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기 보이는 돌들이 산호들입니다. 바닷가의 모래도 산호가루이더군요.



바다 색이 너무 이쁘구요, 물밑에 보이는것이 물고기들이 다니는겁니다.

웨딩팬케이크산 결혼케익같이 생긴 오직하나의 산입니다. 참고로 로타섬크기는 제주도의 1/3이랍니다.


무궁화 종류인데 색이 여러가지더군요. 이 꽃이름이 로타라나 확실친 않네요.


열심히 일했습니다.

여러종류의 야자수구요,

로타에서 나올때 비행기표입니다. 30명타는 프로펠러 비행기가 살랑살랑, 맘대로 다닙니다.
한시간 30분 연발했습니다.

배행기속은 오른쪽 2좌석 왼쪽 한좌석 가로 3줄 세로 10줄해서 30석이더군요.
100미터(나의 생각)나 올라갈까 싶더군요. 바다위를 바람타고 살랑살랑
구름을 지나가니 비행기 속으로 안개가 가득 들어오구요.
미리 알려주어서 그렇치 걍 갔으면 불나거나 고장인줄 알았을꺼예요.
첫댓글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나는 추운데 신림님은 여름옷입으셨네요 ㅎㅎ춥다 ㅎㅎ 덕분에 구경 잘 합니다
ㅎㅎ 저도 로타섬 귀경했네요
신림님 우아한 포즈, 뇌쇄적입니다~~~!!!........ㅎㅎㅎ
근데 거기가서 뭔 일을 하셨대요? 면 장갑을끼고?
면 장갑이 아니라 골프장갑인뎁쇼....?
ㅎㅎㅎ 내가 뒷배경을 안 봤군요... 거기서 뭔 작업을 하셨나 했네요.. 꽃밭에 풀뽑고 알바 하신 줄 알았어요.. (흠흠 요거이 바로 제 수준대로 보는 거라는 말씀입니다,)
케디언니 복장입니다. ㅎㅎㅎ
가보고 싶네요. 로타..섬
부룩실즈의 푸른산호초란 영화가 생각납니다.
하와이 무궁화라고 하는데...우리나라에서는 월동이 안됩니다...꽃은 크나 하루밖에...
그렇군요. 여러색상이 아주 이뻤답니다.
하와이 무궁화가 ,,,꽃집에 가면 많아요..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온실에서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