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 순으로 모교를 사랑하고 에천을 자랑스러워 하는 친구들의 이름을 기재했습니다.
총무 두분(은창/현숙)께서는 미입금된 분에 대한 전화통화와 변경된 전화번호 확인 및 그 동안 새롭게 알게된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이번에 통화를 하면서 동기 연락처를 한번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를 받는 친구는 자기가 알고 있는 서울/경기의 우리 친구 전화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친구들이 다 참석할 때까지 기다리고 싶은 것이 제 마음입니다.
내 마음에서 마음이 따스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63 친구들이 다 참석할 때까지만 회비를 받을 생각입니다.
9월 10일 확인 : 박영숙 강민구 이기환 김금희 박원식
9월 14일 확인 : 황경숙 김희종
9월 15일 확인 : 박광수
9월 30일 확인 : 김용호 이은창 권명희 황현대 구경자 김영근 전병직
오늘 : 장승태 최미경 안현남 윤중희(20만원)
10월 29일 확인 : 이연우 김상덕 박학근 장경희 홍미영 이광수 장병희/미화 권택광 조광래
최종일자 확인 : 유재수 김종현 권기정 김현숙 구창근 조정욱 이대진
내일 일본으로 떠나기 전에 문자 날아갑니다. 당근 참가회비 안낸 사람만!!!
윤중희 형님 장례식장에는 재경63동창회 명의로 조화를 보냈습니다.
한번도 모교를 위해 선행을 하지 않은 예천사람 명단입니다. 저한테는 개새끼들이 입니다.
11월에 전원 공개합니다. 강민구, 김덕수 김시엽. 김영선. 김찬경. 김.. 김.. 김.. 윤남근.. 윤.. 배.. 백상훈. 남효준.. 권.. 김.. 구재호, 이.. 이.. 이.. 장.. 조.. 황.. 임경자 등
불만있는 사람은 내개 전화하고 너가 다음 회장 맡아라!!!
첫댓글 많은 친구 연락처가 바뀐 관계로 하나 하나 전화를 해야 하는 상황에 도달했습니다. 혹시 자기 연락처가 변경되서 100주년 및 남산산행에 대한 문자를 받지 못한 친구는 011-708-9275 로 자신의 이름과 변경된 전번을 보내주시길.... 아니면 쪽지로!!!
윤중희 참가비 외 찬조금 10만원 보내왔습니다. 박학근 역쉬 참가비외 찬조금 5만원 보내왔습니다. 조정욱 참가비 외 찬조금 10만원 보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