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을 보았나?
우리 앞에 공기가 떠다니지만 볼 수가 없지요. 바람도 그렇고요. 또 우리가 마시는 물속에 대장균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순신 장군이 있었다는 것을 위인전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을 믿으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히 3:4).
2. 죽으면 그만이지 천국과 지옥이 어디 있어!
죽었을 때 지옥이 없다면 천만다행이겠지만 지옥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죄를 지으면 심판을 받고 반드시 지옥에 가게 돼 있습니다. 미국이 있다는 것을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성경을 보면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히 9:27, 막 9:47∼49).
3. 나는 죄가 없어서!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난 죄만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하나님은 마음속에 있는 남을 미워하는 조그마한 죄까지도 다 보시거든요.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커져 살인까지 가는 경우도 있잖아요. 이런 죄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막 7:21∼23).
4. 믿고는 싶은데 잘 믿어지지가 않아서!
학생이 학교에 한번 출석해 공부가 다 깨달아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매일 다녀도 다 배우지 못하잖아요. 교회에 나가서 목사님 말씀을 들어 보세요. 얼마 좋은지 몰라요. 무척 은혜롭습니다.(롬 10:17).
5. 먹고 사는 데 부족함이 없어서!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원히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사는 것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계시지요? 아무런 준비가 없으시다고요?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이 열립니다(히 9:27, 약 5:1).
6. 아무거나 믿으면 되지 뭘…!!
우리가 서울에서 부산에 가려면 부산행 열차를 타야지 강릉행을 타고 있으면 부산에 갈 수 없습니다. 오직 기독교만이 인간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됐고 천국이 보장되며 죄 문제가 해결됩니다. 천국 가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행 4:12).
7. 예수님을 믿으면 제사가 걸려서 영…!!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방법이 좀 다를 뿐 제사를 드립니다. 추도 예배를 드리는 데 제사보다 훨씬 좋은 제도입니다. 그리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조상귀신이 와서 제사 음식을 먹습니까? 만약 먹는다면 매일 차려야지 1년에 한번만 차립니까? 참된 효도는 살아 계실 때 잘해 드리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효도의 종교입니다(엡 6:1∼3).
8. 예수님을 믿어도 되는 일이 없어서…!!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보호하고 지켜주십니다. 빛을 밝게 하면 어둠이 자연히 물러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게 됩니다. 성경은 30배 60배 100배의 축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사 48:17).
9. 교회 안 나가도 하나님 믿습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며 교제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장작개비도 여러 개를 모으면 불꽃이 잘 피고 오래 가듯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일 때 건강하게 자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과 마음은 교회를 향해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시 118:26).
10. 예수쟁이들이 나빠서 싫다.
옆집의 명문 대생이 인사할 줄도 모르고 배은망덕한 사람이라고 자녀를 명문대에 안 보냅니까? 학생이 나쁜 것이지, 명문대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나쁜 짓을 하라고 가르친 적은 없습니다. 진실 되고 영원하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마 13:30).
▲교회건강연구원 제공
<옮긴글>
[출처] 불신자 전도 응답법 (은혜성서교회) | 작성자 사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