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 </STRONG>존경하는 박사모 회원님들 경인년 새해는 백호처럼 거침없는 한 해 만드시고</P>
<P> 가정에도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P>
<P> 2010년 새해부터 각종 국책사업을 둘러싼 여당과 야당의 힘겨루기가 더욱 거세질</P>
<P> 것 같고 한나라당과 청와대와의 관계도 내부적으로 의견 충돌이 잦아 순탄치 않을</P>
<P> 전망이며 이에따른 박근혜 대표님도 행보가 나라와 당을 생각하는 쪽에서 관망하</P>
<P> 시면서 신중하게 대응하실거라고 판단됩니다. </P>
<P> 박대표님께서는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하고 말을 아끼면서 꼭 필요할 때만 국익에</P>
<P> 도움이 되는 말씀을 잘 하시기에 아직도 님을 존경하고 지지하는 국민들이 많다고</P>
<P> 생각됩니다.</P>
<P> 항상 메모하는 습관, 명분있는 행보, 약속과 신뢰를 먹고 사는 준비된 대통령 이기에</P>
<P> 아직도 어느 누구도 철의 여인 박근혜 대표님을 무시하지 못하고 무서워하는 거지요.</P>
<P> 대통령도 한나라당도 박근혜 대표님의 협조가 없이는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눈치만</P>
<P> 보는 이유도 박근혜님의 파괴력(리더싶)때문일 것입니다.</P>
<P>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에서 대권후보의 도전을 위해 광역단체장, 시.도지사</P>
<P> 출마를 위해 당내에서 한바탕 진흙탕 싸움도 예상되며 그로인한 휴유증도 오래 갈 것</P>
<P> 같습니다.</P>
<P> 당내에서 혼란이 가중되고 후폭풍이 몰아치면 청와대와 당내에서도 박대표님께 또</P>
<P> 구애의 손짖을 내밀거고 교통질서를 잡아주실분이 박근혜 대표입니다.</P>
<P> 새해부터 지방선거를 둘러싸고 정치판이 시끄러워 질테고 민생경제는 또 뒷전으로</P>
<P> 밀려나며 서민들은 힘들고 민생고에 시달려야 하겠지요.</P>
<P> 정부와 당내에서 제역할을 제대로 못하면 그만큼 박대표님 께서도 어깨가 무겁고</P>
<P> 고민이 깊어갈 것입니다.</P>
<P> 박근혜님께서도 고민이 깊어 갈수록 그만큼 국민을 위한 나라를 위해 진정 무엇을</P>
<P> 해야할지 잘 알고 대처해 나가실줄 압니다. </P>
<P> 새해에는 박근혜님을 비롯한 박사모 운영진 그리고 회원님들의 직장과 가정에도</P>
<P> 웃음꽃이 가득한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P>
<P> 2010 년 1월 3일 (일요일)</P>
<P> 해피 700 올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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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이 많이 당선되어서 빛을 발휘 해야 겠는데 이번에도 아무런 조치 없으면 근혜님의 존재는 사라지게 될까 심히 염려 스럽군요 한날당에 그대 머물러서 한마다도 하지 못하고 있다면 친이계가 공천 받는것 뻔할 뻔자인것을 ........어떻게 친박계를 이끌어 가실련지 자못 기대합니다
첫댓글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새해 복많이받으세요,,,
친박으로 공천하세요~~~
명박씨 정도 정치만 한다면야 .대한민국 국민분들 아무일 없이 생업에 종사 할수 있습니다, 그리 못하는 명박씨가 안 쓰러울 따름이지요.
친박이 많이 당선되어서 빛을 발휘 해야 겠는데 이번에도 아무런 조치 없으면 근혜님의 존재는 사라지게 될까 심히 염려 스럽군요 한날당에 그대 머물러서 한마다도 하지 못하고 있다면 친이계가 공천 받는것 뻔할 뻔자인것을 ........어떻게 친박계를 이끌어 가실련지 자못 기대합니다
친박이 많이 당선되어 탄탄 대로를 만들어 놓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