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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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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행복주택도 버거운데…영끌하는 2030은 대체 누군가요?”
ㅈ9밌는노리 추천 0 조회 15,307 22.04.02 00:1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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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4.02 00:18

    2 난 국임사는데 나도 딱 이 생각… 전자제품도 새로 다 사야하고 은근 돈 많이들더라 ㅠㅠ

  • 22.04.02 00:18

    나도 행주사는데 안행복주택이야....ㅎ..,,

  • 22.04.02 00:20

    솔직히 집값 진짜 비싼 수도권이나 서울아니면.. 지방 행복주택 장점은 전세사기 안당하는거 하나같음.. 교통도 너무 불편하고 관리비도비싸고 가구도 다 사야돼고...

  • ㅇㄱㄹㅇ...
    난 국민임대 사는데 행복주택 알아보니까 개비싸던데;;

  • 22.04.02 00:26

    나 아는 젊은부부 서울 아파트 영끌해서 사고 한달에 대출이자값만 200 넘게 냄.. 부부수입의 거의 절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4.02 00:34

    ㅁㅈㅁㅈ..

  • 22.04.02 01:15

    저용

  • 22.04.02 02:08

    보금자리론으로 70퍼받고 나머지는 어찌저찌 돈마련해서 갖다 부었지... 한달에 집값으로만 200나감

  • 22.04.02 09:01

    주변 사람들에 따라 다른듯... 내 회사동료 재작년에 우르르 연달아 집사서 나도 얼결에 삼ㅋㅋㅋㅋㅋ 어 저게 되네? 이러고 따라 삼ㅋㅋㅋ

  • 22.04.02 11:35

    나도 보금자리 풀로 끌어다가 경기도에 구축아파트 삼
    전세금 떼일까 전전긍긍하고 집주인이며 이사며 스트레스 받는 삶 더는 못견디겠더라 안정감이 필요해

  • 22.04.02 15:16

    대기업다니고 30대중반정도됐으면 싱글이어도 넉넉해서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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