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연기군 (세종시)이 고향인 사람으로 어머님 팔순도 있고 하여 가족들 모두가 모였엇는데,,,,
고향 선후배님들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기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 가족들의 평소에 지지 정당은 한나라당 일부, 선진당 일부, 친박 일부,,,,등등 이였으나
요즘에 와서는 한나라당에서 MB쪽은 ?
단, 박근혜를 위한 한나라당(친박)이라면 대부분이 지지를 한다고하며,,,
22명의 성인중에서 선진당이 3명,,,박근혜 혹은 친박이 나머지로 큰 변화가 있었으며,,,
고향의 선후배들 마저도 큰 변화가 왔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종전에는 한나라당과 선진당의 지지가 대부분이였는데,,,,,
선진당의 지지도는 많이 내려갔으며,,,
박근혜 혹은 친박의 지지도가 엄청나게 올라갔기에 저 또한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대략,,,선진당 15% ,,,박근혜 혹은 친박이 약55 %,,,심대평 지역구의원30%...
이런 지지 성향으라면 6월 지자체 선거에서 친박으로 후보자를 배출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분명한 것은 고향 사람들 모두가 약이 오를데로 올라 있는 까닭으로 MB에 대한 말만 나와도
욕부터 나오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11일 정부의 수정안에 대해서는 전혀 기대도 않하고 있으며,,,나온다해도 대안이 아니고 그저 일개의 안으로 밖에 볼수가
없을 것이라며,,,어떠한 것도 믿을수가 없는 것이 첫번째 문제라는 것이며.
그만큼 이정권은 신뢰를 하지 못한다는 것에 가장 큰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첫댓글 청원군 이지만 생각이 비슷합니다, 더좋은 안을 기대할수도 없지만 나온다해도 12번한 약속을 어기는 이들의 말을 어찌 믿음이 가겠읍니까?
역시 그분들은 사람보는 눈이 다릅니다
또한 믿을수없는 이정권의 그릇된 심보와 행보를 바로 꿰고있는듯합니다
거짓말을 일삼으니 그러하겠지요 법은 지키라고 있는것인데 어떻게 보면 법을 고치라고 있는것처럼 보이잔아요
아무리 좋은 세종시 대안이 나오면 뭐 합니까? 또 약속 안지키면 되는데............
기대 하지도 맙시다
수정안이 나온다 해도 그걸 믿을 사람들이 아니지요.
원안도 수정하는데 수정안 다시 뒤집기는 더 쉽잖아요.
날이면 날마다, 가는데 마다 말바꾸기 믿을 수 업따아,,,,,
맹배기 주디는 조변석개니 누가 믿을꼬 ㅉㅉㅉㅉㅉㅉㅉㅉ
충청인을 우롱한 친이계는 충청인들은 좋아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