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좀 더 아반띠 되어야 한다구요?ㅋㅋㅋ 우리나라에 '네순 도르마'를 이만큼 할 수 있는 테너가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전공자도 아닌 분께서 이 정도 하려면 호흡의 압뽀자에 대한 계산과, 마음 상태의 냉정함... 내 생각엔 500번 이상은 부르셨지 싶다. 동영상이 아니었다면 아무도 선입견을 안 가지고...
아랫분의 아리아도 높이 칭찬을 했을텐데... 아마츄어라는 성급한 판단은 이 분들 노래를 정확히 감상하는데 방해만 될 뿐.. 정말 훌륭하며, 여러가지로 참고하고 배울 점들이 있습니다... 뭔가 나쁜 얘기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일단 악보피고 "네순 도르마" 한 번에 불러 보세요... 얼마나 갈 수 있을지...
부라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이분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본받고 싶네요. 앞으로도 클래식 음악 더 많이 사랑해 주셔서 성악을 전공하는 저희들이 한국에서도 많은 무대에 설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이야 말로 우리나라의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발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터넷이 참 재미있더군요 노래를 활성화된 성악 카페 4 곳 정도에 올렸는데.. 여기저기 합치면 조회수가 약 1500 건 정도는 되겟더라고요 ...케나다에서도 이탈리아에서도 노래를 들었다고 꼬리글이 올라오기도 하고요 이 사이트에서 4인의사 오 솔레미오 곡 올렸다가 마음에 상처를 받았는데..
첫댓글 김명관 원장님 노래와 제 노래를 나란히 올려 보았지요 ..이 사이트는 특별히 꼬리글이 좀 독하게 올라오는 성악 사이트 이거든요.. 다른 사이트에는 칭찬 감탄 일색이어서..별 참고할 꼬리글이 없고요
인터넷이 참 재미있더군요 노래를 활성화된 성악 카페 4 곳 정도에 올렸는데.. 여기저기 합치면 조회수가 약 1500 건 정도는 되겟더라고요 ...케나다에서도 이탈리아에서도 노래를 들었다고 꼬리글이 올라오기도 하고요 이 사이트에서 4인의사 오 솔레미오 곡 올렸다가 마음에 상처를 받았는데..
결국은 독설 꼬리글을 올린사람 은 그후에 다수의 사람이 꼬리글로 징계를 하게되더군요 .독설 올린사람은 못견디고 꼬리글을 지우고...참 재미있고 상처도 받고 도전을 하게하는 카페 입니다...
저두 하두 궁금해서 그 카페에 등록했구만요.. ^^*
글쿠나......츠아암 듣기좋구려.....가끔 글을쓰다가맘이 답답하고 하몬 이쪼 쌰이틀 들어오몬 맘이 싱그럽고 ......포근함을 느껴여....잘하네여......
감사~ 우리 아우님~^^ 그러나 앞으로는 올리지 마세요.. 내 창고에는 있더라도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작품이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심선생님 ....화이팅......존경해여......
옴마나!! 아니 하~ㄹ아버지라니!!! 뉘기여.... 이 기회에 염색 한 번 생각해 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