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80년대 사나의 목욕신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쿨럭
7~80년대 한국 공포영화들 진짜 다 볼만 해요. 저예산 영화들인데도 특수효과도 좋고 특히 음향효과가 장난 아닙니다. 대낮에도 귀신 나오는 장면들이 섬뜩하게 표현이 되곤 해서 영화장면들만 생각하면 낮이고 밤이고 오싹해지곤 했죠.
초등학교 4학년때 이거 보고 며칠을 경기할만큼 진짜 무서웠습니다. 특히 마지막장면
귀신 참 예쁘다
미모 대박이네요
윤일봉씨면 엄태웅 장인되시는 분이네요
워낙에 평들이 좋아서 기대하고 봤는데 흥미로운 작품이긴 하지만 김영애 배우를 방송에서 너무 많이 봤던 세대라 그런지 무섭고 인상적인 장면임에도 그리 충격적이지 않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짤만보고도 소름이...
첫댓글 80년대 사나의 목욕신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쿨럭
7~80년대 한국 공포영화들 진짜 다 볼만 해요. 저예산 영화들인데도 특수효과도 좋고 특히 음향효과가 장난 아닙니다. 대낮에도 귀신 나오는 장면들이 섬뜩하게 표현이 되곤 해서 영화장면들만 생각하면 낮이고 밤이고 오싹해지곤 했죠.
초등학교 4학년때 이거 보고 며칠을 경기할만큼 진짜 무서웠습니다. 특히 마지막장면
귀신 참 예쁘다
미모 대박이네요
윤일봉씨면 엄태웅 장인되시는 분이네요
워낙에 평들이 좋아서 기대하고 봤는데 흥미로운 작품이긴 하지만 김영애 배우를 방송에서 너무 많이 봤던 세대라 그런지 무섭고 인상적인 장면임에도 그리 충격적이지 않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짤만보고도 소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