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어도거듭나기 위한 몸부림은각자의 몫이었다_현송희 / 절대 고독
첫댓글 작년 이맘 때 찍고 쓴 디카시를 올려봅니다.오래된 아파트여서 그런지 매미 사연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잘 풀어내셨네요. 마지막 그날까지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는, 작가의 몫으로 주어진 생입니다
@신미경 거듭나기 위한 작가의 노력도 그런 것 같습니다.결국 혼자 겪어내야 할 고독한 몸부림이요~
같은 시간을 지나는데도 생의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대차 느끼겠어요 서로
먼저 날개가 준비된 매미는 먼저 날아가겠지요 ~한 공간에서 함께 해도 삶의 시간들은 각자 다른 것, 우리네 이야기와도 같으네요~
나무 둥치에 매달려 비상을 준비하는 매미의 모습이 애잔하고 대견해 보입니다. 생명은 언제나 경이롭습니다.
그렇지요?각자 애쓰는 모습들이 짠하고 대견하여 한참이나 지켜보았습니다.
자신의 생을 누가 대신해줄수없지요오롯이 자신이 짊어지고 헤쳐가야할 본인의 몫가려린 생명들의 살아가려는모습이 애잔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딱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곁에 있어도 도와줄 수 없고 각자 자기 앞의 생을 완수해야 하겠지요.그런 의미에서 인생의 고독을 느껴보았습니다.
같은 곳 같은 시간에저렇게 많이 우화하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신기하네요 선생님.함께 시작한 새로운 출발이지만살아가는 모습은 각자 다르겠지요.^^
네 ~ 저 나무 밑에는 많은 생명이 잠자며 꿈틀거리고 있나 봅니다.나무 앞에 가로등이 있어요.제가 관찰한 바로는 매미들이 빛이 있는 곳에 우화 자리를 잡는 것 같더군요~
놀랍습니다. 한 나무에 저렇게 많은 우화~~생의 새로운 출발은 모두 및나네요^^
관대한 여인처럼 여름 내내 많은 매미들의 생명을 잉태시키는 터가 되어주고 있는 나무입니다^^
어쩜 이런 장면을 만나셨어요?한 마리의 우화도 보기 쉬운 건 아니던데요.선생님 덕분에 신기한 장면을 보네요.경이롭습니다.모든 생명을 응원합니다.
30년 된 아파트라서 그런지 정원수 나무 밑에 생명이 축척된 것 같습니다.해마다 저 자리에서 많은 매미가 날아오르고 맺어지고 알을 낳고... 그랬을 것 같아요.저 광경이 정말 경이롭지요?
열정은누구의 것도 아닙니다바로나의 것이기에 ^^
그렇죠~~나의 생, 나의 열정.누가 내 삶을 대신 살아줄까요 !
와! 형제 집단 우화? 첨 보는 장면입니다.마치 형제들 출발 이 다다르듯 하네요. 잘들 살아낼 겁니다.
매미 형제들로 보셨군요 시간 차로 탄생하는 ~재미있는 시각이셔요^^잘들 살아내겠지요?
@현송희 은유로 배우는 자연입니다.형제들과 우애 좋아야 한다고...
이번 여름이 가기 전에그들의 안부 확인을 위해또 가보시길 권유합니다. ㅎ
네 ~ 그래볼까요? 저들은 날아가고 또 다른 아이들이 올라오지 않았을까 생각되긴 하지만요..^^
@현송희 저곳은 적절한 가로등에외딴 지역 숲이 아닌왠지 안전해 보여서 말씀드렸습니다.우화는 1/10초 정도의느린 셔터속도로 흔들림이많으니, 호흡과 손가락 진동 유의가 필요합니다.전등을 준비하면 더 선명한 이미지 얻기에 좋습니다.세상의 모든 일에는때가 있고, 같은 곳이라도또 다른 시상이 떠오릅니다.7, 8월 지나면 그들은떠나갑니다."부지런한 자에게 복이 있나니"ㅎ
@조영래 네 ~ 선생님^^ 아파트 내의 정원수랍니다.플래시가 필요 없을 정도로 밝았는데 가로등 불빛 때문인지 선명하게 찍히지 못한 것 같아요.실은 작년 8월에 천안으로 이사를 왔답니다.이사 전 7월 말 즈음에 찍은 사진이에요.그때 그 서울 매미들 그리워집니다^^
@현송희 아... 그렇군요."서울 매미들이 그립다"시적으로 느껴집니다. "천안 매미의 노래는 청아하다"그런 일도 있으면좋겠습니다. ㅎ
@조영래 하하하이곳에서도 새 연인? 들을 찾아보아야죠~~ 선생님이 말씀하시니 더욱 시적으로 느껴집니다 ^^
저 자리가 명당인가 봅니다동시에 많은 매미들이 우화를 하다니 경이롭습니다저도 두세 마리가 동시에 우화하는 모습은 봤지만 이렇게 많은 건 처음 봅니다^^
명당 맞습니다.해마다 저 나무가 찜을 당하는 것 같았어요.생명은 생명의 자리를 알아보나봅니다 !
첫댓글 작년 이맘 때 찍고 쓴 디카시를 올려봅니다.
오래된 아파트여서 그런지 매미 사연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잘 풀어내셨네요. 마지막 그날까지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는, 작가의 몫으로 주어진 생입니다
@신미경
거듭나기 위한 작가의 노력도 그런 것 같습니다.
결국 혼자 겪어내야 할 고독한 몸부림이요~
같은 시간을 지나는데도
생의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대차 느끼겠어요 서로
먼저 날개가 준비된 매미는 먼저 날아가겠지요 ~
한 공간에서 함께 해도 삶의 시간들은 각자 다른 것, 우리네 이야기와도 같으네요~
나무 둥치에 매달려 비상을 준비하는 매미의 모습이 애잔하고 대견해 보입니다. 생명은 언제나 경이롭습니다.
그렇지요?
각자 애쓰는 모습들이 짠하고 대견하여 한참이나 지켜보았습니다.
자신의 생을 누가 대신해줄수
없지요
오롯이 자신이 짊어지고 헤쳐
가야할 본인의 몫
가려린 생명들의 살아가려는
모습이 애잔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딱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곁에 있어도 도와줄 수 없고 각자 자기 앞의 생을 완수해야 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인생의 고독을 느껴보았습니다.
같은 곳 같은 시간에
저렇게 많이 우화하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
신기하네요 선생님.
함께 시작한 새로운 출발이지만
살아가는 모습은 각자 다르겠지요.^^
네 ~ 저 나무 밑에는 많은 생명이 잠자며 꿈틀거리고 있나 봅니다.
나무 앞에 가로등이 있어요.
제가 관찰한 바로는 매미들이 빛이 있는 곳에 우화 자리를 잡는 것 같더군요~
놀랍습니다. 한 나무에 저렇게 많은 우화~~
생의 새로운 출발은 모두 및나네요^^
관대한 여인처럼 여름 내내 많은 매미들의 생명을 잉태시키는 터가 되어주고 있는 나무입니다^^
어쩜 이런 장면을 만나셨어요?
한 마리의 우화도 보기 쉬운 건 아니던데요.
선생님 덕분에 신기한 장면을 보네요.
경이롭습니다.
모든 생명을 응원합니다.
30년 된 아파트라서 그런지 정원수 나무 밑에 생명이 축척된 것 같습니다.
해마다 저 자리에서 많은 매미가 날아오르고 맺어지고 알을 낳고... 그랬을 것 같아요.
저 광경이 정말 경이롭지요?
열정은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바로
나의 것이기에 ^^
그렇죠~~
나의 생, 나의 열정.
누가 내 삶을 대신 살아줄까요 !
와! 형제 집단 우화? 첨 보는 장면입니다.
마치 형제들 출발 이 다다르듯 하네요. 잘들 살아낼 겁니다.
매미 형제들로 보셨군요
시간 차로 탄생하는 ~
재미있는 시각이셔요^^
잘들 살아내겠지요?
@현송희 은유로 배우는 자연입니다.
형제들과 우애 좋아야 한다고...
이번 여름이 가기 전에
그들의 안부 확인을 위해
또 가보시길 권유합니다. ㅎ
네 ~ 그래볼까요?
저들은 날아가고 또 다른 아이들이 올라오지 않았을까 생각되긴 하지만요..^^
@현송희
저곳은 적절한 가로등에
외딴 지역 숲이 아닌
왠지 안전해 보여서 말씀
드렸습니다.
우화는 1/10초 정도의
느린 셔터속도로 흔들림이
많으니, 호흡과 손가락 진동
유의가 필요합니다.
전등을 준비하면 더 선명한
이미지 얻기에 좋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같은 곳이라도
또 다른 시상이 떠오릅니다.
7, 8월 지나면 그들은
떠나갑니다.
"부지런한 자에게 복이 있나니"ㅎ
@조영래
네 ~ 선생님^^
아파트 내의 정원수랍니다.
플래시가 필요 없을 정도로 밝았는데 가로등 불빛 때문인지 선명하게 찍히지 못한 것 같아요.
실은 작년 8월에 천안으로 이사를 왔답니다.
이사 전 7월 말 즈음에 찍은 사진이에요.
그때 그 서울 매미들 그리워집니다^^
@현송희
아... 그렇군요.
"서울 매미들이 그립다"
시적으로 느껴집니다.
"천안 매미의 노래는 청아하다"
그런 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
@조영래
하하하
이곳에서도 새 연인? 들을 찾아보아야죠~~
선생님이 말씀하시니 더욱 시적으로 느껴집니다 ^^
저 자리가 명당인가 봅니다
동시에 많은 매미들이 우화를 하다니 경이롭습니다
저도 두세 마리가 동시에 우화하는 모습은 봤지만 이렇게 많은 건 처음 봅니다^^
명당 맞습니다.
해마다 저 나무가 찜을 당하는 것 같았어요.
생명은 생명의 자리를 알아보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