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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디지털 경제 사회부, 어플리케이션 ’머차나(MorChana)’ 이용을 호소
▲ [사진출처/Brighttv News]
태국 디지털 경제 사회부(Ministry of Digital Economy and Society, MDES)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사회를 지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 ‘머차나(MorChana. หมอชนะ)’ 다운로드를 호소하고 있다. ‘머차나’는 iOS용 Apple Store와 Android 기기용 Google Play에서 모두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되어 있다.
‘머차나’ 사용을 위해서는 이것은 다운로드 받은 후 몇 가지 질문에 대답하는 것 외에 아플이 사용자의 GPS 위치에 액세스하고 블루투스(Bluetooth)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위험이 있는 지역이 색으로 구분되어 있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며, 사용자 근처에서 양성자가 발견되면 알리는 기능도 있다고 한다.
정부가 지방에 야전 병원 증설을 검토, "최악의 상황을 상정"
▲ [사진출처/Matichon News]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타위씬(นพ.ทวีศิลป์ วิษณุโยธิน) 대변인은 1월 6일 코로나 양성자가 향후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부가 ’야전 병원(โรงพยาบาลสนาม)‘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도 보건부 담당자들이 동북부 우본랏차타니도에 야전 병원 개설에 적합한 장소가 있는지를 확인했다고 한다.
이 대변인은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준비를 해 놓을 필요가 있다. 빠르게 감염자가 증가하여 더 많은 병원 시설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야당이 총리 불신임안 제출, "코로나 대책에 문제"
▲ [사진출처/INN News]
야당 프어타이당 쁘라썯(ประเสริฐ จันทรรวงทอง) 간사장 말에 따르면, 야권은 정부의 토로나 문제에 대한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며, 그 책임을 추궁하기 위해 1월 말 쁘라윧 총리 불신임안(อภิปรายไม่ไว้วางใจ)을 제출할 방침이라고 한다.
또한 코로나 감염 재확대 상황에 따라 국회 폐회 기간이 당초 예상보다 길어질 수도 있다. 이러할 경우 야권은 상황에 대응하고 전술을 재검토할 방침이다.
태국에서 식품 수출, 올해는 코로나 재난에도 2~3% 증가 전망
▲ [사진출처/Matichon News]
감염자수와 감염 지역도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태국에서 식품 산업에서도 감염자 증가가 보고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식품 수출은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태국 식품 가공업자 협회(สมาคมผู้ผลิตอาหารสำเร็จรูป) 위씯(วิศิษฐ์ ลิ้มลือชา) 회장 말에 따르면, 올해 태국 식품 수출은 수요 증대와 품질 상승으로 1조1000억 바트에 달해, 추정 실적은 1조800억 바트를 2~3% 웃돌 전망이라고 한다. 이는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의 약 1%를 웃도는 것이다.
이 회장은 "음식은 매일 필요한 것이며, 특히 코로나 재난 때문에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본다"라며, "수출을 더욱 늘리기 위해 제조 회사와 수출 업자는 패키지를 줄여 수요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중교통 수단 BTS, 본사 직원 1명이 코로나 감염, 술집과 유명 식당 등 이동
▲ [사진출처/Khaosod News]
방콕 중심부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수단 지상 열차 ’BTS‘ 본사 건물에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이 확인되면서 이동 경로를 공개하고 주의를 호소했다. 술집과 유명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어, 같은 장소를 방문한 사람들은 14일 동안 증상을 관찰하며 자가 격리를 요청했다.
감염자의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다.
1월 7일 BTS(Bangkok Mass Transit System Public Company)는 본사 건물 2층에서 일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히고,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건물에 대한 방역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그리고 감염 확산을 위해 직원의 이동 경로를 공개했다.
12월 29일 땀누워 식당(ร้านตำนัว)에서 친구들과 저녁 식사
12월 30일 평소대로 자가용으로 출근 자가용, 근무 중 마스크 착용
12월 31일~1월 3일 새해 휴일
1월 4일 정상적으로 자사용으로 회사 출근
1월 5일 정상적으로 자가용으로 회사 출근, 이후 쑤쿰빗 105에 있는 술집 주인(땀누워 식당 사장)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을 알게 됨, 일을 멈추고 코로나 검사를 위해 회사에서 16시에 나감. 당초 의사는 초기 충녹증이라고 말하고 내일 다시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 요청
1월 6일 오후 1시에 의사를 만나 코로나 검사
1월 7일 오후 3시 코로나 양성이가는 검사 결과가 나와 직장 건물 폐쇄
회사는 질병 예방 조치를 엄격히 준수하고 직원들과 모든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감염자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즉시 코로나 검사와 함께 14일 동안 거주지에서 증상을 관찰하며 격리를 지시했다. 또한 회사는 접촉자들은 어떠한 식으로든 열차 운항 서비스에 관련하지 않도록 명령했다.
쁘라윧 총리, "올해 안에 국민의 절반에게 백신 무료 접종"
▲ [사진출처/CH7 News]
쁘라윧 총리는 "올해 안에 국민의 절반이 무료로 신종 코로나 백신 접종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총리 말에 따르면, 중국 기업 ’시노백(Sinovac·科興中維)‘에서 200만 회분 백신을 제공받을 예정이며, 그중 20만 회분이 2월에 태국에 제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 밖에도 영국 옥스포트(Oxford)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공동 개발한 백신도 구입할 예정이다.
한편,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보건부 장관 말에 따르면, “정부는 백신을 독차지할 생각이 없으며, 민간기업이 외국에서 백신을 수입하여 보건 당국의 승인하에 국민에게 접종하는 것은 금지하지 않는다(รัฐบาล ไม่ผูกขาดการนำเข้าวัคซีน และเปิดโอกาสให้โรงพยาบาลเอกชนที่มีความพร้อม นำเข้าวัคซีนมาให้บริการแก่ประชาชน ได้)”고 한다.
태국 국영 통신 2개사가 합병, ’내셔널 텔레콤' 발족
▲ [사진출처/Thaiger News]
태국 국영 2개 통신 회사 TOT와 CAT 텔레콤이 1월 7일 합병했다. 합병 후 사명은 ‘내셔널 텔레콤(NT)’으로 모든 주식을 태국 재무부가 보유한다. 합병으로 경영을 합리화하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TOT는 고정 전화, 인터넷 서비스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9년은 매출액 584.2억 바트, 최종 이익금은 113.9억 바트, 2019년 말 현재 직원 13,000명이다.
CAT 텔레콤은 인터넷 서비스, 위성 지상국 네트워크, 광섬유 네크워크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매출액은 875.3억 바트 최종 이익은 391.3억 바트이다.
양사의 합병은 지난해 1월 국무회의에서 승인되었다.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5명, 사망자는 제로, 태국 국내 감염자는 189명
▲ [사진출처/informationcovid19 Twitter]
2021년 1월 8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205명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감염자는 총 9,841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전날과 동일한 67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16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9명은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된 인도에서 입국한 1명, 스웨덴에서 입국한 1명, 프랑스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체코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4명이다. 그리고 나머지 미얀마인 7명은 해외에서 입국해 격리를 거치지 않은 사람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189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58명은 싸뭍싸콘발 외국인 집단 감염자이고, 나머지 131명은 도박장 관련 등 국내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58명, 촌부리 32명, 방콕 30명, 싸뭍쁘라깐 25명, 짠타부리 9명, 앙텅 7명, 라영 7명, 나콘파톰 5명, 러이 4명, 치앙마이 4명, 빠툼타니 1명, 람뿐 1명, 쑤판부리 1명, 쑤랏타니 1명, 싸뭍쏭크람 1명, 끄라비 1명, 롭부리 1명, 부리람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9,841명이며, 그중 5,255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4,519명이 치료 중이고, 67명이 사망했다.
인기 여배우 코로나 음성, 매니저가 양성이라 검사 실시
▲ [사진출처/Nation News]
인기 여배우 떼우(แต้ว ณฐพร) 씨는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떼우 씨는 자신의 매니저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어머니와 연인과 함께 검사를 받았다. 1월 7일 오전 8시 38분에 방콕 람캄행 병원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받았고, 13시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과거 태국 연예인으로는 가수 리디아와 여배우 쁘레와가 코로나에 감염되었던 적이 있으며, 이들은 이미 회복되어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방콕 에어웨이즈, 싸무이~푸켓, 푸켓~핫야이 구간을 일시 운휴
▲ [사진출처/Thebangkokinsight.com]
방콕 에어웨이즈(Bangkok Airways)는 지역간 이동의 자숙을 요청하는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의 발표에 따라 운항 스케줄 변경을 발표했다.
TAT 뉴스에 따르면, 방콕 에어웨이는 1월 10일부터 1월 31일까지 싸무이~푸켓(왕복)과 푸켓~핫야이(왕복) 운항을 중지한다고 한다.
또한 1월 11일부터 1월 31일까지 위파바디 랑씯 거리에 있는 본사 발권 사무실도 일시 폐쇄된다고 한다. 이 기간은 콜센터 1771 및 02-270-6699 (08.00~20.00), 이메일 Reservation@bangkokair.com에서 방콕 항공에 연락할 수 있다.
아침 해변 도로에서 남성이 여성을 칼로 찌르고 도주, 이후 용의자 체포
▲ [사진출처/Thepattaya News]
1월 8일 아침 8시경 파타야에서 남성이 여성의 목과 허리를 칼로 찌르고 도주하는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신고를 받은 파타야 경찰과 구조대가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이미 피해자 여성(31)은 사망한 상태였다.
이것으로 경찰은 살인 사건으로 수사를 즉시 시작해 얼마되지 않아 살인 용의자로 44세 남성을 체포했다.
이 비치로드 아침 시간 사람들의 왕래도 많아 목격자도 많았다.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태국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태국인 여성을 울부짖는 소리 등에도 불구하고 칼로 여러번 찌르고 도주했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이러한 증언과 CCTV 카메라 영상 등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체포 당시 파타야 싸이썽 거리를 칼을 가지고 이동 중이었으며, 용의자는 경찰에 칼로 찌른 것을 인정하고, 여성 피해자 찔러달라고 해서 찔렀다는 취지로 진술을 했다고 한다.
방콕 ‘엠쿼티에’ 백화점, 일부 점포가 3일간 휴업
▲ [사진출처/MGR News]
방콕 대기업 백화점 '엠쿼티에(EmQuartier)'는 1월 7일 코로나 감염자가 내점한 것으로 여러 점포가 1월 7일부터 9일까지 임시 휴업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엠쿼티에’는 인접한 백화점 ‘엠포리움’의 2호관으로 6년 전에 오픈한 상업 시설로 감염자가 방문한 가게 직원은 14일 자택 격리에 들어갔다.
쁘라윧 총리, 불법 도박 및 외국인 불법 이주에 대한 대처 작업 본격 추진
▲ [사진출처/Khaosod News]
쁘라윧 총리는 1월 7일 당국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불법 도박장이 존재하고, 취업 목적으로 인접 국가에서 태국으로 밀입국하는 것을 도와주고 사람들이 있는 오래동안 해결되지 않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자세를 나타냈다.
이것은 불법 도박장에서 코로나 감염원인 외국인 노동자가 바이러스를 태국에 반입한 것이 감염 재확대의 원인으로 보이기 때문이며, 총리는 구체적인 수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도박장과 외국인 노동자 문제에 신속하게 대처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라영에 입도 허가 요청을 위해 시민들이 관공서에 쇄도
▲ [사진출처/Khaosod News]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 위험이 가장 높은 중부 싸뭍싸콘, 동부 촌부리, 라영, 짠타부리, 뜨랏을 포함한 5개도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이동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었다. 하지만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필요한 사람들이 이동 허가를 얻기 위해 관공서에 쇄도하고 있다.
라영도 무엉군(도청 소재지)에서는 1월 7일 허가를 받기 위해 100명 이상이 관공서에 몰려들었다. 그중 1명의 야채상 남성(69)은 "코로나에 감염하는 것도 법을 어기고 처벌되는 것도 모두 무섭다"고 말했다.
촌부리, 양성자의 이동 경로 추가 공개(1월 8일), 씨라차 등이 다수
▲ [사진출처/Bangkokinsight.com]
1월 7일 밤 촌부리 공중 위생국은 새롭게 촌부리 씨라차 등에서 양성자 이동 경로를 추가 공개했다.
특히 촌부리 보건 당국은 12월 24일부터 27일 사이에 촌부리도 씨라차군 쑤라싹면 ‘롱비어 90(โรงเบียร์ 90)’을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거나 씨라차 보건소(038-322-503, 084-353-9345, 081-562-9695)로 연락을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자세한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다.
1. Church in Darasamut School in Si Racha on December 24th from 6:00 P.M. to 8:00 P.M.
2. Pa Suksan Apartment in Thungsukhla, Si Racha on December 24th to January 5th (Time was not given).
3. Midori Snack in Si Racha Nakhon Soi 6 on December 26th to December 27th from 10:00 P.M. to midnight.
4. Baan Pee Tew Nong Tutoring school (Next to Saint Paul Convent School) on December 27th from 9:00 A.M. to 3:00 P.M.
5. Rong Beer 90 in Surasak, Si Racha on December 27th from 9:00 P.M. to midnight.
6. Petch Burapa chicken fighting court in Surasak, Si Racha on December 27th from 1:00 P.M. to 4:00 P.M.
7. Hanonic Anuban exhibition at Si Racha District Office
8. The Best Planet in Si Racha on December 28th from 2:10 P.M. to 3:10 P.M.
9. Harbor Land playground Com Building in Si Racha on December 28th from 1:00 P.M. to 4:00 P.M.
10. Jae Mai restaurant in Na Praw, Surasak on December 29th from 11:30 A.M. to midday.
11. Kasikorn Bank Assumption Si Racha branch on December 30th from 3:30 P.M. to 4:00 P.M.
12. Railway market in Bang Phra in Si Racha on December 31st from 4:00 P.M. to 4:30 P.M.
13. Klong Noi Keereewan in Klong Kiw, Ban Bueng on January 1st from 9:30 A.M. to 11:00 A.M.
14. Central Pattaya minivan stop (Pattaya - Bangkok -Morchit) on January 6th at 5:30 A.M ..
촌부리 신규 양성자는 증가 31명, 대부분이 씨라차
▲ [사진출처/Prachachat News]
1월 8일 촌부리 공중위생국은 같은 날 낮 12시까지 도내에서 확인된 코로나 신규 감염자는 31명되었다고 발표했다. 전날인 27명 보다 조금 더 증가했다. 또한 이 31명 중 대부분인 25명이 한국과 일본인 회사가 많이 입주하고 있는 씨라차였고, 파타야사 속한 방라뭉군이 3명, 싸타힙군이 2명, 라용 가까이에 있는 지역이 1명이었다.
촌부리도의 코로나-19 누계 감염자 수는 478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파타야가 속한 방라뭉군이 21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씨라차군 186명, 무엉군(도청소재지) 31명, 싸타힙군 12명, 반븡군 12명, 파팟니콤군이 7명, 라영 무엉군이 16명 순으로 이어졌다.
미인 파워블로거가 교통사고로 사망
▲ [사진출처/Khaosod News]
인스타그램 38만명, 페이스북 41만명의 팔로워 수를 자랑하는 유명 파워블로거 여성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한 사람은 ‘피퍼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24세 파차라폰(พัชราพร อินทร์เทศ) 씨이다.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피프러이’ 씨와 남편은 2명의 자녀(4세 딸과 3개월 아들)와 함께 피싸누록을 여행하던 중 함께 타고 있던 자동차가 전주에 충돌하는 사고다 발생해, ‘피퍼이 씨가 사망하고 남편과 2명의 어린이는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피퍼이 씨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해졌으며, 이후 랑씯 대학 커뮤니케이션 학부를 졸업한 후 텔레비전 쇼 호스트 등으로 일하며, SNS에서 많은 팔로워를 가지는 영향력있는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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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태국에서 식품 산업에서도 감염자 증가가 보고되..............ㅎ
좋은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