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다음카페 ,월간 산,다음카페 고양 한마음산악회
등
◎ 산 행 지 : 봉수산, 예당호 출렁다리
◎ 위 치 : 충남 예산
◎ 정기산행일 : 2019년5월26(일)
◎ 출 발 시 간 : 일요일 출발
염주롯데마트주차장07:30시 쌍촌동신학대사거리07:40
무등경기장07시50분
문화예술회관후문07시55분 비엔날레주차장 08시00
출발
### 염주체육관이 복잡한 관계로 월드컵경기장앞 롯데수퍼 버스주차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꼭~확인하시어 착오 없으시길바랍니다.
◎ 산 행 시 간 : 천천히 3시간30 6KM [a코스 후미기준 시간입니다.]
▶등산 코스 :산행전 예당저수지 출렁다리 도보트레킹후
A코스:각흘고개➡392봉(구만봉)➡373봉갈림길(탑골고개)➡봉수산-봉수산휴양림 (6km -3시간30)
B코스: 봉수산 휴양림 둘레 트레킹(3KM-1시간30분)
◎ 회 비 : 30,000
▶▶ 산행 회비입금계좌번호 공지 : 농협 최영록 302-0885-5653-51
◎ 준 비 물 : 등산화, 베낭.식수,모자,간식
방수,방풍자켓(필수),기타계절에 맞는 장비...
특히 등산팀은 필히 장갑, 등산화,스틱,온수,방풍자켓 지참!!!
** 날씨는 좋을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그래도 만반의 준비는 하셔야 겠지요,반드시 차단용품과 선그라스등은 (자외선땜에 피부와 눈 손상이 많아요) 준비 하세요,
*방풍의
*등산스틱
아침식사:염주동에서 버스출발기준으로 아침8시 이전 출발에는 대접함
염주동에서 버스출발기준으로 아침8시 이후 출발에는 집에서 아침을드시고 오셔야 됩니다.~~
◎ 예 약 연 락 처
☎ 회장 최영록 010-4602-0077
☎ 총무 조정훈 010-5624-7939
☎ 재무 이은아 010-4949-2628
◎ 산행팀
☎ 산행이사 최성준 010-7709-3006
◎ 카페관리팀
☎ 카페이사 조정훈 010-5624-7939
◎ 운행이사
☎ 은하수 관광 010-4626-6693 차량번호: 2611
▲각흘고개[角屹고개; 310m] : 충청남도 공주시의 유구읍 문금리(文錦里) · 탑곡리(塔谷里)와 아산시 송악면 거산리(巨山里) 사이에 위치한 고개이다. 이 고개의 아래에는 문금소류지(文錦小溜池)가 있다. 지명은 매우 다양하게 불렸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는 가문현(加文峴)으로 불렸다. 이에 대한 기록으로 "가문현(加文峴)은 북쪽 84리에 있다. 온양(溫陽)과 경계이다."와 "동천(銅川)은 서쪽 20리에 있다. 가문현(加文峴)에서 발원하여 남으로 흘러 웅진(熊津)의 하류로 들어간다."라는 관련 기사가 있다. 『대동지지』에는 각흘치(角屹峙)로, 『공주승람』에는 가문현(加文峴)과 각클고개로, 『동국여지지』에는 각흘현(角屹峴)으로 표기되어 있다. 가큰고개로도 불렸다고 한다. 지명은 소가 누워 있는 와우(臥牛) 형상이라는 데서 유래했다고 하며, 이 고개는 북쪽에서 쳐들어오는 역적이나 오랑캐들에게 죽음을 몰아다 주는 일을 한다는 전설이 있다차동고개[車洞고개] : 충청남도 공주시의 유구읍 녹천리(鹿川里)와 예산군 신양면 차동리(車洞里) 사이에 있는 고개이다. 고개의 남서쪽 녹천리(鹿川里)에는 상장천, 하장천 등의 마을이 있고, 동쪽 차동리에는 대촌, 송정, 불모골 등의 마을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는 "차유현(車踰峴)은 서쪽 35리에 있다."라는 기사가 있어 당시 지명을 보여준다. 『대동지지』와 『대동여지도』에서는 차유령(車踰嶺)으로 수록되어 있다. 지명은 옛날 불왕골에 살던 효성이 지극한 차서방이 병든 어머님의 약값을 구하기 위해 산에서 나무를 하다 자던 중 꿈속에 하얀 할아버지가 계시한 산삼을 캐서 늙고 병든 어머님께 달여 드려 병을 낫게 했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참고자료 : 한국지명유래집 충청편-
항시 선착순 입금예약 순으로 자리 배정
♥♥♥♥ 당 부 말 씀 ♥♥♥♥
※ 차량 관계 때문에 미리 미리 예약 부탁드립니다.^^
※ 산행신청 후 선입금하신 정회원부터 좌석우선권을 드립니다.
※ 산행시 일어나는 모든사고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산행은 적당하게~ 즐거움은 오래~오래~~~!!!♥♥♥
※ 되도록이면 본이이 직접 카폐에 산행신청해주세요..
※ 닉네임옆에 이름적어주세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첫댓글 벌써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