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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혹시 영드 토치우드: 미라클 데이 보신 분 계세요???
희망찬 하루 추천 0 조회 470 12.06.15 13: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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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5 14:21

    첫댓글 님글 잘보았습니다...
    허리우드 영화를 보자면 항상 외계인은 적으로 표현됩니다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아마도 친근한편으로 보여진건 스필버그의 ET 정도 일뿐일겁니다
    외계인을 적대시 하는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북한을 그렇게 표현했다고 보면 될겁니다.
    북한사람은 어렷을적 똘이장군 기억이 나는데요.
    사람이 아닌 돼지김일성 늑대인간인 북한 인민군 ...
    만약 지금도 그런 만화영화를보면...그때는 국가적 차원으로라도 지원을 했을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태극기... 고지..등 여러영화가 어쩌면 홍보영화처럼 보이는건 ..
    제눈이 이상한건지 세상이 이상한건지..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남은하루 잘보내세요

  • 12.06.15 21:08

    참고로 드물지만,
    ET 외에도 2009년에 개봉했었던
    '윗치 마운틴'이라는 영화도 기억이 납니다..... ^^

    헐리우드의 외계인들의 침공(지구 침공, 인류 멸살, 호전적 및 적대적 등) 관련 영화들은
    고의적이고 의도적으로 선전 조장하는 영화들이
    의외로 많지요.....

  • 12.06.15 21:08

    회원 분들께서
    UFO, 미스테리, 외계인 게시판 공지로 올려져 있는
    '고도의 지적 외계의 존재들에 관련하여
    후에 명확하고도 분명한 통찰력과 분별력이 요구되는
    중대한 문제일 수 있는 부분 한가지'를
    참고 및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12.06.15 20:59

    토치우드 시리즈와 닥터 후 시리즈를 가끔씩 보았습니다. ^^

    지난 닥터 후 시즌 1에서 보면,
    영국의 여왕과 주요 각료들이
    파충류와 같은 외계 지성체에게 점령되어
    겉으로는 인간과 다를 바 없지만,
    인간의 살과 피를 먹는 내용도 있었던 것이 가물가물 기억이 나는군요..... ^^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희망찬 하루 님. ^^

  • 12.06.15 20:54

    저는 못본영화가 많아서요^^
    감사합니다

  • 12.06.15 21:08

    영화 윗치 마운틴,
    혹시 아직 보시지 않으셨다면,
    한번쯤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

    그 영화 주연이
    프로 레슬링 선수로 활동하며, 영화 배우로도 활동중인
    낯익은 드웨인 존슨입니다. ^^

    드웨인 존슨의 최근 작품은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입니다. ^^

  • 12.06.15 21:11

    알겠습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2.06.15 22:48

    윗치마운틴 꼭한번 봐야겠군요.고맙습니다.

  • 12.06.16 00:32

    저도 보려구요

  • 작성자 12.06.20 01:17

    네.... 윗치마운틴 꼭 볼께요... 감사합니다. ^^

  • 12.06.21 00:07

    윗치 마운틴이
    E.T처럼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의미가 담겨져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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