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Sm616KITKE&t=69s
8/17일 방송입니다. 국방부는 쿠르크스 원전과 자빠로제 원전에 우크라군이 공격할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합니다.,
자빠로제 원전은 이미 몇차례 우크라가 공격을 하여, 원전 냉각수 탑을 파괴하면서 이지역에 대형 화재가 발생하였고 결국은 정전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추가로 이 두곳에 더티 밤 공격도 준비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발표하고 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자빠로제 원전을 방문조사하여, 냉각수탑 폭파및 추가 드론의 발전소내 공격에 원전이, 심각한 안전 위협에 봉착해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2, IAEA 자빠로제 원전 안전관리 항목을 발표하여 엄정한 안전규정을 제시한 국제 원자력기구는, 지금 우크라 드론공격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IAEA의 안전성 개념이 어디로 갔는지 의문이 들 정도라고 합니다.
이번 쿠르스코이를 침공한 우크라 82연대 포로들의 진술에 의하면, 우크라는 핵가능로케트를 사용하여 자빠로제원전과 쿠르스코이 쿠르차토프 원전을 폭파할 계획이었다고 진술하면서 우크라군은 더티밤 폭탄 의 핵무기 위력 능력에 화학 방사성 물질이 추가로 첨가된 폭탄을 이미 드네프로 페트로프스키로 이동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우크라외무차관은 말하기를, 우크라에는 더티밤은 존재하지 않는다.그리고 이런폭탄들을 사용하거나 이용할 계획도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에 대해 우크라에는 더티밤 재료인 방사성폐기물질 산적해 있다. 언제든지 제조 가능하다, 폴란드와 루마니아 통해 더티밤 중요부품 구입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의 예르막 대통령 실장은, 러시아의 발표는 쿠르크스원전을 스스로 자폭시키기 위한 연막전술로 더티밤등을 우크라가 만들고 있다고 허위 선전을 하고 있다 이것은. 러시아의 자작극 연출시도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라프, 러시아는 이미 자빠로제 원전 냉각수 파괴를 스스로 자행하여 원전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고 보도하므로써, 러시아 자작극의 프레임을 짜고 프로파간다 홍보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러시아외무부는 발표에서, 원자력기구 IAEA는 신속히 꾸르쿠스 원전에 조사를 실시하여 우크라에 의한 원전붕괴의 대참사를 시급히 방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쿠르스코이로 침공한 우크라군 24명이 집단 투항했습니다, 이들은 22여단 병력으로 도네츠크에서 쿠르스코이로 긴급 전출되어 전투 참가중 항복하였습니다.
이 영상들은 쿠르스코이를 침공한 우크라군들이 이지역 상점을 약탈하는 장면이 약탈자들의 영상으로 전 지역에 전파되어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영상에 나왔던 해당 병사가 다음날 전투에서 러시아군에 포로로 잡혀 범죄가 탄로났습니다. 자기가 한 범행을 자백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도 점령지역에 소재한 한 식료품 상점인 삐쬬르크 상점에 난입하여, 콜라를 강취한 우크라 병사가 즐겁게 말하는 장면이 SNS에 퍼졌습니다, 이병사도 포로로 잡혀 포로 신원 과정에서 이 범죄가 탄로 나서 이실 직고하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은 수좌지역에서 포로가 된 러시아인들을 다른곳으로 이송하는 장면입니다. 이들 중 정규 군인은 20%, 나머지는 민간인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모두 나중에 우크라군과의 포로교환시 사용된다고 합니다. 워싱톤 포스트지는 이들 포로가 수감되어있는 장소를 취재했습니다, 총 320명의 러시아 포로가 잡혀와 있는데, 이중 20%만이 정규 국경수비대 혹은 계약 군인으로서 신분이 확인되었고 나머지는 민간인신분이라고 합니다.
더에코노미스트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전은 제렌스키와 스이르스키가 극비로 수행한 작전이다. 다른 사람들은 사전에 이 작전을 알지 못했다. 스이르스키는 그동안의 전선 패배로 해임 직전에 있었다, 이들은 쿠르스코이와 브랸스키 두지역을 침공지역으로 검토하였고 동원병력은 2만명을 동원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이들의 침공 목적은 점증해 가는 러시아군의 돈바스 병력을 쿠르스크로 분산할 목적과 향후 평화 협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작전을 수행하였다고 기사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오늘 아침의 전황 분석 지도입니다. 우크라군은 이제, 진격에너지가 상실되어 더이상의 내륙 진출은 포기하고, 구루쉬꼬바 라는 내륙도시에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총공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지역에 들어가는 다리 2개를 파괴하여 러시아 지원군의 진입을 막은체 작전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사실상의, 이 지역에 대한 우크라군의 굳히기 작전입니다. 이 잔황지도를 보시면 전체적으로 러시아군의 압박으로 침공군이 수세로 전환한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지역에서 우크라군의 침공 재 확산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합니다. 빨간점선과 파란점선이 양군이 서로 교전을 하면서 지역을 확보하는 전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좌 남부지역은 소강상태이나 우크라 군의 결집이 추가로 감지되어 이지역에서 우크라군의 재 공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쿠르스코이 지역은 사실상 전략적으로는 아무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곳은 아닙니다. 오직 하나 이곳에 쿠르차토프 원전이 자리잡고 있으나 이 원전은 러시아군이 철통 방어를 하기때문에 점령이 불가능한 지역입니다.
이를 제외하면 전략적으로 그리 중요하지 않은 지역에 우크라군은 최대의 정예부대 15000여명을 급파했습니다. 러시아 지원병은 현재 1만명이 안되는 수천명의 병력으로 이들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영토가 광활하다보니 소규모로 분산되어 각개 약진하는 우크라군을 저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러시아의 월등한 공군화력 특히 FAB폭탄의 위력은 이들 소규모그룹의 우크라군이 결집하는 장소마다 포격을 가하여 실제로 이들은 제대로 된 정규병력의군단을 형성하지 못한체 소그룹으로 궤멸되고 있습니다.
동부전선 전황입니다. 8/18, 파크로프스크 지역은 완전히 러시아군이 장악직전에 있습니다, 도시근접까지 진격한 러시아군은 도시외곽 고층아파트에서 우크라군과 시가전을 진행중에 있으며 이미 이지역의, 주요도로를 차단시키었고, 일부 우크라군 진지는 스스로 장비를 버리고 후퇴 철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전황지도도 러시아군의 총 공세 진격방향을 나타내 주고 있는데 파크로프스키를 점령한 다음 크로마토르스크, 슬랴반스크등 이지역 전략도시들을 일거에 함락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토레츠크 방향도 러시아군의 진격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서 이미 뉴요르크 완전 해방한 러시아 군은 이 지역 도시명도 뉴요르크에서 노브고로드스코에로 이름을 개명하기도 했습니다. 며칠내로 이지역 돈바스전선의 대거 도시 함락이 예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