.05.10 10:19

    늘 항상 저도 열심히 살아가도록 할게요. 꾸준히 노력하면서요...화이팅.. ㅎㅎ

  • 15.05.10 14:23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5.10 15:25

    감사합니다.
    저도 시쿤둥하며 전화를 끝는데 이제 부터라도 기분좋게 끊어야 겠습니다.

  • 15.05.10 16:28

    새로 출발하시는 분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보이스 피싱에 대해서 하도 전화를 많이 받아 내성이 생긴것 같습니다.

    조그만 헛점만 보여도 파고 든다는 좀벌레같은 사람들까지 이해하고 웃어넘기기엔 힘듭니다.
    제 친구 남편 가난한 연극배우가 당한 스토리를 들으면 그들은 사람의 약점을 파고들어 벌레처럼 달려든다고 합니다.

  • 15.05.10 22:43

    사랑의 마음 아끼지 않고 니누며 살겠습니다.

  • 15.05.10 22:50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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