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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유네티즌 구국연합(네구연) 원문보기 글쓴이: 윤지기
5.18사기극은 이제 막을 내렸다 간첩의 모습(북한 인민무력부 직할부대 "심리전" 대대 소속) 이들 중 상당수가 여기저기에서 탈취한 자동차를 몰다가 사고로 죽고, 맞아서 죽고, 타죽기도 했다. 5.18의 영웅 윤상원도 타죽었다.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시체가 12구 있었다.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 중 116명이 총상으로 죽었다. 이 116명 69%가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에 의해 사망했다. 죽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어린 사람들이다. 이 69%는 계엄군이 죽이지 않았다.
5월 광주 항쟁의 학살 배후에 그대가 있지 말았어야 했다.
그러면 누가 죽였는가? 이번에 36인의 탈북인들이 증언집을 냈다. 이들은 하나같이다 북한특수군 이 와서 수많은 시민들을 쏘았다고 증언한다. 2)계엄군에서는 M-16소총 한 가지 밖에 없었다. 이 69%는 시민군을 가장한 도깨비들에 의해 사망했다. 3) 그 도깨비들이 바로 북한 특수군이었다고 탈북자들이 하나같이 증언한다. 이 세 가지를 연결해 놓고 판단해보면 어떤 결론이 나오는가?
5.18 광주에는 계엄군이 임신부의 배를 찔러 태아를 꺼냈다는 유언비어가 있었다. 대검으로 여학생의 유방을 도려냈다는 유언비어도 있었고, 여자의 목과 팔을 잘라 다리난간에 매달아 놓았다는 유언비어도 있었다. 2)수사기록을 보아도 그런 기록은 없다 3) 공수부대의 운용방법과 절대다수에 포위되어 매타작을 당하던 공수부대의 처지를 종합해 보아도 이는 공수부대가 저지를 수 있는 범죄가 아니다. 4) 그런데 탈북자들은 하나같이 북한특수군이 와서 저지른 범죄라고 증언한다. 왜냐 하면 중앙 TV가 그런 끔찍한 만행이 저지러지는 과정을 촬영한 동영상을 반복해서 방송해주었다고 증언한다. 사실은 당시의 정보기관도 몰랐다. 우리 정보가 아주 형편 없었던 것이다. 동영상은 오직 북한의 수중에만 있었다. 그렇다면 북한군이 광주로 내려와 으슥한 무대를 잡아 실제로 여인들을 납치해다가 그런 끔찍한 만행을 저지르면서 동영상을 촬영해 북으로 보냈다는 것이 된다. 혼란을 틈타 광주사람들을 총으로 죽이고 때려죽이고 여자만 골라 잔인하게 죽인 것은 광주시민들을 흥분시켜 소요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저지른 것이고, 동영상을 촬영하여 이를 북한에서 반복 방송한 것은 북한주민들에게 하루 빨리 남한으로 쳐들어가 불쌍한 인민을 해방시키자는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서 저질렀다고 증언한다.
장갑차 2대와 군용트럭 328대를 빼앗았다. 그리고 17개 시군에 꼭꼭 숨어있는 38개 무기고를 향해 차량들이 분산됐다. 12-16시 사이에 5,408정의 각종 총기를 탈취했다. 이는 무기고 위치를 알지 못하면 불가능한 일이다. 007작전이었던 것이다. 수사기록과 탈북자들의 중언들이 일치하는 것이다. 증언집은 무기고 털고, 무기를 나누어주고, 시민들에게 총기 사용법을 가르쳐 준 사람들이 다 공화국 영웅이었다고 증언들을 한다. 교도소를 공격한 사람들도 공화국 영웅, 장갑차를 몬 사람도 공화국 영웅, 시민들을 등 뒤에서 쏜 사람들도 공화국 영웅이었다고 증언한다. 그런데 수사기록을 보면 장갑차를 몰았다는 영웅이 나타나 있지도 않고, 교도소를 공격했다는 영웅도 나타나지 않는다. 시민군이 할 수 없는 일을 누군가가 해냈으니 분명히 도깨비는 존재한다. 누가 그 도깨비일까? 광주시민일까, 북한특수군일까? 그런데 증언자들은 하나같이 다 공화국 영웅들이 했다고 증언한다. 이는 확실한 증거자료가 된다. 북한에는 5.18공화국영웅도 많고 5.18영웅묘지도 여러 개 있다고 증언들을 한다. 민주화의 상징 중의 한 사람인 문익환이 김일성과 나란히 찍은 사진이 공개돼 있다. 그의 초상이 '민족통일상 수상자'라는 글자와 함께 북한 기념우표에 그려져있다. 5.18의 주역 서경원이 간첩혐의로 10년형을 거의 다 살았다. 5월 18일 오후 4시에 경찰관 15명을 인질로 잡았다는 윤기권(19)이 그 공로로 2억원을 받고 폭동 12년 후인 1991년에 월북했다. 간첩말고는 데려갈 사람이 없다. 김대중은 너무나 잘 알려진 공개된 간첩이었다. 이래도 5.18에 붉은 색깔이 보이지 않는가? 어디까지 보여줘야 붉은 빛을 보았다 하겠는가?
공화국영웅'으로 알려져 있다. 김일성은 김대중에게 남한 정권을 안겨주려고 광주사태를 벌였다” 코너도 있다고 말하는 탈북자도 있다. 마련돼 있고, 5년에 걸쳐 완성한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이라는 책도 마련돼 있고, 그를 뒷받침 하는 원천자료들도 준비돼 있다. 이런 상태에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이런 문장이 있었다. 김대중 등이 일으킨 내란사건이라는 1980년 판결에 동의하며, 북한의 특수군이 파견되어 조직적인 작전지휘를 했을 것이라는 심증을 다시 한 번 갖게 되었다. 불순분자들이 시민들을 총으로 쏘는 것은 물론 제주 4.3사건에서처럼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러 놓고, 좌익들이 이를 군인들에게 뒤집어씌우는 소위 모략전을 반복적으로 구사함으로써 민주화 운동으로 굳혀가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심리적 내전’이 바로 5.18이라고 생각한다.” 38세의 여검사 박윤희가 기소를 한 것이다. 고소와 기소가 합당한 것이었는가? 5.18단체들은 무고한 광주시민이 무기고에서 탈취된 무기들에 의해 사살되고, 광주의 여인들이 잔인하게 학살당한 이 사실을 놓고 이것이 공수부대가 저지른 만행이었다고 거품 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와 논리는 없다. 이제 2만 탈북자 시대를 맞아 북한으로부터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수십 명의 증언자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면서까지, 오직 위험을 향해 치닫고 있는 국가를 구해보겠다는 일념에서 증언기록들을 남겼다. 이들 증언에 의하면 북한이 져야 할 책임을 엉뚱하게 공수부대에 뒤집어 씌웠다.
당했어야 5.18의 명예가 존중되는 것이고, 북한특수군에 당했다 하면 이를 엄청난 불명예가 되는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그래서 필자를 향해 고소를 한 것이다. 공익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명예훼손죄는 오직 허위사실 적시에만 적용된다. 그런데 위 필자의 표현에는 허위사실 적시가 일체 없다. 단지 역사편찬가로서의 ‘의견’만 있을 뿐이다. 그 의견을 놓고 고소를 하고 기소를 한 것이다. 5.18부상자회 회장 신경진 등이 고소를 했을 때인 작년 6월과 박윤희 검사가 기소를 했던 금년 7월까지만 해도 증언집이 없었던 시기였다. 그러나 지금은 증언집이 나와 있다. 36명의 증인이 있고, 이 증언들을 뒷받침할 수사자료가 있다. 그러면 증언은 믿을만 한 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믿을만한 근거"가 있으면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 고소자인 신경진이 증인으로 나오게 되어 있었다. 어제는 그야말로 불꽃튀는 황산벌싸움이 있었어야 했다. 이를 위해 필자는 여러 날을 통해 46개의 질문서를 작성했고, 질문에 해당하는 증거자료들을 모두 3부씩 복사해 갔다. 재판장용, 검사용 그리고 피고인인 필자용. 그런데 황산벌 결투에 나오기로 되어 있던 상대가 꼬리를 내리고 나타나지 않았다. 만일 나왔다면 그는 120 여명의 방청객들 앞에서, 판사, 검사 앞에서 인내하기 어려운 망신을 당했을 것이다. 차라리 뒤에서 지고 말지, 수많은 방청객들 앞에서 온갖 수모를 당하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번 재판의 판결결과가 무죄로 끝을 맺는다면 문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2002년에 필자가 광주에서 당했던 재판에 재심을 청구할 것이고, 신경진 등에 대해 손해배상이 청구될 것이고, 중차대한 국가안보 문제에 유입돼야 할 정보를 차단하고 공론화를 차단하려 한 박윤희 검사는 수많은 부처에 진정대상이 되어질 것이다. 그리고 5.18의 사기극은 그야말로 종말을 고하고 광주시민들은 물론 모든 OOO들이 허탈상태 즉 공황상태에 빠질 것이다. 이런 것이 예방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필자에게 유죄를 선고하는 길이다. 그러나 마은혁 판사보더 더 기막힌 판사가 있다 해도 필자에게 죄를 선고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불을 질러버린 것이다. “5.18은 화려한 사기극이다” 증언록의 제목이다. 이 책은 임천용 회장에 의해 10월10일, 5.18기념재단에 ‘공고문’처럼 게시돼 있다. 5.18을 야유하는 듯한 꼬리 글들이 길게 달린 채. 그래도 5.18단체들은 이를 지우지 못하고 있다. 필자에게 했던 것처럼 고소도 못하고 꼬리를 내린 채 납작 엎드려 있다. 5.18단체는 아무래도 죽은 것 같이 보인다. 숨소리 조차 없다. 오후 4:30분으로 잡자고 했다. 판사가 변호인을 선정하라며 끝까지 밀어 붙였다. 하는 수 없이 국선변호인을 쓰겠다고 했다. 어째서 구태여 변호인을 선임하라고 밀어붙이는 것일까? 이에 대해 회원님들의 의견들이 많았다. 필자에게 유죄는 내릴 수 없을 것이다. 무죄를 내리자니 OOO들로부터 시달릴 것이고 동시에 여검사 등에게 닥칠 후폭풍이 예상될 것이다. 이런 불을 원만히 끄기 위해 필자에게 직접 하기 어려운 말을 변호인을 통해 하겠다는 뜻이 아닐까? 일종의 조정? 식물인간처럼 광주의 한 구석에 누워만 있다. 임천용 회장 등 36명의 증언자들이 신경진 등의 턱을 툭툭 치면서 “이 친구들아, 사기극 그만 집어치워, 5.18은 사기극이잖아~이 책좀 읽어봐” 이렇게 하는데도 고소를 하지 못하고, 발끈하지도 않고, 긴급성명서도 내지 않는다. 그들은 이미 이 책을 읽었을 것이다. 5.18이 사기극이라는 데 대해 묵시적 인정을 하는 것이라 해석된다. 어제 오신 동지들께서는 좋은 꼴 좀 보시자 잔뜩 기대를 하셨다가 허탕을 쳐서 서운해들 하셨다. 부산, 대구, 인제 등 멀리에서도 오셨고, 육사 7기 노 장성 선배님 3분도 오셨다. 그러나 한편 생각해보면 황산벌에서 싸우기로 해놓고 나타나지 못하는 저들의 수모도 말이 아닐 것이다. 이로써 이른바 민주화의 상징이요 역사왜곡의 발원지(fountainhead)인 5.18은 나무그루가 전기톱에 잘려 넘어가듯이 넘어가 버렸다. 그의 마지막 계급은 소령. 그런데 국정원이 정명훈의 입을 막고 군 부대에 넣어 특별관리를 해오고 있다. 국정원은 하루 빨리 그를 해방시키고 진상을 발표하라 있었던 탈북자 정명훈이 모 군부대에 교관으로 있다 한다. 그는 OOO 정권 하의 국정원에 의해 모진 협박을 받았다 한다. "다시는 그딴 말 입 밖에 내지 마라" 이제 그를 특별관리하고 있는 국정원 직원이 누군인지 찾아내고, 그에게 협박을가했던 자가 누구인지 찾아내고 정명훈 예비역 소좌(소령)를 세상 밖으로 내놓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가 5.18광주에 왔었다는 사실을 정식으로 공개해야 할 것이다. 필자는 오늘부터 편지를 써서 청와대와 국회의원들에게 그를 통해 역사바로세우기에 나서달라고 호소할 것이다. 그리고 국정원의 옳지 못한 자세를 질타해달라고 호소할 것이다. 신문광고도 할 것이다. |
첫댓글 518광주사태를 보는 나의 생각은 ...대한민국정부를 파괴하려는 불순 세력들과
김대중의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국력분란 선동질에 합작품이라 생각하고
좌파 김대중 추종자와 김일성 추종자들의 짖으로 만들어진 광주사태라고 생각 하고
사이비 정권자들의 궤변 논리로 만들어진 명칭이 518혁명.......
상기 본 내용과 지만원 박사의 http://www.systemclub.co.kr/ 홈페이지에 나열된 518광주에 관한 많은 자료 내용들에 대하여
광주518에 대하여 재 조사규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국민을 속이고 역사를 난도질하는 파렴치한 하이에나 같은 광주사기극 실체를 제조사 하여야 한다.
공감합니다
다 밝햐야 합니다
불손분자들에게 의한 교활하고 악랄하게 뒤집어 씌워진 대한민국 군인들의 실추된 명예를 되찾는것이 앞으로 현존하는 우리들에게 주어진 남은 과제입니다.
서명을 받아서라도 반드시 재조사 해야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위 내용에 대채로 동의합니다.. 아무렴 우리 공수부대원들이 그런 끔찍한일 을 했다고는 보지않습니다..
북한 간첩들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한일입니다 그들의 소행을 볼때..말입니다...
5.18을 격상시키고 5.16은 존재를 없애버리는 좌빨세력의 모습을 볼때 왜 5.18를 그렇게 미화시켜 참배를하고 하는지 주동세력에 김대중 이름세글자가 등장하고 그뒤부터는 김정일과 가까워지는 김대중 세력들은 광주시내 한복판에서 또하나의제국을 세우려려는 소문이 소문에 그치지 않고 숱한희생과 한국내 자국민과의 결투는 왜 했을까 너무나도 조직적으로 잘움직이는게 일부 대학생실력으로 되겠느냐고요 엄청나고 무서운 계획과 북한의 특수군이 개입되었을 가는성이 높다고 봐야지요 5.18은 규명하여서 새로운 역사관념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루빨리 제대로 된 진상조사를 하고 역사적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밝혀야지요
5.18 광주민주화기념일 입니다. 여기 분들 박근헤님을 지지하는 분들 아닌가요? 참 답답스럽네요. 이미 박근혜님 역시 5.18 민주화기념일로 인정하셨으며, 여러분들이 그리 욕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도 과거의 일들을 서로 용서하고 앞으로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자고 합의한 바 있습니다. 어떻게 얻은 초 지역적 민심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만원 같은 수구꼴통이 아니라 진정으로 박근혜님이 원하시는 방향을...
미안 합니다만 님 혼자 518인지 하는 날 기념하시구려.. 김대중 그런 사기꾼 정권하에 살았다는 것이 수치 올시다.
님에 말씀의뜻은 공감합니다...이미 어떻게 귀결되었던.. 결과가 난일이긴합니다..또 지금에 와서 누구가 이 사건을 명백히 밝힐수있을까요....제 생각으론 이러한 내용의 글은 제발 올리지 않았으면합니다..물론 개개인의 의견이지만,,여기에 반감을 가지신분이 많이있으리라봅니다,,...우리 근혜님께 아무 도움도 되지않는 내용입니다.......멀리보는 안목이 아쉽습니다...
5.18 광주 폭동이 맞습니다. 그리고 개대중이가 내란선동 한것도 맞습니다. 재조사해서 민주화보상 받은것(국민혈세)전부 환수해야 합니다.
이 글은 전 국민이 읽어야 하고 알아야 합니다. 지난 10년간 5월이 되면 나라를 세운 5.16은 없고 윗글 과 같은 5.18만 목이 터저라 외쳐 됐습니다. 이제 진상이 규명 되어야 합니다. 모두 다 죽기 전에. 역사는 미래에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산사람들은 모두 죽기 때문에.
근혜님을 진정으로 위한다는 것은 진실을 제대로 밝히고 역사를 바로세우는 것에 있습니다. 비록 근혜님이 5.18을 인정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잘못된 정보와 잘못된 정부 방송에서 기인한 것이지 진실을 은폐하는데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근혜님이 대통령이 된다하더라도 진실을 밝힐 때만이 역사와 국민앞에 당당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것이지요
노무현대통령 자살 밑 바닥에는 5.18 비극이 북한군이 개입되었다는 사실을 방증해 주는 일면이 있는 것이고..한 5~6년전에 노무현이 김정일을 만나러 갈 때 미국에서 노대통령에게 김일성과 김대중의 비밀대화 내용을 알려 주었다는 이야기를 누군가(지금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에게서 들은 적 있다.혹시 이 내용이 5.18 에 관한 것이 아니었는지 짐작해 봤었다.
5.18 유공자로 지정한 때중이 대가리에는 똥만 들었나 ..명백히 밝혀서 진실이 몬지 온국민의 권리임다..때중이란..인간 인생 포장만 멋떨어지게 하였구만....죽어서도 현충원서 포장하구 있는 개때중이놈 죽이고 또죽여 앞으로 이런인간 안나오게 만들어 봅시다...
거의가 공개된비밀이지요 김대중이 북한김정일이 지원으로 일으킨 실패한 쿠테타라고들 하지요 5,18 진실도 밝히고 김대중도 현충원서 파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지기님 수고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근데 전 이글이 왜 자꾸 박 사모 까페에 오르는 이유가 뭘까 궁금 합니다?????? 숨겨진 의도가 뭔지도 궁금 하고요? 박사모가 할수 있는 능력 밖의 사건 인데. 차라리 방송 신문에 전면 광고나 흥보나 하시던지 왜 그런 책을 비매품으로 하는 지도 의심 스럽네요 객관적 사고에 근거 하면??? 아마도 한국 국민들 지역별 분열 책동을 노린 북한놈들의 통일 전선술 일지도 의심이 가는거 저만의 타산지석 인가요??
정정 당당히 진실이면 진실을 국민 들 한테 고발 하거나 알려 드려야 합니다. 명명 백백한 사실 이라면 선동 분열책 쓰시지 마시고 국민 들 한테 알 권리 충족 해 주세요. 박 사모 까페에 그만 올리시고
맞는 말입니다. 역사는 항상 진실과 정의를 필요로 합니다 님의 말처럼 하자면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는 걸 아실턴데요 그리고 요즘 방송이든 검찰이든 좌파놈들이 득실득실 합니다. 이런놈들이 방송자체를 막고 있는것 모르십니까
광우병걸리지 않은 소를 가져다 '광우병 걸린 소'라고 우기며 국민들 선동질해댄 방송들 보셔요
박사모카페에만 올리는것이 아니라 제가 아는 까페에 전부 올리니까 걱정마시구요
진실과 정의가 없는 역사를 원하시나요?? 그럼 김정일 김일성역사서나 읽으시면 되겠네용??
윤지기님 님에 마음은 이해 못하는바가아니나..이글로인해서 지금 근혜님에게 우호적으로 다가오는 전라도분들에게 반감을 살 소지가많습니다..왜 그런분들을 다시 적으로 만들려하십니까 님 만큼이나 소중한분들입니다...여기서 위 내용을 가지고 떠들어봤자 얻는게 무ㅓ가있나요..왜 꿀을 먹으려 하시면서 벌통을 차려하십니까 답답하십니다....
윤 지기님 마음은 이해 됩니다만 제 짧은 소견 이지만 박사모 까페에서 다룰 수있는 주제는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좌파들 이나 진보파 들은 소위 시민 사회 운동 단체나 시민 운동을 하는 거 봤습니다만 다른 방법으로 국민 전체 에게 알려 주시는 거가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 되옵니다. 저도 충쇠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벌꿀만 드시면 되시죠 벌꿀통을 발로 차는 우를 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한국 역사를 사랑 하는 사람 입니다. 그리고 첨가 하면 진실과 거짓을 떠나서 대부분 광주 시민들이나 호남인들이 아픈 상처나 희생이 있었던것도 사실 입니다. 나쁜 자들의 저의를 시시비비를 떠나서요.
그 지역에 사는 분들도 다 같은 대한 민국 국민 입니다 . 옳고 그름을 떠나서 국민 한분 한분 개개인의 아픈 상처도 생각 해 주시고 고려해 주세요. 공산당 이나 좌파나 김 대중이 싫다고 전체를 호도 하시면 곤란 합니다. 5.18은 한국 역사에 있어서 불행한 사태 이자 아픈 상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