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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0NsWGBiee6U?si=NlXtXSasMdFui15q
2024년 8월18일 장충교회 주일예배 장재찬담임목사님 설교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않을 이유!> 예레미야51장1절-10절
''여호와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멸망시키는 자의 심령을 부추켜
바벨론을 치고 또 나를 대적하는 자 중에 있는 자를 치되
내가 차국인을 바벨론에 보내어 키질하여 그의 땅을 비게 하리니
재난의 날에 그를 에워싸고 치리로다
활을 당기는 자를 향하며 갑옷을 입고 일어선 자를 향하여 쏘는 자는
그의 활을 당길 것이라
그의 장정들은 불쌍히 여기지 말며 그의 군대를 전멸시켜라
무리가 갈대아 사람의 땅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질 것이요
관통상을 당한 자가 거리에 있으리라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거역하므로 죄과가 땅에 가득하나
그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에게 버림받은 홀아비는 아니니라
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나와서 각기 생명을 구원하고 그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끊어짐을 보지 말이어다
이는 여호와의 보복의 매니 그에게 보복하시리라
바벨론은 여호와의 손에 잡혀 있어 온 세계가 취하게하는 금잔이라
뭇 민족이 그 포도주를 마심으로 미쳤도다
바벨론이 갑자기 넘어져 파멸되니 이로말미암아 놀라 그 상처를 위하여
유향을 구하라 곧 나으리로다
우리가 바벨론을 치료하려 하여도 낫지 아니한즉 버리고 각기 고향으로 돌아자
그 화가 하늘에 미쳤고 궁창에 달하였음이로다
여호와께서 우리 공의를 드러내셨으니 오라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 '' 아멘
*그동안 바벨론은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 사용되었는데
이제는 바벨론이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페르시아를 들어 바벨론을 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페르시아의 왕의 마음을 부추겨 바벨론을 치게하셨습니다.
<예레미야51장11절>
'화살을 갈며 둥근 방패를 준비하라 여호와께서 메대왕들의 마음을 부추기사
바벨론을 멸하기로 뜻하시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것
곧 그의 성전을 위하여 보복하시는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처음엔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고자 강하게 하셨습니다
바벨론은 결코 선한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무자비했고 우상숭배를 한 자 바벨론을 강하게 하신 선한 하나님.
이런 점에 대해 사람들은 정말 공의로의신 하나님이신가 의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는 가난하고 질병에 고생하는
고난을 겪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악인들은 살아가면서 형통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우리들이 하나님께 질문을 하고싶어지는데
하바국선지자가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께 질문을 합니다.
<하박국1장13절>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들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예수님 믿는자가 거룩하게 살지만 인생이 오히려 꼬이고
반대로 악한자들의 인생은 형통하는 것을 볼때 우리는 하박국선지자같은
질문을 하나님께 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말라고 하십니다>
(1) 그것은 최종결과가 아닌 과정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2) 형통자체가 복이 아닙니다....''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입니다''
(3) 최종승리는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는 자''입니다.
(1) 바벨론은 과정중에 잠시 화려했습니다.
화려한 금잔, 강력한 철퇴
[예레미야51장7절.20절]
'바벨론은 여호와의 손에 잡혀 있어 온 세계가 취하게 하는 금잔이라
뭇 민족이 그 포도주를 마심으로 미쳤도다''
''여호와께서 너는 나의 철퇴 곧 무기라 나는 네가 나라들을 분쇄하며
네가 국가들을 멸하며''
*바벨론의 금잔, 철퇴는 '강력한 부와 힘을 의미'합니다.
*세상이 영원할 줄 알았던 바벨론
*오늘날도 사람들이 힘과 재물을 추구합니다.
...그 과정은 좋아보이겠지만 결과는 저주입니다.
[디모데서전서6장10절]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하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가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악인이 형통하게 되면 자신이 神인 줄 압니다
자신이 역사의 주인일 줄 압니다.
*하나님께서 때론 사람들로부터 부를 잃게 하시고 건강도 잃게하셔셔
하나님을 가까이 하게하는 복이 되게 하십니다.
*삶에서 부나 건강을 잃었지만 하나님과 가까이하게 되는 복이 된 삶
반대로 부와 힘을 가지고 형통하지만 영원토록 하나님과 원수되는 인생
*마귀는 내가 하나님을 믿지않게 하려고 모든 걸 내게 주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마태복음4장8절-10절>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짖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으니라''
*마귀 뜻대로 살다가 결국 마귀와 함께 지옥에 가서 벌받으며 살게 될 것인가
지금의 복이 인듯한 것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할 것을 예수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
성경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키질''이라고 표현합니다
''키질로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시는 하나님''
[마태복음 3장12절]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하나님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시는 날이 옵니다>
*바벨론은 쭉정이가 되었습니다.
<성도의 고난을 천국을 사모하게 됩니다>
'어서 예수님 만날 수 있는 천국으로 갔으면 좋겠다''라면서...
*성도는 징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됩니다.
천국의 참된 그릇으로 빚어지게 됩니다.
<히브리서12장7절-11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께서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정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하지않겠느냐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보이지않고 슬퍼보이나
후에 그로말미암아 연단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아멘
<악인 형통했다가 맺는 열매
성도가 고난을 통해 맺는 열매 두사이엔 엄청 난 차이가 있습니다>
*앞에서 하박국선지자가 의문을 갖고 하나님께 질문을 했죠
거기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하박국2장4절>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여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세상에서 예수믿기 가장 어려운 자는?>
''형통한 자''입니다....금잔.철퇴 같은 인생, 모든 강한 힘과 부를 갖춘 자.
*영생의 성도는 이 땅위의 것으로 인해 슬퍼하거나 울지않습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말아야합니다.
<시편37편 1절-3절>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고 삼을지어다''
(2) '형통한 자체가 복이 아니다'
<진정한 복은 '어디에 소속이 되어있느냐'>
[예레미야51장1절]\
'여화와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멸망시키는 자의 심령을 부추켜
바벨론을 치고 또 나를 대적하는 자들 중에 있는 자를 치되''
*형통한 악인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 그들에겐 보호장치가 없습니다!
그들에 있던 금잔 철퇴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못합니다.
<누가복음12장20절>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구원은 소속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 속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것]
=이런자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로마서 5장10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이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반대로 하나님의 반대 편에서서 금잔과 철퇴만 있으면 뭐하나요
이런자들은 반드시 멸망시키는 자에게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편에 속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보호를 받습니다>
....멸망시키려는 자들에게 당하지않게 하나님께서 보호하십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이사야54장7절]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예레미야51장5절]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거역하므로 죄과가 이땅에 가득하도다
그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에게 버림받은 홀아비는 아니니라.
{구원은 부와 힘을 약속하지않습니다}
{구원은 오히려 고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운명은 ''하나님 뜻대로 됩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복입니다]
<시편119편7절>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3) 최종 승자는 ''하나남의 일을 선포할 수 있는 자''입니다.
<예레미야51장10절>
''여호와께서 우리 공의를 드러내셨으니 오라 시몬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
<형통한 악인은 하나님의 일에 대해 말이 없습니다>
<반대로 최종승자는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신 일을 고백하는 자''>
[누가 시온에 초청을 받게 되나요?]
''여호와의 일을 선포할 수 있는 자''
<내가 경외한 여호와를 선포하는 간증이 아주 많은 사람>
[성도의 재산은?]
'내가 직접 경험한 하나님, 선한 예수님, 경험한 선한 하나님의 일''
=바로 이런 사람이 진짜 부자입니다!!
부모인 내가 경험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눈물어린 간증으로 선포하는 것
이것이 자녀에게 상속할 최고의 재산입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겉으론 금잔과 철퇴를 모두 갖춘 자이지만 속이 텅 빈
가난한 자들이 많습니다.....공허한 영혼을 가진자들.
<고린도후서 6장10절>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시온에 초청받은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는 자가
최고로 복있는 자 입니다>
[시편73편 28절]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아멘!
[찬송가543장]
https://youtu.be/ugfWx_541m4?si=eqJl8ctVFdo7TvxM
1,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 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세월지나갈수록 의지할것 뿐 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 합니다
2.성령께서 내마음 밝히 비춰주시니 인도하심따라서 주만 의지합니다
세월지나갈수록 의지할 것 뿐 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합니다
3.밝을 때에 노래와 어둘 때에 기도로 위태할 때 도움을 주께 간구합니다
세월 지나갈수록 의지할 것 뿐 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합니다
4.생명있을 동안에 예수 의지합니다, 천국 올라가도록 의지할 것 뿐일세
세월 지나 갈수록 의지할 것 뿐 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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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 날에 그를 에워싸고 치리로다
활을 당기는 자를 향하며 갑옷을 입고 일어선 자를 향하여 쏘는 자는
그의 활을 당길 것이라
그의 장정들은 불쌍히 여기지 말며 그의 군대를 전멸시켜라
무리가 갈대아 사람의 땅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질 것이요
관통상을 당한 자가 거리에 있으리라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거역하므로 죄과가 땅에 가득하나
그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에게 버림받은 홀아비는 아니니라
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나와서 각기 생명을 구원하고 그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끊어짐을 보지 말이어다
이는 여호와의 보복의 매니 그에게 보복하시리라
바벨론은 여호와의 손에 잡혀 있어 온 세계가 취하게하는 금잔이라
뭇 민족이 그 포도주를 마심으로 미쳤도다
바벨론이 갑자기 넘어져 파멸되니 이로말미암아 놀라 그 상처를 위하여
유향을 구하라 곧 나으리로다
우리가 바벨론을 치료하려 하여도 낫지 아니한즉 버리고 각기 고향으로 돌아자
그 화가 하늘에 미쳤고 궁창에 달하였음이로다
여호와께서 우리 공의를 드러내셨으니 오라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 '' 아멘
*그동안 바벨론은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 사용되었는데
이제는 바벨론이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페르시아를 들어 바벨론을 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페르시아의 왕의 마음을 부추겨 바벨론을 치게하셨습니다.
<예레미야51장11절>
'화살을 갈며 둥근 방패를 준비하라 여호와께서 메대왕들의 마음을 부추기사
바벨론을 멸하기로 뜻하시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것
곧 그의 성전을 위하여 보복하시는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처음엔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고자 강하게 하셨습니다
바벨론은 결코 선한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무자비했고 우상숭배를 한 자 바벨론을 강하게 하신 선한 하나님.
이런 점에 대해 사람들은 정말 공의로의신 하나님이신가 의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는 가난하고 질병에 고생하는
고난을 겪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악인들은 살아가면서 형통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우리들이 하나님께 질문을 하고싶어지는데
하바국선지자가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께 질문을 합니다.
<하박국1장13절>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들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예수님 믿는자가 거룩하게 살지만 인생이 오히려 꼬이고
반대로 악한자들의 인생은 형통하는 것을 볼때 우리는 하박국선지자같은
질문을 하나님께 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말라고 하십니다>
(1) 그것은 최종결과가 아닌 과정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2) 형통자체가 복이 아닙니다....''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입니다''
(3) 최종승리는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는 자''입니다.
(1) 바벨론은 과정중에 잠시 화려했습니다.
화려한 금잔, 강력한 철퇴
[예레미야51장7절.20절]
'바벨론은 여호와의 손에 잡혀 있어 온 세계가 취하게 하는 금잔이라
뭇 민족이 그 포도주를 마심으로 미쳤도다''
''여호와께서 너는 나의 철퇴 곧 무기라 나는 네가 나라들을 분쇄하며
네가 국가들을 멸하며''
*바벨론의 금잔, 철퇴는 '강력한 부와 힘을 의미'합니다.
*세상이 영원할 줄 알았던 바벨론
*오늘날도 사람들이 힘과 재물을 추구합니다.
...그 과정은 좋아보이겠지만 결과는 저주입니다.
[디모데서전서6장10절]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하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가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악인이 형통하게 되면 자신이 神인 줄 압니다
자신이 역사의 주인일 줄 압니다.
*하나님께서 때론 사람들로부터 부를 잃게 하시고 건강도 잃게하셔셔
하나님을 가까이 하게하는 복이 되게 하십니다.
*삶에서 부나 건강을 잃었지만 하나님과 가까이하게 되는 복이 된 삶
반대로 부와 힘을 가지고 형통하지만 영원토록 하나님과 원수되는 인생
*마귀는 내가 하나님을 믿지않게 하려고 모든 걸 내게 주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마태복음4장8절-10절>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짖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으니라''
*마귀 뜻대로 살다가 결국 마귀와 함께 지옥에 가서 벌받으며 살게 될 것인가
지금의 복이 인듯한 것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할 것을 예수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
성경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키질''이라고 표현합니다
''키질로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시는 하나님''
[마태복음 3장12절]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하나님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시는 날이 옵니다>
*바벨론은 쭉정이가 되었습니다.
<성도의 고난을 천국을 사모하게 됩니다>
'어서 예수님 만날 수 있는 천국으로 갔으면 좋겠다''라면서...
*성도는 징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됩니다.
천국의 참된 그릇으로 빚어지게 됩니다.
<히브리서12장7절-11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께서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정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하지않겠느냐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보이지않고 슬퍼보이나
후에 그로말미암아 연단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아멘
<악인 형통했다가 맺는 열매
성도가 고난을 통해 맺는 열매 두사이엔 엄청 난 차이가 있습니다>
*앞에서 하박국선지자가 의문을 갖고 하나님께 질문을 했죠
거기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하박국2장4절>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여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세상에서 예수믿기 가장 어려운 자는?>
''형통한 자''입니다....금잔.철퇴 같은 인생, 모든 강한 힘과 부를 갖춘 자.
*영생의 성도는 이 땅위의 것으로 인해 슬퍼하거나 울지않습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말아야합니다.
<시편37편 1절-3절>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고 삼을지어다''
(2) '형통한 자체가 복이 아니다'
<진정한 복은 '어디에 소속이 되어있느냐'>
[예레미야51장1절]\
'여화와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멸망시키는 자의 심령을 부추켜
바벨론을 치고 또 나를 대적하는 자들 중에 있는 자를 치되''
*형통한 악인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 그들에겐 보호장치가 없습니다!
그들에 있던 금잔 철퇴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못합니다.
<누가복음12장20절>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구원은 소속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 속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것]
=이런자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로마서 5장10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이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반대로 하나님의 반대 편에서서 금잔과 철퇴만 있으면 뭐하나요
이런자들은 반드시 멸망시키는 자에게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편에 속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보호를 받습니다>
....멸망시키려는 자들에게 당하지않게 하나님께서 보호하십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이사야54장7절]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예레미야51장5절]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거역하므로 죄과가 이땅에 가득하도다
그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에게 버림받은 홀아비는 아니니라.
{구원은 부와 힘을 약속하지않습니다}
{구원은 오히려 고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운명은 ''하나님 뜻대로 됩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복입니다]
<시편119편7절>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3) 최종 승자는 ''하나남의 일을 선포할 수 있는 자''입니다.
<예레미야51장10절>
''여호와께서 우리 공의를 드러내셨으니 오라 시몬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
<형통한 악인은 하나님의 일에 대해 말이 없습니다>
<반대로 최종승자는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신 일을 고백하는 자''>
[누가 시온에 초청을 받게 되나요?]
''여호와의 일을 선포할 수 있는 자''
<내가 경외한 여호와를 선포하는 간증이 아주 많은 사람>
[성도의 재산은?]
'내가 직접 경험한 하나님, 선한 예수님, 경험한 선한 하나님의 일''
=바로 이런 사람이 진짜 부자입니다!!
부모인 내가 경험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눈물어린 간증으로 선포하는 것
이것이 자녀에게 상속할 최고의 재산입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겉으론 금잔과 철퇴를 모두 갖춘 자이지만 속이 텅 빈
가난한 자들이 많습니다.....공허한 영혼을 가진자들.
<고린도후서 6장10절>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시온에 초청받은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는 자가
최고로 복있는 자 입니다>
[시편73편 28절]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아멘!
[찬송가54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