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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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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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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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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이번주에 꿈을 3일이나 꾸네요
월요일 꿈은 꿈방에 이미 올렸고 14일 15일 꿈도 올려 봅니다.
14일
부처님을 또 봤습니다.
부처님 계신곳에 제가 서 있습니다.
그런데 사방은 다 어두운데 제가 서있는곳 에 부처님 주위로 아주환한 빛이 비춰집니다.
그리고 아래를 보니 시체가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습니다.
이것만 생생합니다.
15일
제가 이사를갔나봅니다.
이사한 기억은 없는데.........
주택인듯한데 현관으로 들어와 바로 오른쪽으로 식탁이 놓여져 있습니다.
아마 짐을 정리하는중인듯 합니다.
짐은 거의 정리가 되 있었고 집안을 들여다보니 집이 엄청 넓고 환합니다.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집이 이상하네요.
안과 밖을 연결하는 벽 한쪽이 없고 바로 오빠(62 12 27 음)집하고 연결되었네요.
문을 안열고 실내에서 바로 왔다갔다 할수있게요.
사실은 오빠 하고 사이가 안좋은데 ㅜㅜ
오빠집하고 사이에 텃밭도 있고 오빠집보다 제가 이사온 집이 훨씬 더 큽니다.
그런데 제가 다시 집을 짓는다고 하네요.
그냥 큰 집을 지어달라고한듯 아마 꿈속에서도 라이브까페할 집을 짓는듯
콘크리트 골조가 이미 올라가있고 저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며 이것저것 주문을 합니다.
집짓는 것도 만족한듯 합니다.
꿈이지만 집도 생기고 멋있는 건물도 지으니 이제 고생 끝났네...하며 혼자 중얼거리다 알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늘 꿈 올릴때 말씀 드렸지만 제 꿈은 복권 숫자와는 무관된 풀이가 나와서
죄송하지만 아마 제 생활에 변화가 올려나? 하는 생각이 들어 궁굼해서 올렸고
또 하나는 월요일 꿈하고 연관되는듯하여 혹시나? 이번에는 좋은 숫자가 있지 않을까?
해서 고수님들과 회원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꿈을 공유 합니다.
제발 올해에는 백학가족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와 행복해 지시길 기원합니다.
지금 실제 제 상황은 이사는커녕 지금있는곳에서 쫒겨나지 않으면 다행인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사람 일이란 하루 앞을 내다볼수 없는것 같습니다.
열심히살면 언제까지나 잘 살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루아침에 모든것을 잃고
벌써 4-5년째 이렇게 늪에서 헤메고 있답니다.ㅎㅎ
첫댓글 아마 좋은일이 생겨서 좋은 보금자리로 이시할 것 같으니 용기를 가지고요!!! 아울러 372회에서 행운이 님에게도 일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24. 27. 01.03. 18 번 한번 생각 해보세요
열심히살면 언제까지나 잘 살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동감합니다..내리막을 다내려가면 다시 오르막이 있습니다
굴곡없는 삶이란 심심하다고 생각하고 고통도 즐기면 좋은날 꼭 찾아올겁니다..같이 힘내요..꿈은 이루어진다!!
좋은일들이생겨날것갔네요 꿈공유감사드림니다!
부처님(1)(3)(18) 이런말씀 드리기는 좀 죄송스럽지만 닉네임을 좀 밝은걸로 바꾸시는건 어떠신지요. 앞으로 좋은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행운이 찾아오길 빕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부처님();도와주소서!..
꿈에서 부처님을 친견하셨으니 꼭 좋은 날들 있으실꺼예요. 힘 내시구요. 지극정성은 감천이라지요. 기도 정성은 헛된게 없다지요 .... ()
고맙습니다.
다음달에 딸아이 등록금이 당장 코앞이라 걱정도 되지만 잘 될거란 희망이 생깁니다.
잠시 외출하고 들어오니 이렇게 많은응원댓글이 달려 있네요.
참고로 저는 저녁에 대리운전하고 ㅎㅎ(신랑이랑 )낮에는 신랑 행사 잡히면 따라 다니며 잡일을 거든답니다.
신랑이 돌잔치나 결혼축가 또는 그외 행사등..... 무명라이브가수겸MC랍니다.
꼭 복권이 아니라도 회원님들의 응원때문에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부처님을 보셨다니 대박 날것으로 보입니다~~ 또 열심히 사시니까요!!
부처님이 로또번호나 알려주시지5개라도
꼭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힘내세요...
힘내시고 좋은일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담달 아들 학비가..ㅠㅠ
엑스트라님 플이 출했군요 8월 14일!! 앞으론 더 좋은일이 많을것으로 예상합니다 좋은꿈 꾸셨네요^^
부처님 8, 18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