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월) 오후 업무보고
1.현장명 : 의성 대사리
2.진행공정 :
ㅡ방통 완료 (기공2)
3.공정사진 : 첨부
시야게, 시야기 란?_ 브랜드하우징
또 일본 용어입니다.
실제로 너무 많이 사용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현장용어로 시야게 또는 시야기라고 이야기하며 일본어로 ‘仕上げ(しあげ)‘라고 적습니다.
물론 이것도 우리글에는 없는 일본식 한자어입니다.
일본어사전을 보면 '일의 끝손질, 마지막 공정'을 뜻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건물의 내 외장 등 직접 눈에 보이는 부분의 최종 공정'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건설현장에서는 주로 미장공사에서 '미장시아게'처럼 마지막 정벌작업을 의미할 때 많이 쓰는 용어입니다.
■ 콘크리트 타설 : 구조물의 최종 마감면이나 혹은 방수를 하기 위한 마감면에 해당되면 미장시야게와 방수시야게를 해야 합니다.
시야게 작업은 콘크리트 타설 후 바로 진행이 어려우며 특히, 날씨에도 영향이 많아서 온도가 낮을 때는 충분히 대기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대기시간은 물이 빠지는 시간이며 타설 후 양생이 조금 진행되는 시간이어야
인원 및 장비(쌍발기, 단발기 등)가 투입되어 시야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몰탈 타설 : 실내 방통 바닥마감을 하기 위해 콘크리트 대신 몰탈을 부어 양생을 시키는데
이 때도 물이 빠지는 시간이 필요하며 보통 새벽시간 이후까지 인원이 투입되어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마루나 장판, 타일작업을 위해 모서리나 꺾임 부분의 세밀한 작업이 필요하게 됩니다.
해비타트는 어떤 단체인가?
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입니다. 한국에서는 1994년 경기도 양주에서 3채의 주택을 건축하면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핵심 목적은 단순히 집을 무료로 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한 집을 기반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입니다.
한국해비타트는 현재 집짓기, 주거환경개선, 도시재생, 재난대응 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해비타트가 집을 짓는 방식
일반적인 건설회사와 가장 큰 차이가 있습니다.
후원금 + 기업 후원 + 자재 후원 + 자원봉사 + 입주가정의 참여를 결합해서 주택을 건축합니다.
특히 입주가정이 일정 시간 직접 건축에 참여하는 ‘땀의 분담’이라는 제도가 특징입니다. 한국해비타트의 집짓기 사업에서는 입주가정이 300시간 건축 또는 교육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국해비타트의 일반적인 집짓기 사업은 무상으로 집을 증여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입주가정은 건축에 참여하고, 입주 후 순수 주택원가를 장기간 무이자로 상환합니다. 한국해비타트는 이를 회전기금으로 운영하여 이후 다른 가정의 주택 건축에 사용합니다.
일반 단독주택과 해비타트 주택 시공 관점에서 비교_ 브랜드하우징
해비타트 주택과 일반 단독주택은 같은 ‘집’이지만 시공 철학과 디테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시공사 관점에서 핵심 차이를 구조적으로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1. 핵심
- 해비타트 = “살 수 있는 집”
- 일반주택 = “살고 싶은 집”
2. 설계 및 구조
▶ 해비타트 주택
- 단순 평면 (직사각형 위주)
- 구조 반복형
- 공정 단순화
[출처] [의성 대사리 해비타트 5호/경량/소다] 빙통 타설후 시야기 미장까지 완료 (문팀장의 목조주택 이야기(브랜드 하우징)-Brand housing) | 작성자 문팀장
▶브랜드하우징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metalwood
▶브랜드하우징 홈페이지: http://www.brandhousing.co.kr
▶본사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81번길 10 아미고타워 707호 ▶전화번호:031-714-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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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란 공학의 머리와 인문학의 가슴으로 지어야만 건축이란 이름을 붙일수 있다- 문팀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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