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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차량 (고속,일반) 잘가 NDC
7542호 추천 0 조회 1,256 06.07.04 18:40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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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4 19:15

    첫댓글 허벌레..-_-;

  • 06.07.06 11:28

    컥 -- 대박이다 ..... 불상해 ㅠㅠㅠㅠ

  • 06.07.04 19:19

    허...헉.....;;

  • 06.07.04 19:30

    무참히 살해당했네-_-;; 동차폐차는 서창에서 하나요?

  • 06.07.04 20:14

    위에 쓰여있듯이 장소는 수색의 "서울기관차사무소"입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리십니다만, 용산에 위치한 "서울철도차량정비창(서창)"과 수색에 위치한 "서울차량사무소" 및 "서울기관차사무소(서기)"는 엄연히 다른 기관입니다.

  • 06.07.05 02:07

    서울기관차사무소가 아니고, 수색차량사무소 입니다. 7월 1일부로 수색차량사업소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 06.07.05 15:58

    어라, 7월 1일부로 변경되었습니까? 모르고 있었군요...

  • 06.07.07 11:04

    아.. 조직 개편할때 현장관리직 360명 줄일려고 지사로 통합한뒤 명칭이 변경되었죠..

  • 06.07.04 19:42

    엄청나군...덜덜;;

  • 06.07.04 20:05

    곱게좀 부셔주지 ㅠㅠ 저게머야! ndc가 불쌍하잔아...

  • 06.07.04 20:59

    부수는 사람 입장에서 저차량이 불쌍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을듯;

  • 명복을 빕니다....... 덜덜~

  • 06.07.04 20:39

    NDC 동차 약21년동안 수고많았습니다...

  • 06.07.04 20:39

    어떻게 부시고 어떻게 되던간 저쪽 폐차하는 입장에서도 먹고는 살아야되니까요...

  • 06.07.04 21:05

    내부부품 예를들어 패찰이나...조금 큰경우 의자(?)를 철도공사에서 동호인이나 일반인 에게 팔고 폐차해도 좋지 않았을까요..?

  • 06.07.04 22:11

    21년간 우리의 발이 되어 준 NDC가 단 몇 분 만에 한줌의 재가 되었군요.

  • 06.07.04 22:24

    정말 21년간 운행한 NDC동차...수고 많으셨습니다...ㅠ

  • 06.07.04 22:32

    헉! 완전 박살났네요. 꼭 대형사고를 당한듯한 모습입니다.

  • 06.07.04 22:57

    저희집 근처가 바로 수색역인데 ..

  • 06.07.05 02:09

    남겨진 주황색 부분과 헤드라이트가 있어 더 처참해보입니다. 차라리 싸그리 뒤집어놓았으면 덜 처참해보일듯...

  • 허걱.. ㅠㅠ 드디어 하늘나라로 갔군요.. ㅠㅠ 잘가라~!! NDC.. ㅜㅜ

  • 06.07.05 13:00

    제 친구에게 보여주더니 친구도 놀라더군요.

  • 06.07.05 13:12

    친구에게 메신저로 보내주고 싶어서 퍼갑니다.

  • 06.07.05 14:21

    NDC의 말로가 처참하네요. 굴착기에 가위(?)를 달아 찢어서 폐차를 하기 때문에 저런 몰골이 되는 것이죠. 전두부의 일부 잔해(전조등과 꼬리등)를 봐야 NDC라는 것을 겨우 알 수가 있네요. 이제 1989년산 5량이 남아 대구~진주 구간에서 뛰고 있는데, 2009년에 NDC가 완전 퇴역하면 Mc(92xx)나 Tc(94xx) 한 량을 박물관에 보존했으면 좋겠습니다.

  • 06.07.05 15:51

    헉헉!!..;;..

  • 06.07.05 16:01

    ㅠㅠ 두번밖에 못탔는데 마지막 고마웠다...

  • 06.07.05 16:01

    ㅠㅠ 두번밖에 못탔는데 마지막 고마웠다...

  • 06.07.05 16:01

    ㅠㅠ 두번밖에 못탔는데 마지막 고마웠다...

  • 06.07.05 16:04

    흐헉... NDC가 하늘나라로 갔군요.ㅠ 한번도 못타봤는데... 그래도 NDC 동차 89년산이 남아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동안 NDC 수고 많이하셨습니다.ㅠ

  • 06.07.05 18:00

    NDC에게 명복을 빕니다...(윽 초딩 3년때 4번 타보고 뒤에부터 한번도 못타봤는데..)

  • 06.07.05 18:55

    NDC 파쇄한 건 오늘에야 처음으로 보았네요.. 저에게는 무언가 철학을 깨닫게 만들어 주는 장면이기도 하네요..

  • 06.07.05 20:01

    잘가라~ 다람쥐..한번도 못타봐줘서..미안하군..

  • 06.07.05 21:20

    처참하게 저 세상으로 가는군요..;

  • 06.07.05 21:20

    제가 돈도없도 요세 학교에다 학원땜시 바뿨서 못타줘서 NDC한테 미안하군요 저헤드라이트라도 때와서 간직하고 싶네요 ㅠㅠ 잘가 NDC하지만 동대구발 울산행은 없어져도 대구발 진주행은 꼭타보고말겠어 NDC잘가 빠이빠이빠이빠이야

  • 06.07.05 22:56

    예전에 583계님께서 올리신, 초저항 폐차장면이 떠오르네요 ㅠㅠ 하늘나라에서도 힘차게 잘 달릴거라 믿습니다. 우리 철동인들이, NDC가 하늘나라에 가는 그 순간까지도 지켜볼것입니다. 나중에 철도박물관에서라도 꼭 만나고 싶습니다~~~

  • 06.07.05 23:33

    그래도 내부 부품은 다들 재활용을 하기 위해 잘 모셔두고 껍데기만 부신겁니다; 재활용할건 최대한 써먹어야죠 ^^

  • 06.07.06 10:00

    NDC 2년전쯤 익산역에서 한번살짝보고 본적없고 타본적없는데..으헝..ㅜ.ㅜ

  • 06.07.06 13:08

    흠. 이 차가 PP동차 보다 더 위대한가 보군요.

  • 06.07.06 20:26

    굿바이 NDC 20년동안이나 고생을 많이했네......

  • 06.07.07 07:31

    헐...NDC가 저렇게 되다니...본인은 한번도 안 타봤는데ㅜㅜ

  • 06.07.08 20:00

    아 너무 처참해서 볼수가 옶군요........하지만 NDC는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잇겠죠...앞으로의 열차가 NDC의 몫까지 해줄거라 믿습니다

  • 06.08.15 07:34

    너가어떻게 이런일이 있니?ㅠㅠ..! 한번도 못타줘서아주아주아주..ㅠㅠ민안하다! 올산발>동대구행이 웞어지다니!ㅠㅠ

  • 06.08.15 07:40

    어떵게...이..이런 일이.. 하늘나라에서도, 내가 죽어서도, 널만날것이니 이 마지막 편지를보낸다. 잘가!

  • 06.08.19 09:34

    내가 동해역에서 NCD타고 할아버지와함께 태백역에 내린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NCD가 별로 다니지 않았지만.

  • 06.08.29 17:10

    NDC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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