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예전꺼긴 한데 중국 기사도 찾아봄
파파고 번역기 돌린거라 기사가 매끄럽지는 않음
17일 사건 발생 에스컬레이터가 멀지 않은 곳에서 청소하고 있다.
중신왕 난징(中新網)은 17일 청소 아줌마의 강제 키스 사건으로 관심을 모았던 쑤저우(蘇州) 궤도교통 2호선 루모(陸慕)역을 찾았다.
15일 오전 육모역 청소를 담당하는 한 아주머니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마이너스 1층으로 올라가다 뒤따라오던 검은 옷의 남성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고 있다.추행을 더 하려 하자 큰어머니가 거세게 반발하자 남자는 갑기를 넘어 역을 빠져나갔다.
사건 관련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17일 루모 지하철역에서 만난 한 청소대리는 평소와 다름없이 사건 발생지와
멀지 않은 출입구에서 청소를 하고 있었다.지나가는 사람들은 "아줌마가 할아버지로 바뀌었으니 이젠 손을 쓸 사람이 없다"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역 안을 간단히 둘러봤지만 다른 미화원은 발견되지 않았다.기자의 물음에 나으리는 별로 말을 아끼고 싶지 않았다.
그는 억지로 키스를 하는 청소 아줌마가 적잖이 놀라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오늘은 그가 역내 청소 업무를 한다고 간단히 밝혔다.하지만 앞으로 육모역에 남성 청소원만 배치될지는 알 수 없다.
쑤저우시(蘇州市) 궤도교통그룹 유한공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피해를 입은 아주머니는 나이가 오순으로 쑤저우(蘇州)
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사건 발생 직후 110여 명의 경찰에 신고했고,
현재 사건은 경찰에 넘겨졌다.레일테크 그룹과 청소 아주머니가 소속된 청소 회사는 서비스 아웃소싱 관계이기 때문에
앞으로 미화 회사가 인력조정에 나설지 알 수 없다.안건은 현재도 심사 중이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Ulmo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