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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흥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영성일지방(1-50차) 지금은 하프타임, 전반전을 돌아보다.(15)-3 2010년부터 2011년 2월까지
쿰마아도나이 추천 0 조회 89 14.04.11 15: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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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11 15:41

    첫댓글 글을 쓰면서 그때의 아픔들...고통들... 쓰는내내 그때 일이 떠올라 몸을 떨기도, 식은땀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이 힘든 과정을 잘 견디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 14.04.11 18:05

    글을 읽는 순간 순간 쿰마아도나이님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마음을 생각해봅니다 자녀의아품을 주님은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실까 주님의따뜻한 품에 안기며 다음글을 기다려봅니다 힘네십시오 화이팅

  • 14.04.11 18:49

    쿰마아도나이님 글을 읽으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원인모를 그 고통의 순간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다는 아니지만 조금 느껴집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고 주님만 의지하셨기에 힘든 고통을 견디실수 있으셨군요...이유없이 고난당하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으셨네여. 정말 귀하십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부럽습니다. 주님을 더 깊이, 더 넓게, 더 높게 볼수있는 님이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4.04.12 01:02

    ᆢ얼마나 고통스럽고 아프셨을까요 ᆢ
    그 고통 참으시고 인내속에서 보화를 캐내셨음을
    믿고 다음글을 기대합니다^^♥

  • 14.04.13 06:55

    얼마나 아팠을까요? 저는 짐작이 안가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만큼의 아픔이라 여겨집니다. 그 고통 그 아픔 원인도 모르고 그냥 아파야하는 마음이 정말 많이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이제 모든 고통이 변화하여 기쁨이 될 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14.04.13 20:21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니까...다 지나간 일인데도... 제가 지금 막 그 순간들을 지나고 있는 마라톤 선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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