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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도토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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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9월의 학교숲
너구리아빠 추천 0 조회 65 07.09.24 19: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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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25 17:03

    첫댓글 학교숲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습니다. 적지 않은 학교가 학교숲이라는 이름으로 조경업자만 배불리는 아까운 예산 낭비적인 측면도 있는데 우리 너구리 아빠 학교의 경우는 주최인 학교 선생님과 학생 그리고 지원이 잘 어우러진 경우가 아닌가 싶어요.

  • 07.09.27 15:45

    와-- 좋군요. 예쁜 손길의 힘이 있었군요. 송편 많이 드셨나요?

  • 07.09.27 19:39

    나무와 을 심는 손이 아름답습니다. 저 연못에 새들도 날아와 물을 마셨겠지요.

  • 07.09.28 08:16

    멋져요..샘의 노력과 열정으로 창용중학교가 너무 멋져지네요.. 저도 반성하고, 생각하고, 우리학교 숲 조성에 대해~~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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