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가아니다.
내가 아프면 같이 아파해줄사람들이 잇고
내가 기쁘면 같이 기뻐해줄사람들이 잇고
내가 슬프거나 힘들때면 같이 슬프고 같이 힘들어해줄 사람들이잇고
만약 내가 대공때문에 힘들다고 말을한다면 같이 힘들어해주고
같이 극복해주려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행복받고잇고 행복주고잇으며 이 사회의 한구성원으로 참 가치잇는
존재인 것이다. 나라는자체만으로 난 인정받고 행복해지고잇으며 점점더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고잇는것이다.
지금 내나이 18 고등학교2학년...내생각은 아직 10살,12살 같은데 벌써
18살이되 몸도,마음도 성숙햇음을 나는 잘알고잇다
날 아는 어른들은 날볼때마다 많이컷구나 이런소릴하는데
그게 이젠 더이상 좋은소리가 아니란걸잘안다
나는 목표가잇으며 그 목표를향해 한걸음한걸음 내딛고잇는사람이다
다만 남들보다 약간 반대방향의 길로 자아실현을 하고잇는중이다.
그것뿐이다. 나에게 두려울것도없으며 만약 두려운게잇다해도 그순간뿐인것이다
지금 내가 겪는두려움은 사회에나가서 겪는 두려움에비엔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두려울게없고 오히려 학교가기가 즐거워져야하는것이다.
정신이 온갖 나쁜감정들에 얽매이게되도 나는...나는 나의 의지와 꿈을향해 달려나갈
수잇는 청춘이 잇는것이다. 힘들떄가 잇더라도 이젠 이겨낼수가잇다
왜? 나에겐 날생각해주는 친구와 부모님이 잇기때문이다 무서울게없다.
나는 신체도 건강하여 세상 꿀리게 살지는 않는다.
자아 오늘도 한걸음 내딛고잇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