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친히 문자로 보내주셨네요.
여기 채용한다고 서류 넣으라고....;;
공사 준비 한적도 없어서 안쓰려고하는데, 부모님생각에 자꾸 걸리네요;;
자소서 항목에 상세 경력사항이 있던데... 쓸말도 없고..이거 참 ㅠㅠ
어차피 자소서 안보고 스펙으로 거르겠죠?
첫댓글 근데 여기는 참..왠지 내정자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네요-
ㅎㅎ 요즘 같은 세상이라 있지 않을까요;;; ㅋ
내정자는 뭔가요?? -_-
워낙 적게 뽑으니 그럴만도 하죠...음...
인생역전님말에 동의 한표..
최고의 직장인데... 일단 조건부터 만족시켜야 되지 않나요? 토익900이상... ㅡ.ㅡ, 그 다음엔 전공필기시험..
어디나 내정자가 있겠지만(공기업의 경우도 마찬가지) 일단 거래소는...스펙상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지원장벽이 높으니까요) 서류 지원전에 미리 낙담하기는 이른듯...물론 스펙과 자소서 각각의 점수 비중이 미리 정해져 있기 때문에~잘 맞추는게 좋겠죠..문제는 일반 사기업에 비해 자소서 비중이 그리 높지 않다는게..
여기 내정자 있을건데요...
행시 사시하던 고스펙이라 ㅋㅋㅋ
내정자까지는 아니지만 빽이 엄연히 존재합니다.뭐 처음부터가 아니라 기준다 충족시키고 최종면접에서 무조건 합격시키는거죠.
첫댓글 근데 여기는 참..왠지 내정자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네요-
ㅎㅎ 요즘 같은 세상이라 있지 않을까요;;; ㅋ
내정자는 뭔가요?? -_-
워낙 적게 뽑으니 그럴만도 하죠...음...
인생역전님말에 동의 한표..
최고의 직장인데... 일단 조건부터 만족시켜야 되지 않나요? 토익900이상... ㅡ.ㅡ, 그 다음엔 전공필기시험..
어디나 내정자가 있겠지만(공기업의 경우도 마찬가지) 일단 거래소는...스펙상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지원장벽이 높으니까요) 서류 지원전에 미리 낙담하기는 이른듯...물론 스펙과 자소서 각각의 점수 비중이 미리 정해져 있기 때문에~잘 맞추는게 좋겠죠..문제는 일반 사기업에 비해 자소서 비중이 그리 높지 않다는게..
여기 내정자 있을건데요...
행시 사시하던 고스펙이라 ㅋㅋㅋ
내정자까지는 아니지만 빽이 엄연히 존재합니다.뭐 처음부터가 아니라 기준다 충족시키고 최종면접에서 무조건 합격시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