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플란트란 인공으로 만든 치아의 뿌리를 말합니다. 우리치아의 뿌리는 썩으면 빼야하지
만 임플란트는 이상만 없으면 언제든지 보철을 만들수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2. 이가 빠지고 나서 방치해 두면 뼈가 얇야진다는데 무슨 소리에요?
- 우리의 몸은 죽을때까지 끊임없이 생성하고 소멸하고 움직이는데 이는 뼈에도 해당됩니
다.
한가지 예로 아령으로 팔운동을 반복적으로 움직여주면 근육이 형성되어 부풀어 오르지요
이는 팔이 아령의 무게만큼 적응하기위해 근육을 형성하는 거랍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잇몸뼈도 치아를 튼튼히 받쳐주기위해 수시로 뼈를 훈련시킨답
니다.
우리가 음식물을 씹으면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물리죠! 이렇게 물리면서 전달되는 힘이
치아를 통해 치아를 지지하고있는 잇몸뼈로 전달됩니다.
이렇게 전달된 자극을 통해 잇몸뼈는 자극을 받아 더욱더 잇몸뼈를 튼튼하게 형성합니다.
그래서 딱딱하고 질긴것을 좋아하는 분들의 잇몸뼈를 보면 잇몸뼈가 더욱더 튼튼하고 두
껍게 형성되어있는것을 볼수 있답니다.
그런데 치아가 없는 잇몸뼈의경우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도 잇몸뼈가 자극을 받을수가 없
기때문에 잇몸뼈는 " 아~내가 치아를 꽉 지탱해줄필요가 없구나~" 하고 뼈를 형성하지를
않는답니다. 그러다보니 뼈는 다시 조금씩 조금씩 흡수되어 얇아지는거랍니다.
마치 운동하던사람이 운동을 멈추면 몸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거와 같은 이치입니다.
또 한가지 예로 틀니를 사용하시는분들은 나중에 틀니가 헐거워하십니다.
그이유는 잇몸뼈가 치아를 통해 자극을 받을수가 없으므로 시간이 지나 잇몸뼈가 스스로
흡수되어 틀니가 헐거워지는거랍니다.
3. 잇몸뼈가 없는경우 인공뼈를 채워넣는다는 소리가 뭐에요?
- 간단히 생각해서 화분속에있는 나무도 시간이 지나면 흙이 빠져나가 흔들리게 됩니다.
이럴때 우리는 화분속에 흙을 더 채워넣어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키지요..
혹은 분갈이 라고도 하죠..흙을 더 채워넣어 나무를 튼튼하게 심는것이랍니다.
과거에는 자기의 뼈를 채취하여(이런방법에는 여러가지가있답니다.때론 엉덩이에서 뼈를
채위하여 사용하기도하지요ㅡㅡ;;)채워넣었지만 요즘에는 만들어져나온 인공뼈 를 사용
합니다. 이러한 인공뼈에는 대표적인게 송아지 뼈입니다.
다른방법으로는 입안의 다른부위의 뼈를 채취하여 사용하기도 하며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는게 문제지요..실력있으신분들이나 합니다..ㅡㅡ;;
4. 상악동 거상술이 머에요?
- 아래턱과는 달리 위턱부위에서부터는 무수히 많은 구멍들이있답니다.
이중 어금니부위의 치아뿌리 윗부분으로 상악동이라고 매우커다란 구멍이있답니다.
이 구멍은 우리가 소리를 내는데 역할을 하며 또한 우리머리의 무게를 감소시켜주는 역
할도 하는등 여러기능에 의해서 이렇게 창조주가 구멍을 냈다합니다..ㅡㅡ;;
그런데 이 구멍때문에 때론 윗어금니부위의 임플란트를 심기에는 뼈의 두께가 너무 얇을
경우가 있답니다.
이럴경우 말그대로 상악동 이라는 구멍을 거상술..위로 올리는 수술을 합니다.
이구멍을 통째로 올린다는 얘기가 아니라 이 구멍 내부에는 얇은 막이있는데 이것을 약
간 올리고 그 올라간 공간만큼 인공뼈를 채워넣는다는 얘기입니다.
좀더 수비게 생각하면 계란을 예로 들수가 있답니다.
삶은 계란의 껍질을 벗기면 얇은 막이있죠? 상악동도 이와 같이 뼈 내부에 얇은 막이있
는데 계란의 껍즐을 벗기듯이 상악동의 뼈도 벗(?)기면 얇은막이 노출됩니다.
이상태에서 막을 약간 찢어지지않게 뜯어내듯이 올립니다...그렇게 막이 올라가서 공간
이 생기면 그공간에 뼈를 채워넣어 임플란트를 심을 두께를 확보하는것입니다.
음..이것은 그림이있어야하지만 갑자기 쓰는글인지라 그림이 없음을 양해해 주세요^^
그냥 그런거다..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5. 임플란트를 심은후 얼마나 기다려야 보철물을 할수있어요?
- 통상적으로 윗부분은 6개월...아랫부분은 3개월은 기다려야 한다고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옛날 이야기이고 언제든지 상태에 따라서 단축될수가 있답니다.
상악이 6개월이 아닌 3~4개월만에 끝나는경우도 있으며 심지어는 1개월만에 보철에 들어
가는경우 더욱더 심지어는 임플란트 식립한지 하루만에 임시치아 혹은 보철이 끝나는경
우가 있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아무나 할 수가 없다는게 문제지요ㅡㅡ;;
오로지 기본적으로 실력있는 치과의사와 환자분의 상태이겠지요
또한 상악과 하악의 임플란트 기간이 다른 이유는 상악의 뼈가 하악의 뼈보다 더 약하기
때문이랍니다.
하악에 비해 약한 상악의 경우는 그냥 송곳같은걸로 찔러도 푹푹 들어가기도한답니다ㅡㅡ
6. 각병원마다 치료기간이나 방법등이 다른 이유는 왜 그런가요?
- 음..어쩌면 이부분이 위험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읍니다.
대한민국에 임플란트가 소개되어 들어온시기는 1990녀대 초반이랍니다.
그 시절에는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치과의사는 정말 극소수였으며 대다수의 치과의사들
조차도 임플란트가 뭔지도 몰랐답니다. 심지어는 임플란트는 나쁜거다고 환자분들한테
말하는 치과의사들도 있었죠..오로지 브릿지가 최고다~고 말하죠..
그런데 이젠 너도나도 임플란트를 하며 너도나도 임플란트를 압니다.
이러한 임플란트의 붐이 일어난지는 불과 2~3년밖에 되지 않았답니다.
때문에 아직도 많은 치과의사들이 이제서야 임플란트를 배우고 연구하고 있으며 아직도
임플란트를 시술하지 못하는 치과의사들도 많답니다.
위에 말씀드린 여러글들중에서...혹은 많은 분들이 문의하신 글들중에서 왜 치과마다 임
플란트를 시술할수있다는 곳도 있고 없다는 곳도 있고 또 치료계획이나 비용이 다른지 에
대해서 왜 그런지 조금은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임플란트는 종류에 따라 그 사이즈가 제기각각 다 다르며 짧게는 5mm 부터 길게는 10mm~
이상들입니다.
하지만 모든 병원이 이런 여러가지의 임플란트를 소유하고있지않기때문에 대부분이 가장
짧은것이 7mm정도입니다.
그래서 5mm면 시술받을수있는데 7mm밖에 없어서 뼈를채워넣는..그런 술식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생기는 겁니다..또한 5mm는 쉽게 시술할수있는 싸이즈도 아니지만요..
또한 제가 답변드린것중에 가급적이면 여러치과에서 상담을 받아 보시라고 한 이유도 그
것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임플란튼 경험많고 실력있는 치과의사에게 받는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글을 통해 치과의사들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으며 이곳에서 많은 문의를 올리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저의 주관적인 견해를 적은것임을 밝혀드립니다..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메일로 문의주시면 답변 드리겠읍니다..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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