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G세종(033530.KS/NR): P/E 2배 이하, 주가 재평가의 열쇠는 전동화 비중 확대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2Q26 Review: 영업이익률 6.5% 기록
-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9%/-9% (YoY) 변동한 5,246억원/340억원
- 북미/아시아 매출액(매출비중 45%/14%)이 30%/14% (YoY) 증가하며 기여
- 현대차/기아의 북미 판매 호조와 전년 말 가동된 인도 공장의 가세 영향
- 영업이익률 6.5%, -1.2%p (YoY), -1.0%p (QoQ)
- 원재료 가격 상승과 브라질 진출에 따른 고정비 증가 영향
- 세전이익/지배주주순이익은 66%/34% (YoY) 증가한 440억원/338억
- 영업외 외환손익이 크게 개선(+154억원)된 영향
■ 3가지 성장 전략: HEV용 배기시스템, 추가 해외 진출, 그리고 전동화/친환경차 부품
- 주력 제품들이 내연기관차 축소의 위험에 노출돼 3가지 성장 전략 추진 중
1) HEV용 배기시스템 강화
- 단가가 내연기관차용 대비 20~30% 높아 ASP 상승에 기여
- 현대차/기아의 상반기 글로벌 HEV/PHEV 판매 14% (YoY) 증가
- SJG세종의 HEV용 배기시스템 매출비중은 19%(+3%p (YoY), 현대차내)로 상승
2) 추가 해외 진출
- 인도는 전년 12월부터 가동, 브라질은 2028년 하반기 양산 시작
3) 자회사를 통한 전동화/친환경차 부품군 강화
- 미국/유럽 공장에서 EV 통합충전제어장치 생산
- SJG아센텍은 휠스피드센서/SBW액추에이터 생산, SJG이브이는 수소센서/금속분리판/수소배기시스템 생산
- SJG아센텍 상반기 매출액/순이익 695억원/60억원(+6%/-5% (YoY))
- SJG이브이 상반기 매출액/순이익 252억원/5억원(+103%/흑전 (YoY))
- 다만, 연결 매출액 중 두 회사 비중이 아직 9%로 의미있는 비중까지 올라올 필요
■ P/E 2배 이하의 Valuation은 저평가라는 판단
- 현 시가총액은 1,900억원으로 P/E Multiple이 2배도 되지 않음
- P/S는 0.2배, P/B는 0.3배에 불과
- 특정 고객군에 대한 높은 의존도, 실적 변동성, 내연기관차 축소 위험을 고려하더라도 지나치게 저평가
- 단, Valuation Multiple의 재평가를 위해서는 전동화/친환경차 부품군 성장과 매출비중 확대가 필요하다는 판단
전문: https://vo.la/wk2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