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답안지 현출에 도움이 되도록 목차의 일관성도 있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편이지만..
강사님께서 0기부터 전체적인 맥락을 중시한 강의로 종횡무진 활약하신 연유로
한번은 꼼곰히 읽으며 목차와 맥락을 다시 정리해야 할 것 같은..그러면 좋은 무기가 될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왠지 다른 사람과 스터디가 하고 싶어지는 책이지 않나요?
그러신 분과 하루에 일정 분량씩 정해서 통화스터디를 하고 싶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0분에서 1시간 정도씩 (연령, 성별, 시간 무관)
목차 스크린도 하고 서로 공부한 것 뽐내기도 하면서 서로 보완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번 기회에 다독이를 다독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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