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022100.KS) - 쇳물보다 먼저 달아오른 수주』
기업분석부 박광래
▶️신한생각: 수주 회복이 만드는 새로운 평가
- 포스코그룹의 설비투자를 IT∙OT(운영기술)∙EIC(전기/계장/제어) 수주로 전환하는 풀스택 사업자
- 그룹 IT 운영에서 안정적인 반복매출을 확보하는 동시에 전력∙계측∙제어, 물류설비와 로봇 무인화를 수행
- 제철소에서 축적한 공정 데이터와 자동화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스마트팩토리에서 Physical AI와 Agentic AI로 확대 중
▶️2027년부터 이익 레버리지 효과 나타날 전망
-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6.8% 감소했지만 신규수주는 31.9% 증가. 자동화 수주가 53.5% 증가. 6월 말 수주잔고는 9,567억원으로 약 10~11개월치 매출을 확보
- 자동화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시차 감안 시 2027년부터 본격적인 외형 성장과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전망
- 포스코그룹의 16.7조원 투자계획은 추가 성장 기반. 신규 철강∙이차전지소재 공장 투자는 EIC와 자동화 구축, IT시스템 장기 도입, 장기 운영매출로 순차적으로 연결
- Physical AI 제어모델과 AI 워크포스가 표준화되면 그룹 내부 구축 경험을 해외 생산거점과 외부 고객으로 확장 가능
- 2,000억원 이상의 순현금과 사실상 무차입 구조도 강점. 신사업 투자 비용을 자체적으로 감당하면서 중간배당 도입 등 주주환원도 병행 가능
- 대외매출 비중이 현재 3%에서 의미있게 상승한다면 캡티브 SI(시스템 통합) 기업에서 산업 AI 플랫폼 사업자로 재평가될 전망
▶️Valuation & Risk: 수주가 실적으로 전환되는 구간
- 목표주가 2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개시
- 12개월 선행 EPS에 목표 PER 69.2배를 적용. 2027~2028년 영업이익은 각각 735억원(+81.7% YoY), 1,161억원(+58.1%) 전망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