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의 위엄
징기스칸의 후예들 역시나 ㅎㄷㄷㄷ...
몽골은 국토가 다 초원이라 시베리아 칼바람을 그대로 받는다네요...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무심한듯시크하게
첫댓글 으헐...;; 몽골의 위엄 돋네요...
그래도 여름에 가면 덥습니다. 몽골 2번 간 人
컥. 대륙성 기후.... 건조해서 여름엔 덥고, 겨울엔 왕창 춥고
몽골이 왜 없을까 했는데 역시나 있군요.작년 초에 보니깐 폴란드 바르샤바랑 모스크바가 영하 2도일 때(봄이었음) 몽골 울란바토르는 영하 23인가 나가더라는.역시 몽골의 위엄
북위도인 영국이 따뜻한게 부럽네요
몽골이 내륙인데다가 해발고도가 높아서 그럴겁니다. 몽골은 평지라도 평균 1500m정도되니, 우리나라의 왠만큼 높은 산정상이나 비슷한 고도죠.
아니 몽골이 좆치 않은건 알았찌만 저정도였나;;;
올만에 바바예투를 들으니..흑형의 기운이 느껴지는구나..점차..세번째 다리가 완성되는것 같아..!그나저나..날씨 거참..빙하기 올것 같은 느뀜..
첫댓글 으헐...;; 몽골의 위엄 돋네요...
그래도 여름에 가면 덥습니다. 몽골 2번 간 人
컥. 대륙성 기후.... 건조해서 여름엔 덥고, 겨울엔 왕창 춥고
몽골이 왜 없을까 했는데 역시나 있군요.
작년 초에 보니깐 폴란드 바르샤바랑 모스크바가 영하 2도일 때(봄이었음) 몽골 울란바토르는 영하 23인가 나가더라는.
역시 몽골의 위엄
북위도인 영국이 따뜻한게 부럽네요
몽골이 내륙인데다가 해발고도가 높아서 그럴겁니다. 몽골은 평지라도 평균 1500m정도되니, 우리나라의 왠만큼 높은 산정상이나 비슷한 고도죠.
아니 몽골이 좆치 않은건 알았찌만 저정도였나;;;
올만에 바바예투를 들으니..흑형의 기운이 느껴지는구나..
점차..세번째 다리가 완성되는것 같아..!
그나저나..날씨 거참..빙하기 올것 같은 느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