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her 보셨나요?인간보다 유능한 인공지능 비서와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렸는데이제 현실이 됐습니다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4/05/14/VSSP3L5PRVD2BDSZSL3VKYBFYY/
영화 ‘HER’가 현실됐다…오픈AI, 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하는 AI 기습 공개
영화 HER가 현실됐다오픈AI, 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하는 AI 기습 공개 오픈AI, 속도에 초점 맞춘 플래그십 모델 GPT-4o 공개 답답했던 챗봇 응답 속도, 사람과 대화하듯 개선 구글 행사 하루 전 기습
www.chosun.com
첫댓글 얼마전까지 신물질을 개발하려면 수 많은 시간과 비용,인력을 투자해야 했는데지금은 AI가 몇 분이면 뚝 딱하기도 한답니다.
앞으론 사람처럼 행동하고 움직일수 있는 기능만 추가된다면 사람들은 밀려나겠죠.유일한 대안은 뇌에 칩을 심어서 데이터 정보력에서 동등한 위치에 있지 않는한 기업들은 일반사람은 채용하지 않으려 할겁니다.
헐~~
제가 좋아하는 영화 '블레이드러너 2049' 의 인공지능 '조이' 가 생각나네요. 극중에서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결국은..
정보는 이렇게 발전하는데암의 완치약은 아직 개발 못한게 의문임ᆢ아님 비밀인가?
저도 늘 의문인점입니다~
인공지능 하고 대화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자기 죽을 짓 하는 동물은 인간 뿐인 듯 합니다
좀 무섭기도 하네요
공감합니다
개인 교사를 포함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겠군요.
첫댓글 얼마전까지 신물질을 개발하려면 수 많은 시간과 비용,인력을 투자해야 했는데
지금은 AI가 몇 분이면 뚝 딱하기도 한답니다.
앞으론 사람처럼 행동하고 움직일수 있는 기능만 추가된다면 사람들은 밀려나겠죠.유일한 대안은 뇌에 칩을 심어서 데이터 정보력에서 동등한 위치에 있지 않는한 기업들은 일반사람은 채용하지 않으려 할겁니다.
헐~~
제가 좋아하는 영화 '블레이드러너 2049' 의 인공지능 '조이' 가 생각나네요. 극중에서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결국은..
정보는 이렇게 발전하는데
암의 완치약은 아직 개발 못한게 의문임ᆢ아님 비밀인가?
저도 늘 의문인점입니다~
인공지능 하고 대화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자기 죽을 짓 하는 동물은 인간 뿐인 듯 합니다
좀 무섭기도 하네요
공감합니다
개인 교사를 포함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