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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이혜라의 마음쇼. 첫번째 세션의 영광을...
꼬북 추천 0 조회 563 20.04.06 15:4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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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6 19:13

    첫댓글 꼬북님~감사합니다~
    미움의 끝은 어디인지...
    저도 미워 죽겠습니다..죽여 버리고 싶습니다..
    버림받아서.열등해서 너무나 수치스럽습니다..

  • 작성자 20.04.06 19:27

    피부미인님~
    버림받아 너무 서러워서...
    너무 열등해서...
    그냥 우리 그렇게 수치스러운 나를 보면서 갑시다.
    나도 계속 미움에 빠져서 빠진지도 모르고 그렇게 있었네요.
    같이 화이팅해요!
    피부미인님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 20.04.07 09:03

    꼬북님!
    마음쇼에서 뵐수있어서 너무 반가왔어요. 그것도 제옆자리에 앉아주셔서...
    혜라님께서 첫번째 사연을 읽어주실때 당황과 기쁨으로 떨리는 꼬북님의 등을 쓰다듬으며 꼬북님의 사연이구나 눈치챘어요.
    너무 기쁘고 감사한일이였어요.
    아픔이 치유되신것같아 제 일처럼 기뻤구요.^^
    저는 짧은기간 행스 다녀오는 길이였는데 혜라님과 마스터님들 께 많은사랑을 받았는데도 이해가 않되리만치 버림받은 마음과 존재의 수치가 너무 쎄게올라와서 마니 괴로워요.
    존재의 수치인지 미움 인지도 잘 모르겠어요.ㅜㅜ
    창윈에서 꼬북님도 보고 원오님도 보고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꼬북님~ 미움과 아픈 과거의 상처 잘 치유하시고 언제나 행복하

  • 20.04.07 09:04

    세요.
    다음에 또 뵙게되길 바랄께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0.04.08 00:29

    사랑하는 밍기뉴~
    마음쇼가면서 두번째줄 가운데 자리에 앉겠다고 염력쓰고 갔는데, 딱 그자리가 비어있어서 그것도 멋진님 밍기뉴 옆자리여서 얼마나 좋았는지...
    따뜻하게 챙겨주는 자기는 너무 멋지더라.
    자주 행스들어갈 수 있는 자기가 난 얼마나 부러운지, 그에 맞게 수행도 잘되고있는것 같아 보기 좋아.
    지금 올라온 그 마음들도 그만큼 수행이 깊어지고 있음이니 힘을 내고... 이마 엄마옆에 있다가 가려니 올라오는 마음일거야.
    창원에서 그대를 볼 수 있어서 나도 너무 좋고 행복했어.
    우리 수행하다 멋진곳에서 아름답게 또 만나자~ 곰방^^
    고마워~
    사랑해~~~ 밍기뉴.♡♡♡

  • 20.04.07 10:37

    꼬북언니 마음쇼 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같이 미움청산했어요 미움의 크기만큼 사랑도 크신 꼬북언니 앞으로는 멋지게 사랑으로 소통하며 살거예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0.04.08 00:35

    아고~ 예쁜 홍애님.
    맞아^^ 자기야~
    난 크지 않은게 없이 모든게 다 크지... 홍홍~
    카페에서 그대의 사랑을 받아야 행복하니 아마 그대는 복덩인가봐요~
    항상 이렇게 예쁘고 귀엽게 수행해 가세요~
    멋진 홍애님, 사랑해~~♡♡♡

  • 20.04.07 11:16

    꼬북님^^ 마음쇼 첫번째 세션자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 헤라님의 영체가 사라지지 않기 위해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0.04.08 02:10

    깐도리님~
    창원에 갈 수 없어 얼마나 안타까웠을지.. 버림받은 마음이 올라오진 않았는지 걱정이네요.
    님도 혜라님 영체 잘 갖고있죠?
    서로 미움으로부터 혜라님의 영체 잘 지켜보게요.
    다 잘되실거라 믿어요~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 20.04.07 12:35

    좋으셨겠어요. 광주에서도 마음쇼 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 작성자 20.04.08 02:20

    딸기빵님.
    예쁜마음으로 이렇게 사랑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딸기빵님이 간절히 원하니,
    11월에 전라지역에서도 마음쇼가 개최된답니다.
    그때 같이 기적을 체험해 보시게요.
    님을 빨리 만날 수 있길 바랄께요~
    사랑합니다~~♡♡♡

  • 20.04.08 08:26

    꼬북아~~
    원오는 아직도 철부지라 양면을 못보고 한쪽으로만 (유튜브)만 봤네~ㅋㅋ
    미~~안~~~
    요렇게 보석같은 꼬북이 후기가 날 기다릴줄이야~ㅎㅎ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더니~~
    언니는 마음만 짜안~ 걱정했는데 그날 그런 기적적인 사건이 벌어질줄이야~~
    꼬북이 너거 조상님 완전 신이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더니~~
    나도 뒤에 앉았는데 깜짝놀았데이~~
    꼬북이의 제2 제3의 인생이 활짝 활짝 꽃피우리라 믿는다~~~
    우리가 무의식을 연다는것 관념을 청산한다는것 참으로 형언할수 없는 고통을 받아드리는게 깨달음의 길이라는것을~~
    꼬북아 마스크 시절이라 서로 대면은 못했지~

  • 20.04.08 08:31

    시절인연 으로 얼굴은 못보고 왔지만 마음만은 깊이 깊이 축하하고 마니마니 기뻐했다~
    역쉬 빨때꽂는 꼬북이의 에너지는 대단한것같애~~
    편온을 찾은 꼬북이의 에너지를 느끼니까 더덩실 너무 좋다~~
    역쉬 혜라님은 만인의 어버이시다~~
    엄마가 가는곳에 고통은 사랑으로 꽃피운다~~
    꼬북아 고맙고 사랑한데이~~♡♡♡

  • 작성자 20.04.10 06:10

    원오언니~
    그날 두리번거리며 언니를 많이 찾다 못보고와 서운했답니다.
    격려와 사랑으로 챙겨주는 언니를 많이 의지하는 꼬북이에게 담엔 인사하게 해주숑^^
    열등감이 올라오네~
    많은 사람들을 넓은 사랑으로 품을 수 있고, 무엇보다 자신을 확 꺽을 수 있는 언니의 수행됨이 난 늘 부럽고 부럽다네.
    오랜 수행에 결과라 얼마나 멋지고 보석같은지...
    언니처럼 나를 죽여 꺽을 수 있기를...
    그날 난, 혜라님은 정통으로 내미움을 유도했지만 어쩜 또 수치와 두려움에 피해버렸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올라와.
    아~ 수행은 방심하면 놓쳐버리니 정말 조심스럽네.
    혜라님은 아셨을거야~
    부족한 꼬북이 언니 의지하며 가고싶네.
    사랑합니다~♡♡♡

  • 20.04.13 10:49

    꼬북님 축하드려요. 글에서 기쁨과 감동, 사랑이 느껴지네요. 다음에 있을 혜라쇼에서 종이사연 신청해 보려고 하는데 당첨되길 바라면서도 동시에 당첨될까봐 두렵기도 하네요. 많은 사람들 앞에 나가서 나의 마음을 얘기하는 것도 두렵고 혜라님이 날 좋아하지 않을까봐 두려워요. 그래도 이런 마음 인정해 가면서 용기내 보려구요.

  • 작성자 20.04.13 11:23

    기적뿅님~
    이미 기적이시네요^^
    저도 사연쓰면서 '이사연이 채택될까? 앞으로 나가서 하면 너무 수치스러울텐데...' 하면서도 한편에선 너무나 도움받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답니다.

    용기내서 해봐요~
    우리가 원하지 않으면 우주도 주지 않는답니다. 달라고해봐요~
    그리고 혜라님도 님이 용기내길 간절히 원하실거예요. 님을 사랑하니까요~

    아침부터 이렇게 사랑주시니 오늘도 아름답게 시작해봅니다~
    기적뿅님의 수행길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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