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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gonia in a New Light
새로운 빛이 감도는 파타고니아
THE end of the world is wet and cold and covered in mud. Not the kind of mud in which children like to play or the kind that signals a renewal of the earth after a rainfall. This is mud that sucks you into a mire, drags you into the ground, threatening to devour your body while forcing you to slog onward, foot over foot, simply to escape.
지구의 끝은 젖어있고 춥고 진흑으로 덮혀 있다. 어린이들이 놀기 좋거나 비가 내린후 땅을 리뉴얼(새롭게 하기, 일신, 만물이 생동하는)하는 그런 진흑이 아니다. 이것은 심플리(정말,꼭)피해야 할, 발걸음 옮길때 마다 당신이 앞쪽으로 무겁게 발걸음을 슬러그(무겁게 끌다)하는 동안 당신의 몸을 집어 삼키겠다고 위협하는 당신을 땅에서 끌어들여 수렁속으로 빨아들이는 그런 진흑이다
“I can't do it,” my friend Tini yelled through the rainstorm as she took another step on the trail — and promptly sank to her thighs in black sludge. “I can't go on.”
나의 친구는 길에 발걸음을 옮기자 마자 검은 진창이 무릅까지 빠지는 폭풍우 속에서 "나 않되겠어"라고 고함첬첬다. "나는 더 이상 못가겠어"
We were only an hour into the fourth day of our trek along the rugged Torres del Paine circuit in southern Chile, at the heart of the once mythical corner of the world called Patagonia.
우리는 파타고니아라고 불리는 세계의 신비스런 곳의 중심지인, 칠레 남부를 순회하는 바위투성이의 레스 델 파인을 따라 가는 4일간의 여정의 불과 한시간의 첫발을 띠었다
The borders of Patagonia are difficult to define, but the name generally refers to the glacier-studded, cone-shaped land mass that straddles Chile and Argentina at the tip of South America and tapers down to Cape Horn.
파타고니아의 국경지대를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이름을 붙인다면 일반적으로 빙하가 스터드(흩뿌리다,산재하다)해 있는 남미 끝 지역으로 케이프 혼으로 테이퍼(점점 가늘어지다)하는 칠레와 알젠티나에 걸처있는 강내이 모양의 땅덩어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For three days, we had been walking counterclockwise around the Paine Massif, circling around the rear of the imposing towers of granite at the center of Chile's premier national park, 30-pound packs on our backs.
3일동안 우리는 우리의 등에 30파운드의 등짐을 지고, 칠레의 1등급 국립공원의 중심에 있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임파우징(인상적인) 봉우리 뒤편 주변을 서클링(빙빙돌며)하면서 파인 메시프주변을 시계 역방향으로 걷고 있었읍니다
We had planned to spend nine days trekking the entire circuit last winter — the Southern Hemisphere summer — with side trips up the Valle Frances and Valle Ascencio, two valleys with some of the best views on the route. It all added up to more than 60 miles.
우리는 지난 겨울 전체를 돌아보는 트레킹에 9일간을 쓰기로 계획을 잡았었다--남반구는 여름--그 루투에서 절경을 품고 있는 두 계곡인 벨리 프랑스와 벨리 아센씨오를 사이드 트립(잠깐 방문)하기로 계획을 잡았었다
This day, the fourth, turned out to be the toughest by far. Nothing in the trek's early stages had prepared us for the long slog up to the John Gardner Pass, where we would cross from the more remote and treacherous eastern-northern half of the circuit to the western and southern sides, where there were large campsites and lodges with bars, restaurants and, if we wanted, catamarans providing a waterborne exit from the trekking route.
4일째인 이날, 훨씬 최악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트렉을 시장하는 초장에 우리가 보다 더 오지이며 서남쪽으로 반쯤인 트레처러스(배반하는, 믿을수 없는,상황파악이 않되는) 동북방향으로 넘어가야 하고, 큰 캠핑사이트와 바를 갖춘 롯지와 식당, 그리고 우리가 원한다면 트레킹루트에서 탈출할 워터본(물에뜨는,수상수송)을 담당할 케이터머렌(땟목)도 있어야 하는등 존 가든 페스위로 오랫동안 강행군을 해야 하는대 이런것들이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The pass, at 4,072 feet, wasn't high, and altitude sickness was not a concern, unlike in the northern Andes. Just eight months earlier, Tini and I had trudged to the summit of the highest mountain in Africa, Mount Kilimanjaro, at 19,340 feet. But the rain — nonstop all night and morning — had transformed the terrain into Mordor.
4072피트인 이 패스는 높지는 않았고 얼티튜드 시크니스(고산 병)은 북쪽 안데스와는 달리 걱정이 없었다. 바로 8개월 전에, 티니와 나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19340피트의 킬리만자로산을 트러즈(터벅터벅걷다, 도보 여행,도보 산행)을 했었다. 그러나 빗속에, 쉬지않고 밤새도록 아침까지 내린 비는모도 안쪽 지대를 바꾸어 놓았다
So should this be read as a warning to those considering slipping on a backpack laden with a tent, stove and sleeping bag and hopping a flight to these southern reaches?
그래서 이런 상황이 텐트,스토브와 침낭을 지고 남쪽지점에 비행기를 타고 호핑(바삐돌아다니다)하겠다는 그런 있을 법한 슬리핑(깜박실수)에 경종이 되어야 할까요???
Not at all. I have been trekking all over the world, from the High Sierras to the Himalayas, and no place I've been has, at such a low altitude, the jaw-dropping mountain scenery of Patagonia, whether in 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 in Chile, Los Glaciares National Park in Argentina or any number of other wilderness preserves.
아니올씨다. 나는 하이 시에라부터 히말리아에 이르기 까지 전세계를 트레킹해왔지만,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인 네셔널 파크, 알젠티나의 로스 글레이셔스 혹은 다른 야생 보존지역이라든지 하여튼 파타고니아처럼 조(좁은입구)로 떨어지는 경치를 그 와같은 저고도에서 본적이 없읍니다
More and more people are discovering this. Patagonia is no longer the far-flung destination it once was, only for the dedicated trekker or mountaineer. Tourism in Torres del Paine (pronounced PIE-nay) has boomed in recent years, with North Americans, Europeans and wealthy Latin Americans flooding the park in the high season, December to April.
점점더 사람들이 이것을 아는 사람이 많아 지고 있읍니다. 한때 트레커나 등산가만 드나들었던 파타고니아는 더이상 먼곳에 플렁(내팽개치다)한 여행지가 아닙니다. 델파인지역으로 여행(피에네로 발음됨)은 12월과 3월사이의 성수기에 공원으로 밀려오는 부유한 라틴아메리카인과 북미, 유럽인들로 최근년에 붐을 이루고 있읍니다
In 2005, more than 107,000 people visited the park, a 51 percent increase from 2000 and two and a half times as many as in 1995, according to statistics from the Chilean government.
칠레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2005년에 1995년 숫치보다 2.5배나 많으며 2000년 보다 51퍼센트가 증가한 107,000명 이상이 이 산악공원을 방문했다고 한다
But with the crowds have come environmental pressures. In all my backcountry travels, I had never seen as many tents as there were pitched at one popular campsite on the northern shore of Lake Pehoé, south of the Paine Massif. I counted scores. Trekkers jostled for space in a cooking hut.
그렇나 인파들은 환경적인 중앞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나의 시골여행 역사중에서, 나는 파이네 메시비 남쪽, 피호에 호수 북쪽 호숫가의 인기있는 캠핑지에 둘러처진 만큼 많은 텐트들을 본 역사가 없다. 나는 텐트 숫자를 세 보았다. 트레커들은 조리용 오두막 공간까지 자슬(밀치고 나가다) 했다
The Chilean forest service, Conaf, has not placed a limit yet on the number of visitors. But park officials are doing a study to measure the ideal visitor numbers in areas of high use, said Pablo Retamal, the director of tourism at the Chilean embassy in Washington.
칠레인 숲관리처, 커넵은 아직 방문자 숫자에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공원 관계자들은 높은 이용율을 보이는 지역의 이상적인 방문자 숫자에 대한 측정연구를 하고 있다고 워싱턴 주재 칠레 대사관 관광 국장 팔보 레타말씨가 말 했다
That study, along with annual research into environmental impact, will help the government decide “what actions will be taken to prevent and mitigate environmental impacts,” Mr. Retamal said.
환경적인 충격에 대한 연중 조사와 함께, 어떤 조치가 환경적인 충격을 막고 미터게이트(완화하다,누그러뜨리다)하게 될것인지에, 그 연구는 정부 결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레터말씨가 말 했다
Still, for those intending to go to the park, there is a strong argument to be made for making that trip now. Nowhere else are glaciers as accessible as they are in Patagonia. But glaciers there, as in many parts of the world, are retreating at what many scientists consider an alarming rate, because of global warming, they say.
아직, 공원으로 들어갈려는 사람들 때문에, 지금 단기 여행 방향쪽으로 만들어지는 것에 대한 강한 논쟁이 일고 있다. 어떤 다른 지역보다도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빙하가 파타고니아 입니다. 그러나 세계의 대다수처럼 그곳 빙하도 지구의 온난화 현상으로 과학자들이 경보급의 단계라고 생각하는 것 처럼 빙하가 줄어들고 있다고 그들은 말 한다
TINI and I circumnavigated the Paine Massif the hard way, carrying all our own gear and provisions. But people with less masochistic tendencies can see all the highlights of the park from the relative comfort of lodges, eating meals cooked for them at the end of a long day's hike and downing bottles of robust Chilean red wine.
티니와 나는 기어(세간살이)와 프라비젼(식량)을 모두 가지가 가는 어려운 방법으로 파인 메시피를 서컴네비게이트(일주하다)했다. 그렇나 마조히스틱(희생하다,마조히즘적인)경향이 덜한 사람들이, 오랜날의 하이킹 말미에 마련해 놓은 음식을 먹으면서, 로버스트(강건한, 감칠맛나는) 칠레란 적포도주를 다우닝(이빠이 마시다)하는 롯지의 비교적 편하게 공원 하이라이트 모두를 볼수 있읍니다
A friend recently spent a week in Torres del Paine at the Hotel Salto Chico, run by a company called Explora, where a customer could pay over $5,500 a week for a package with guided activities like horse riding, birding trips and nature walks.
한 친구는 최근 토레스 델 파이네에 있는 익스플로라라고 하는 회사가 운영하는 호텔 살토 치코에서 1주일을 보냈는대 그 지역에서 하는 말을 타고, 버딩트립(탐조여행)과 네이처워크(자연관찰)같은 활동을 안내하는 패키지 여행상품의 1주일 여행비용이 5500달라를 넘어설수 있읍니다
Yet Patagonia, which encompasses a territory equal to the combined surface areas of Texas and California, remains a lonely place, populated by ranchers whose families have raised livestock for generations.
텍사스와 켈리포니아 지역의 지표면 결합과 같은 땅으로 엔컴페스(둘러쌓인) 파타고니아는 아직 가족단위로 수세기동안 가축을 기르는 렌처(목장주)들에게 인기 있는 론리 플레이스(적적한 곳)으로 남아 있읍니다
The land is consecrated not to humanity's achievements but to those of nature. Its Andean peaks are among the most glaciated in the entire range, supplying water for ecosystems across the vast, arid plains.
그 땅은 인간의 개척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연의 위대함에 의해 칸서크레이트(신성하게 하다, 숭배하다)받읍니다. 그 땅의 앤디안 봉우리는 전역이 대부분 글레쉬에이트(얼음으로 덮히다)한 지역 사이에 있으며, 광대하고, 에리드(매마른,불모의) 평원 전역의 생태계에 물을 공급하고 있읍니다
It has always been a land of legend. After the explorer Ferdinand Magellan passed through on his circumnavigation of the globe, his chronicler Antonio Pigafetta wrote of a race of giants that inhabited the area.
그곳은 항상 전설의 땅 이었읍니다. 탐험가 마젤란은 지구의 일주 횡단으로 거처간후, 그의 일생을 다룬 크로니클러(연대기 작가)안토니오 피거페타는 그 지역에 살았던 거인족에 관하여 썼다
The author may have been referring to an indigenous people known as the Tehuelche. In any case, the territory soon acquired the name Patagonia, which my Moon Handbook to Patagonia said was possibly derived from a Spanish romance “in which a giant named Patagon inhabits an island of fur-wearing hunter-gatherers.”
그 저자는 테훌레체로 알려진 인디제너스(고유의, 토착의) 종족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을 런지도 모르겠읍니다. 어쨋든, 이 땅은 곧 파타고니아라는 이름을 얻었는대 파타고니아에 대해 언급한 안내책자에는
아마 가죽을 입고 사냥하러 몰려들어 섬에 거주하고 있는 파타곤이라는 거인의 스패인의 사랑 이야기로부터 디라이브(유래하다,파생하다)한것 같다고 했읍니다
From the airport in Punta Arenas, we climbed aboard a bus that took us on a three-hour ride up to Puerto Natales, the gateway town to Torres del Paine. Ranchers on horses galloped across rolling grasslands dotted with pink and purple wildflowers.
푼타 아레나 공항에서 우리는 토레스 델 파이의 관문 도시인 프에르토로 향하는 3시간을 달리는 버스를 올라 탔읍니다. 말을 탄 목장주들은 핑크색과 지훙색의 꽃들이 도티드(점점이, 드문드문)있는 롤링(완만한) 초원지대를 가로질러 겔럽(질주하다)하였다
The light had an intense clarity, as if a winter storm had just passed through. But it was the height of summer, which meant that darkness did not settle across the land until well after 10 p.m., leaving trekkers plenty of time to make it to their campsites each day.
그 빛은 마치 겨울 폭풍이 지나간것 처럼 선명한 투명도를 가진 빛 이었다. 그러나 어둠이 밤10시까지는 웰(완전이) 땅 전체에 내리지 않아 시간이 남아돈 트레커들이 매일 켐핑지에서 잠못들게하는 성하의 계절 이었다
Puerto Natales surprised me. In the United States, towns at the edges of national parks are often chockablock with tacky souvenir shops, the kind that are lined with shelves of buffalo figurines.
푸에르토 나탈레스는 나를 놀라게 했다. 국립공원의 가장자리 도시인 유나니트 스테이트스는 종종 버팔로 피규린상을 올려놓은 선반들이 줄지어 있는 테키(초라한, 볼품없는) 기념품 가게가 초크어블록(빽빽한)하였다
Puerto Natales felt much more down to earth, and poorer. Pickup trucks rolled through the town's few streets, and many houses had walls of tin sheeting. But the town, situated on the west coast, had stunning views over Last Hope Sound, with snow peaks rising from islands across the water.
푸에르토 나탈레스는 세상과 훨씬 동떨어지게 느꼈고 가난하게 느꼈다. 픽업트럭들은 시내의 거리를 툴툴거리며 지나갔고 많은 집들이 양철판 벽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서쪽해안위에 자리잡은 마을은 바다 건너 섬에 솟은 설봉과 함께, 라스트 소프 사운드위에 스터닝(기절할, 멋진)전망을 가지고 있었ㄷ
A large part of the romance of this part of the world is attributed to the popularity of “In Patagonia,” a classic 1977 novelistic travelogue by the British writer Bruce Chatwin.
세계에서 이 지역의 로망스가 크게 영국작가 부르스 차트윈이 쓴 걸작인 1977년 소설적인 트레벌로그(여행담)인 "파타고니아에서"의 인기몰이로 기여 하였다
He passed through Puerto Natales while researching the book, and described how, during World War I, the English had built slaughterhouses along a four-mile stretch of the bay, complete with a railroad to transport workers here.
그는 그 책을 쓸 자료조사와 1차 세계대전동안 영국인들이 베이에 펼처진 4마일을 따라 도살장을 만든것과, 노동자들을 이곳에 수송할 철길의 완성을 어떻게 묘사할까를 생각하며 푸에르토 나탈레스를 지나갔다
“The Chilotes had their first taste of mechanized slaughter at the killing season,” Mr. Chatwin wrote. “It was something like their idea of Hell: so much blood and the floor red and steaming; so many animals kicking and then stiff; so many white-skinned carcasses and spilled-out guts, the tripes, brains, hearts, lungs, livers, tongues. It drove the men a little mad.”
칠로테는 죽음의 계절에 기계화한 도살에 대한 첫 감을 잡은 곳 이었다고 차트윈은 썼다. 그것은 지옥에 대한 어떤 것 이었읍니다; 너무 많은 피와 시뻘건 마루 피김이 모락모락 피어낙, 너무 많은 동물들이 내동댕이친 다음의 굳어짐, 너무 많은 하얀 피부의 카커스(시체), 엎질러진 창자, 뇌, 심장, 폐, 간, 혀. 그 이야기는 사람을 약간 미치게끔 몰고간다
Tini and I spent a day stocking up on food for the trek, then caught a bus in the morning to the park. As we approached, I glimpsed guanacos, or wild llamas, springing through scrubland.
티니와 나는 트레킹을 식품을 사들이며 하루를 보냈고 그런 다음 공원으로 가는 아침 버스를 잡아 탔다. 우리가 다다랐을 때 나는 야생 라마라고 불리는 과나코가 스크러블렌드(관목지)속에서 스피링잉(도약하는)하는 것을 얼핏 보았다
A cowboy drove a herd of horses before him, mountains looming in the distance. The familiarity of these scenes, reproduced so often in postcards and coffee table books, did not diminish their impact.
카우보이는 말 무리를 몰고가고 있었고, 산들이 먼거리에서 아련이 보이고 있다. 이런 광경의 친숙함은 우편옆서에 너무 자주 그려지는 광경이고 커피 테이블 북에서 자주 볼수 있는 경치로 그 충격이 가시지 않았다
We got off the bus, registered at the park entrance and filled our water bottles. Then off we went, following a dirt road past Laguna Amarga and deeper into the park.
우리는 버스에서 내려, 공원 입구에서 등록을 하고 물병에 물을 가득 체웠다. 그런 다음 떨어져 우리는 아마가를 지나 진흑길을 따라 공원안으로 더 깊숙히 들어 갔다
From the entrance, we should have been able to see the three sheer granite peaks that form the central Paine Massif, possibly the most singular and breathtaking sight in all of Patagonia. But the weather spoiled it for us. Gray clouds cloaked the top halves of those mountains.
입구부터 우리는 파타고니아 전체에서 가장 싱귤러(기묘하고) 브레스테이킹(숨막히는) 경치인, 파인 메시프 중앙에 형태를 잡은 3개의 쉬어(수직의,직벽의) 화강암 봉우리를 분명이 볼수 있었다. 그러나 날씨가 망처 버렸다. 회색 구름이 산들의 반을 클로크(가리다,뒤덮다)했다
I wondered about the chances of rain — nothing ruins a trek more quickly than a downpour, no matter how much weatherproof gear you're packing.
나는 비를 만날경우 어떻게 할지 알고 싶었다--여러분들이 꾸린것들이 웨더프룹(날씨에 상관없는, 전천후) 기어(세간살이,물품)들인기 아닌지 생각하지 말고, 다운포(퍼붓는)것 보다는 보다 빨리 트렉(전진하다,여행하다,끌다)하는 것이 루인즈(피해)를 제로로 줄이는 것입니다
It took us a few hours to get used to walking with our packs. The trail was gentle this first day, meandering past an estancia where horses grazed by the path before dropping into a valley carpeted with white daisies.
짐을 꾸려 가지고 걷는대 익숙하기 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렸다. 그 트레일은 첫날에는 하얀 데이지꽃들이 깔린 계곡안으로 드라핑(내려가다)하기전 길에서 말들이 그레이즈(풀을 뜯다)하는 목장지대를 지나
는 미엔더링(만곡길, 구불구불한 길, 한없이 걷는)하는 괜찮은 트레일 이었다
We walked into this valley in the last hour of our trek, when we were exhausted, and at a rest stop we almost literally fell asleep in a bed of daisies.
우리는 우리의 여행의 마지막 시간에 이 계곡을 걸었고, 그때 우리는 완전 파김치가 되어, 레스트 스탑(간이 휴게소)에서 우리는 거의 리터럴리(말 그대로, 사실상) 데이지 밭에서 잠에 떨어졌다
The campsite had a flush toilet, hot-shower stall and a dining hall where cooks prepared hot food. And this was supposed to be one of the more spartan sites on the circuit.
켐핑장은 플러쉬(홍조를 띠다, 장미빛, 상기하다, 넘칠듯한, 물이 쏟아지다, 수세식)화장실, 뜨신물 간이 샤워장과 뜨거운 음식을 만들어 먹을수 있는 식당홀이 마련되 있었다. 그리고 이곳이 일주 여행에서 보다 힘든 사이트가 될것이라고 예상 했었다
If this was roughing it, I was more than ready to handle a week of this, I thought as I curled up in my sleeping bag. Tini was already sound asleep.
이곳이 러핑(불편하다)하리라 생각해서, 나는 이곳에서 일주일을 보낼 많을 준비를 했고, 나는 나의 침낭에서 컬 업(새우잠을 자다)하려는 생각을 했다. 티니는 이미 사운드 어슬립(푹 잠들다)했다
The next day's walk took us above expansive Lago Paine and up along the side of a valley where we could see the white sawtoothed Andean peaks dividing Chile and Argentina. We passed through a deformed forest of lenga trees, many blackened and twisted by a recent fire. But they were regenerating.
다음날의 워킹은 광대한 라로 파이네 아래로 내려 갔다가 우리가 칠레와 알젠티나를 구분짖는 소우투스(톱니이빨)모양의 하얀 안데이안 봉우리를 볼수있는 계곡의 측면을 따라 올라 가는 것 이었다. 우리는 최근 화재로 많이 검어지고 뒤틀린, 렝가 나무의 디폼(변형되다,추하게되다, 볼품없는)된 숲을 지나 갔다. 그러나 나무들이 리네너레이트(갱생,재생시키다,살아나다)하고 있었다
That was the thing you learned after spending time in the mountains — there was never any true destruction when nature was left to its own devices; everything was reborn somehow.
그것은 산을 트레킹하는 시간을 보낸후 깨달은 것 이었다--자연을 자연 자신의 디바이씨즈(의지, 생각)에 맏기게 될때 결코 어떤 진정한 파괴는 없다는 것 말이다; 모든것은 섬하우(어떻게해서 든지) 재생된다는 것 이었다
We ended the day at a campsite by another lake, one with views across the water to an enormous patch of snow and ice called the Ventisquero Dickson. It was the tip of one of the largest icecaps in the Southern Hemisphere, the Hielo del Sur.
우리는 호수 건너편으로 벤티스케로 딕슨이라고 불리는 눈과 얼음의 거대한 패취(단편,파편,일부지역)의 경치가 보이는 또 다른 호숫가 캠핑장에서 하루를 마감했다. 그곳은 남반구 헬로 델 서에 있는 가장큰 아이스켑(만년설,빙원)의 끝 지역 이었다
If the many scientists who assert that these enormous icecaps are fading at an unnatural rate are right, their disappearance will not only rob nature enthusiasts of awe-inspiring views, but also entire ecosystems of fresh water needed for survival.
이 거대한 만년설이 자연상태가 아닌 비율로 사라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많은 과학자들의 말이 옳고, 만년설이 사라지는 것은 오인스파이어링(경외심,장엄한, 탄복할) 경치의 자연주의 광들을 빼았을 뿐만 아니라, 또한 민물의 전생태계를 살릴 방안도 요구되고 있읍니다
For now, the glaciers are still in abundance. I had never seen anything like them outside Patagonia. Not in Tibet, not in Nepal, not even in northern Pakistan, where glaciers tumble to the very edge of one of the highest roads in the world, the Karakoram Highway.
지금은, 빙하가 아직 풍부합니다. 나는 결코 파타고니아 외에서 이런 어떤것을 본적이 결코 없읍니다. 티벳에서도 보지 못했고, 네팔에서도 보지 못했고, 심지어 북파키스탄에서도 보지 못했고, 그곳의 빙하들은 세계의 가장 높은 도로인, 케라코람 하이웨이의 바로 끝에 텀플(굴러떨어진,밀려나온)빙하들 입니다
The next day, we walked up a small glacial moraine — a mound of gray dirt and rubble pushed together by glacial movement — and stared down into a turquoise lake with icebergs floating across the surface. The icebergs had broken off from the tip of a glacier that flowed right into the lake.
다음날, 우리는 빙하 작용으로 함께 밀려나온 회색진흙 둔덕과 돌 무더기인 작은 빙하 모레인위로 걸어가 빙산이 전면에 떠 있는 토코이즈색 호수를 내려다 보았다. 빙산은 호수 안쪽으로 바로 흘러 들어와 빙하의 끝부분에서 깨졌다
That was when it got nasty. I mean really nasty. A fierce wind started up, and we had to partly shut our eyes just to keep out the dirt particles. The sky darkened. We hiked quickly into camp and set up our tent just as the first drops of rain began falling.
그때 날씨가 험악해져 갔다. 진짜 더러운 날씨는 이런것을 두고 할 것이다. 강력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우리는 먼지입자가 킵아웃(들어가지 못하게 하다)하기 위하여 바로 까재비눈을 떴다. 하늘은 어두워져 갔다. 우리는 캠프지로 빨리 이동하여 첫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바로 우리의 텐트를 첬다
It poured for the rest of the afternoon and did not let up at all during the night. It was quite possibly the heaviest rainfall I have experienced on any trek.
오후 내내 비가 쏟아졌고 밤동안에도 전혀 렛 업(긴장을 풀다, 한숨 돌리다, 약해지다, 멎다)하지 않았다. 그날 비는 내 트레킹 역사에서 아마 최악의 폭우 같았다(it`s quite~: ~같다)
The weather in Patagonia is temperamental even at the best of times, and people preparing for a trip there spend lots of energy figuring out what gear will keep them dry.
파타고니아의 날씨는 가장 좋은 때에서 템퍼러멘털(기질상의, 신경질적인, 빈덕스러운)하기에, 사람들은 기어(소지품,세간살이)가 비에 젖지 않게 피거 아웃(생각하다,계산하다)하는대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생각하에 여행 계획을 잡아야 합니다
I had just bought a new tent that was much lighter than my old one; it was untested, and I was worried whether it would keep out the water.
나는 전보다 많이 가벼운 새 텐트를 재까닥 샀다; 새 텐트를 한번도 써보지 않아 새 텐트가 방수가 될까하는 걱정이 되었읍니다
It held up better than I expected. I had pitched the tent atop a small depression, so we found ourselves floating in a small pond when we awoke. But none of the water had leaked in.
그것(텐트)는 내가 생각(예상)했던 것 보다 더 잘 홀드 업(견디었다). 나는 작은 디프레션(함몰지)의 가장 높은곳에 텐트를 첬었다, 그래서 우리는 잠께어났을 때 작은 연못위에 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전혀 물이 스며들지 않았다
UNFORTUNATELY, the rain didn't let up in the morning, the day we were supposed to cross the John Gardner Pass. We took our time eating breakfast, hoping the rain would stop, but finally decided to start out at 11 a.m.
불운하게도, 비는 존 가드너 패스를 넘어가려고 했던 그날 아침에도 렛 업(그치다,먿다)하지 않았다. 우리는 비가 그치기를 바라면서, 아침을 만들어먹으면서 우리의 시간을 죽였지만,결국(마침내) 오전 11시에 출발하기로 결정했다
We stumbled through the mud, steadily following the path as it climbed through a forest. Tini sank to her thighs twice. She gritted her teeth and pulled herself up with her wooden walking stick.
우리는 숲속을 오르는 것 처럼 그 길을 따라 스테딜리(착실하게,꿋꿋하게,한발한발) 진흙탕을 스텀블(비틀거리며)하며 나아갔다. 티니는 두번이나 싸이(무릅)까지 빠졌다. 그녀는 그녀의 이를 그리트(갈다)하며 나무 지팽이를 가지고 위로 빠져 나왔다
Once we emerged above the tree line, icefalls appeared on mountainsides all around us. The final stretch to the pass involved a scramble over a steep incline of wet rocks.
한번은 우리가 수목선 위로 이머지(나오다)했을 때, 낙빙이 우리주위의 모든 산사면에 보였다. 통과하는 것이 마지막으로 스트렛취(늘어나다)한것은 젖은 바위의 가파른 경사면을 스크렘블(서로 빼았다,기어오르다)하는 것에 관련이 있었다
Even in the rain, with clouds hovering over much of the landscape, the top of the pass afforded the most spectacular view we had come across yet — a sweeping panorama of Grey Glacier, an 11-mile-long sweep of snow and ice that stretched to the horizon.
조망할수 있는 많은 곳에 떠 있는 구름속의 우중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직 컴어크로스(접하다,우연히 만나다)한적이 없는--지평까지 스트레취(뻗어 있는)한 눈과 얼음의 11마일의 길이에 스윕(이르는)한, 회색 빙하를 바라보는 가장 특별한 조망을 얻을수 있다
The trail leading down on the other side of the pass was so steep and slippery that park workers had fixed ropes along trees so trekkers would have something to hold on to. We still fell on our backsides more than once.
패스로(고개길)의 다른 곳으로 내려가는 등산로는 너무 가파르고 스리퍼리(미끄러워) 공원 일꾼들은 트레커들이 잡고 내려가도록 나무를 따라 로프를 픽스(고정시키다,붙들어매다)하여 놓았다. 우리는 여전이 한번 이상 백사이드(후방,궁대이)를 폴 온(엉덩방아를 찢다)하였다
The crossing of the pass brought us to the easier half of the circuit. The western and southern sides have their share of long-distance trekkers, but are also thronged with day hikers bedding down in expensive lodges like Explora's.
고개를 넘어가는 것은 일주 산행의 반이나 더 쉬웠다. 서쪽과 남쪽은 장거리 트레커들은 분산 시켰지만, 익스플로라 같은 비싼 숙박지에서 베드 다운(잠자리에 들다)하는 하루짜리 하이커드들이 또한 쓰롱(군중,다수,떼,밀려들다)했다
Some of the park's most spectacular mountain vistas lie on this side — the massive rock formations of the Cuernos del Paine at the edge of Lago Pehoé, the amphitheater in the French Valley, the three peaks of the Torres del Paine.
공원의 가장 뛰어난 산 비스터(원경)의 몇개는 이쪽에 놓여 있다--이쪽에는 라고 포헤의 끝에 있는 쿠에노스델 파이네, 프렌취 벨리에 있는 엠피씨어러(원형극장), 토레스 델 파이네의 삼봉같은 거대한 바위군이 있다
From a lookout near the Lago Grey campsite, we watched chunks of ice the size of small apartment buildings tumble off Grey Glacier into the lake's turquoise waters.
라고 그레이 캠핑지옆에 있는 루카우트(전망대)에서 우리는 호수의 토코이즈 호수물안에 있는 회색 빙하에서 텀블 오프(~에서 떨어진)한 작은 아파트 건물 크기의 얼음 덩어리를 보았다
We decided to take it easy for the rest of the trek, waking up late and walking slowly along the crowded trails. On Day 6, we ran into Mai and Jaime, a couple whose wedding we attended in Santiago before our trek and who had come south on their honeymoon. It was a pleasant surprise.
우리는 트렉의 나머지시간에는 테이크 이지(휴식을 취하다)하기로 결정하고, 늦게 일어나 사람많은 트레일을 따라 천천이 걷기로 했다. 6일째 날에, 우리는 마이와 제임에게로 달려 갔는대, 커플의 결혼식에 우리가 트렉을 하기전 벌어졌던 산티아고 결혼식에 참석했고 그 커플은 허니문으로 남부로 왔었었다. 그것은 즐거운 깜짝쇼였다
We hung out that night at the new Refugio Lago Pehoé, on the edge of the lake, eating a dinner of chicken, rice and red wine in the restaurant, the Cuernos looming right outside the windows.
우리는 창 바로밖에 쿠에르노스가 루밍(어렴풋이 보이는)하는 식당에서 치킨, 밥과 포도주로 저녘을 먹으면서 호수의 끝자락에 있는 뉴 루푸지오 라오 페헤의 밤 시간을 행아웃트(슬슬거닐다,살다,머물다)을 했다
The dinner was a welcome break from the instant noodles I had been cooking every night on my stove. Afterward, we played dominoes and Jenga in an upstairs lounge.
저녁은 인스턴트 누들(라면,팡피엔미엔)으로 브레이크(큰 행운)을 낚았다. 나는 내 스토브로 매일밤 음식을 만들었었다. 에프터워드(레이터,나중에), 우리는 2층 라운지에서 다머너즈(도미노놀이)와 짱가 놀이를 했다
The lodge was warm, so was the wine. Outside, trekkers scrambled into their tents as a fierce wind swept in from the lake.
롯지는 따뜻했기에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었다(또는 포도주를 마셨다). 박의 트레커들은 심한 바람이 호수에서 스위프 인(엄습 하다)하자 그들의 텐트안으로 스크렘블(기어들어오다)했다
VISITOR INFORMATION
방문자 정보
GETTING THERE
가는 방법
My trip to Torres del Paine started with flights from New York to Santiago, Chile. A recent Web search found round-trip fares for that route in mid-March starting at $835 on Avianca via Bogota, Colombia.
토레스 델 파이네로 가는 나의 여행의 경우에는 뉴욕발 칠레 산티아고 비행기를 타면서 시작 되었읍니다. 3월 중순의 그 루트를 최근의 웹 검색에서 찾는 라운드 트립 페어(왕복 항공권 요금)은 콜롬비아 보고타를 경우하는 아비앙카행은 835달라부터 시작 됩니다
From Santiago, I flew on LAN Chile (www.lan.com) to Punta Arenas, at the southern tip of Chile. A round-trip ticket in mid-March runs about $650.
산티아고에서, 나는 칠레의 남부 끝인 푼타아레나로 가는 렌 칠레행 비행기를 탑승했읍니다. 3월 중순의 왕복요금은 약 650달라로 운행 합니다
Travelers can catch a bus directly from the airport in Punta Arenas to Puerto Natales, the gateway town for Torres del Paine.
여행자들은 푼타아레나공항에서 토레스 델 파이네행의 관문 도시인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가는 버스를 직행버스를 탈수가 있읍니다
The ride is three hours and costs 4,000 pesos one way, 7,000 round trip — about $7.25 and $12.75, at 550 pesos to the dollar. Buses from Puerto Natales to Torres del Paine take two hours and cost 7,000 pesos one way and 12,000 round trip.
탑승은 3시간이고 요금은 편도 4000페소이고, 왕복은 7000페소 달라로 환산하면 7.25달라와 12.75달라에 상당 합니다.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토레스 델 파이네행 버스는 2시간이 소요되고 코스트(요금)은 편도 7000페소, 왕복 12000페소 입니다
The entrance fee for 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 is 15,000 pesos in high season (October to April), 10,000 other times.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엔트런스 피(입장 료)는 하이시즌(성수기)에는 15000페소(10월에서 4월까지), 다른때에는 10000페소 입니다
WHERE TO STAY
숙박할 곳
In Puerto Natales, we stayed at Hospedaje Teresa Ruiz (56-61-410-472), a warm, friendly bed-and-breakfast where the owner, Teresa, has five spacious rooms upstairs with shared bathrooms. The rates are 4,000 pesos a person for a shared bedroom or 4,500 in a private room.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우리는 호스페다제 테레사 루이즈(전화번호 56-61-410-472)에 머물렀는대, 이 곳은 따뜻하고, 친절했으며, 테레사 숙박지는 욕실을 함께쓰는 2층에 5개의 스페이셔스(널찍한) 방을 가지고 있읍니다
Perhaps the most upscale place in town is the 74-room Hotel Costa Australis, right on the bay (Pedro Montt 262; 56-61-412-000; www.hoteles-australis.com). In high season, double rooms with an ocean view cost $250, others $205.
아마 이 마을에서 모스트 업스케일(최상급)의 장소는 베이 바로 위에 있는 74실 호텔 코스타 오스트라리스 입니다(페드로 몬트 262번가 전화번호는56-61-412-000번 입니다). 성수기에는 바다 전경의 2인실룸의 가격이 250달라이고 다른방은 205달라 입니다
Puerto Natales is a good town in which to stock up on food and gear before heading into the park. There are two main supermarkets and several gear shops. Rooms in popular guesthouses and hotels in Puerto Natales are often booked far in advance for the high season.
푸에르토 나탈레스는 공원으로 향하기에 앞서 식량과 물품을 스토컵(사들이다)하기에는 좋은 마을 입니다. 푸레르토 나탈레스에 있는 인기 게스트하우스와 호텔의 방들은 종종 하이시즌(성수기)에는 멀찌감치 미리 예약을 받씀니다
On the Torres del Paine circuit, we stayed at campsites every night. Their costs vary, but average about 4,000 pesos a night to pitch your own tent.
토레스 델 파이네 써킷(일주여행)에서 우리는 모든밤을 캠핑지에서 머물렀읍니다. 가격은 다양하지만, 자기의 텐트를 친 사람은 하루밤에 평균 약 4000페소 입니다
Many sites also have comfortable but basic wooden huts called refugios that charge $16 to $24 a person for a bunk bed and shower.
많은 지역 또한 편하지만 가장흔한 나무 오두막집은 번크 베드(2단 침대)와 샤워에 한사람당 16달라에서 24달라를 청구하는 것을 레퓨지어스라고 부릅니다
The ones run by a private company called Fantástico Sur (56-61-710-050; www.lastorres.com/lodges) are reputedly better than those run by Conaf, Chile's national forestry agency (www.torresdelpaine.com). Some sites rent out camping gear like tents and sleeping bags.
판타스티코 서라고 불리는 사기업에 의해 경영되는 곳은 칠레의 국가 숲 관리 기관인 코나프에 의해 운영되는 것들 보다 더 좋다고 리퓨티들리(소문으로는)하다고 소문이 났읍니다
Trekkers aiming to walk the entire circuit should plan on carrying their own tents, sleeping bags and cooking gear. Trekkers who do not want to carry all that equipment will have to plan their itinerary carefully.
전체를 일주를 걸어서 하려는 트레커들은 자신의 텐트와 침낭 요리 기아(세간살이)를 가지고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런 장비 모두를 가지고 오고 싶지 않은 트레커들은 여행일정을 조심해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The sites on the western-southern half of the circuit are better equipped than those on the less-trodden eastern half.
일주여행의 서남부 해프 지역은 레스 트로든 이스턴 해프의 지역보다 더잘 갖추고 있다
The most upscale lodging in the park is at Hotel Salto Chico, widely known as Explora, on the south side of Lago Pehoé. Four nights run $2,170 to $3,110 a person, double occupancy, including all meals and guided activities like horse riding, birding trips and nature walks.
공원에서 모스트 업스케일(최 고급) 숙박지는 라로 페헤 남쪽인 익스플로라로 널리 알려진, 호텔 살토 치코에 있다. 4일 묵는대 모든 식사와 승마, 탐조여행과 자연관찰 산책과 같은 안내 활동을 포함하여 2인실에 일인당 2170달라에서 3110달라로 운영을 한다.
WHERE TO EAT
식사할 곳
Pub Concepto Indigo, on Ladrilleros at the corner of Bories (56-61-413-609), is one of the better restaurants in Puerto Natales. Main courses are about 6,000 pesos, and I vividly recall a crab ravioli dish I had for lunch there.
보리스의 코너에 있는 라들릴로의 펍 컨셉토 인디고는 프에르토 나탈레스에 있는 아주좋은 식당의 하나 입니다. 메인코스(주요리) 식사는 약 6000페소이고, 나는 그곳에서 점심으로 먹었던 크렙 라비올리 요리를 비비들리(생생하게) 기억이 남니다
El Maritimo (Pedro Montt 214; 56-61-414-994) is a decent seafood restaurant with stunning views of the bay and snow-capped peaks across the water.
엘 마리티모(페트로몬트214번가, 전화56-61-414-994)는 멋진 베이의 경치와 바다 건너편의 눈덮인 봉우리가 멋지게 보이는 디센트(근사한) 해선 식당입니다
In the park, I cooked almost every night but splurged twice by eating at refugios. Meals at the refugios cost from 3,600 to 7,500 pesos. Backpackers can buy foodstuffs at some campsites.
공원에서, 나는 거의 매일밤 음식을 만들어 먹었지만 레퓨지오에서의 식사에 두번이나 스플러즈(돈을 펑펑쓰다)했다. 레퓨지에서의 음식은 3600에서 7500페소의 비용이 든다. 베낭여행객은 캠핑장에 있는 풋스텁(식료품)을 살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