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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학부모회 동북부지회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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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궁시렁 궁시렁 유감 참학 동북부지회
꽃다지 추천 0 조회 97 04.06.24 13: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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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4 14:50

    첫댓글 아이고 우리의 다지님이 맣이 섭섭하셨겠군요. 동호가 다쳤다니 다른이상은 없는 거죠? 많이 놀랐겟다.... 어쨌든 위에 올린 다지님의 생각 이해가 되요. 다들 초면에 어셜프고 어려운데 내 맘같이 살피기가 어렵고 그런 과정에서 서로 조금씩 상처를 입기도 하구요.

  • 04.06.24 14:55

    저는 꽃다지님덕분에 우리 소모임이 잘 굴러가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그리고 시간정확한 다지님 덕분에 긴장도 하게 되구요, 다들 좀 타성이란 것이 었어서 그냥저냥 흘러가는 면이 좀 잇지요. 다른 분들도 일 하다보면 믿거라 하고 그냥 지나가는 면이 잇을 것 같아요.

  • 04.06.24 14:58

    힝! 맘 푸소!

  • 작성자 04.06.24 17:08

    고맙습니다, 함박웃음님^^ 제가 너무 천방지축 초보 티를 팍팍 내구 있죠? 저 혼자 삐지구...헤헤^^" 한 번 뱉은 말을 주워담을 수 없으니 그저 다른 분들의 오해나 없으시길 바랄 뿐이예요. (내가 너무 애정이 넘치나? 첫사랑에 빠진 초자처럼)

  • 04.06.24 20:03

    저는 사무국장 김미선입니다.꽃다지님 서운해 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제가 일처리를 제대로 못해서 생긴 서운함입니다.회원분들에게 좀더많은 애정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 하겠습니다.다음엔 서운할때마다 알려 주십시오. 마음 상하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도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지요.애정어린비판감사합니다

  • 04.06.25 22:24

    아하 미안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이렇게 한눈 팔면 안되는 것을 또 실감했네요. 이번 주 무엇에 홀려 컴도 제대로 켜 보지 않았어요. 그 때 덕성여대서 일도 이야기듣고 바로 집행부에 나라도 이야기를 전해야 했었는데 짱으로만 추대해놓고 짱을 할 수있도록 조치를 안했던 것 제 잘못이구요. 어쩌나 동호는 괜찮은지?

  • 04.06.25 22:29

    승희씨는 얼마나 놀랐겠는지 이해갑니다. 이번주 모임도 없어 안부문자를 날려야 했는데. 하던 짓 계속 꾸준히 해야 쓰는데 정작 꼭 필요한 때는 놓쳐버렸으니 그 동안 공 들인 허사로다. 다음주 모임에 만나 정중히 사과하리라.종강했다고 시간 있을 줄 알았는데 날마다 등교하는 계절학기하는지라.

  • 04.06.25 22:33

    어제도 어라디야 3주간 결석한다고 말만하고 평소하던 문자도 안보낸다고 수현씨께 쓴소리 들었는데. 갈등!! 문자보내는 짓거리를 계속할까 아님 이번 기회에 접을까?

  • 작성자 04.06.26 02:14

    함박웃음님과 양혜현님께 더 죄송스럽네요. 학부모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만큼 운영진(그분들이야말로 좋은 취지의 일들을 댓가없이 해내시는 분들 아니겠어요?)의 매끄러운 서비스(?)를 기대한다는 요지의 글은 아니였습니다만 앞으로도 많은 행사를 치르게 될터이니 작은 부분이라도 놓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 작성자 04.06.26 02:28

    마음이 컸습니다. 게다가 사랑방이라는 카페 이름에도 걸맞는, '안면 튼 사람'끼리의 안부 나눔과 함께 한 울타리속 회원들간의 끈끈한 관심도 중요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아이가 다쳤을 무렵엔 아무 생각없었는데 며칠 지나다 카페에 들러보니 아무런 안부도 없다는 사실이 '참, 냉정들하다.'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 작성자 04.06.26 02:49

    공지사항이니 많은 회원과 임원들이 들락거렸을거라 짐작을 하면서...저도 제핏줄들 간수하기에도 벅찬 어미임을 절감하면서도 이웃의 작은 일(언짢은 일일수록)에도 관심두는 오지랖 넓은 여편네이기를 바래봅니다. 그게 또한 이 땅의 아줌마로서 사는 재미(의미) 아닐런지요?^^*

  • 작성자 04.06.26 02:58

    참, 금강초롱님, 전화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자율시장'-제 맘대로 이름을 붙여봅니다만-, 취지가 참 좋은 것같아요. 아이와 함께 상품수집(?)에 힘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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