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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연 - 서로 돕는 로스쿨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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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벤트 [도서증정이벤트] '서울대 인권수업' 20명 증정 ( ~ 9/10)
내게로와 추천 1 조회 1,821 13.08.27 11:15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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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7 12:58

    첫댓글 - 동물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헌법 제 10조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와 불가침의 인권을 명문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천부적 인권이란 말로 자연적 존엄성을 주장합니다. 이에 반해 동물은 인간과는 달리 하등한 생물체 또는 애완견이나 식재
    료로 여겨지는 대상일 뿐입니다. 도데체 인간과 동물이 어떤 종차가 있길래 인간만이 존엄한 존재일까요?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이란 문제를 논증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즉, 인권이란 것은 왜 자명한 것이며, 동물은 왜 자명한 권리를 가지지 못하는 것일까요? 이러한 문제를 심도있게 고민해 보고 동물에 대한 학대와 고통을 인간과 동등한 관점에서 고민하고 싶어요

  • 13.08.27 13:10

    저는 성소수자문제가 관심가네요. 어디까지가 개인의 기호표현이고 어디까지가 인권침해인가

  • 13.08.27 13:14

    성소수자들의 인권에 관심이 크네요.
    이들도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가족과 공동체를 구성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13.08.27 13:23

    저는 안락사 문제에 관심이 많아요~ 아프지만 죽고 싶은 사람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경제력 차이에 따라 이루어지는 사실상의 고려장처럼 될 것인지~ 읽어 보고 싶네요~

  • 13.08.27 13:56

    범죄자 인권이냐 피해자의 인권이냐. 어느것을 더 우선시 해야할지 관심이 많아요. 피해자이기 때문에 더 마음이 쓰이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범죄자의 인권을 침해할수 있느냐의 문제는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이 책에서 생각을 정리할수 있게 되어있었으면 좋겠네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 같고 심오하게 되새겨 볼 만 할 거 같습니다.

  • 13.08.27 14:29

    저는 장애인 등급제에 관심이 있습니다. 관련 주장들 가운데, 사람에게 등급을 매길 수 있느냐는 지적은 불합리해보입니다. 등급은 사람 자체에 매기는 것이 아니라 장애의 정도에 대해서 구분할 뿐입니다. 이런 등급제는 장애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아주 광범위하게 실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등급제가 없이는 차등화가 불가능해서 결국 중증장애인에게 충분한 지원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등급제 내에 의학적 기준 외에 사회경제적 기준을 더욱 늘려나가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 13.08.27 14:29

    관심 가는 주제: 1. 인권, 너를 알려줘!
    -'정말로 이것도 인권일까?'라는 질문에 답을 해주는 책인 것 같아서 읽고싶네요. 인권이라고 지칭할 수 있는 부분이 무척 광범위하기때문에 소수자이든 다수이든 쉽게 이용하고 있는 개념이긴한데, 심도있는 고찰 없이 남용해서 진정한 의미가 퇴색될까 우려도 됩니다.

  • 13.08.27 14:34

    '10 국가인권위원회를 생각한다'에 가장 관심이 갑니다. 제도적 차원에서 인권 보호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러한 제도를 보완하기 위한 국가인권위원회의 활동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또 법학도들은 인권위원회의 개선이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 13.08.27 14:53

    군대에서 인권침해라고 느껴졌던 일들이 정말 인권침해에 해당하는건지, 무엇이 인권의 제한과 침해를 구별짓는 기준으로 작용하는지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13.08.27 15:47

    국가인위원회에 관심있습니다. 현재 역할과 보안점 등등

  • 13.08.27 15:52

    범죄자의 인권문제에 관심있어용

  • 13.08.27 15:57

    6 범죄자의 인권 vs 피해자의 인권에 관심이 있습니다

  • 13.08.27 16:29

    6. 범죄자 인권, 피해자 인권에 관심 있습니다.

  • 13.08.27 18:21

    시민단체에서 7년 일했습니다 소수자 인권 등 우리나라 국민의 보편적 인권의 신장과 보장문제에 관심있습니다 사회운동을 통해 이런 것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 특히 관심있습니다

  • 13.08.27 18:43

    범죄자, 피의자인권, 피해자인권에 관심이 있습니다. 가장보통의 권리 인권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합니다!

  • 13.08.27 19:51

    소수자 인권에 관심있습니다+_+ 꼭 좋은 책 받아보고싶어요!!!

  • 범죄자인권에 관심있어요:) 꼭 부탁드려요!!

  • 13.08.29 11:13

    동물의 권리에 관한 쳅터에 관심이 있습니다. 동물의 권리 그 자체뿐만 아니라 동물의 권리에 관한 논의를 통해서 정신이상자나 심신상실자에 대한 법적 논의도 할 수 있고, 권리에 대한 정의, 자연환경과 동물, 인간사회를 법적 관점에서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같습니다. 현재 동물에 대한 권리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신적 피해로 보는 흐름인것 같은데 그렇다면 개인이나 집단의 가치관과 선호가 법익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여러모로 매력있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 13.08.29 13:54

    소수자 인권에 관심있어요! 좋은 책 읽고 싶네요!

  • 13.09.02 01:17

    범죄자 인권, 피해자 인권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 13.09.02 04:59

    성소수자의 인권에 관심이 많습니다. 다수와 소수에 대한 이야기 소수 동성애자에 대한 영화인 브로크백 마운틴에서도 소수 동성애자에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도 많은 듯 합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법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꼭 좋은 책 읽고 싶어요.

  • 13.09.03 14:38

    ...........그냥 책을 읽어 보고 싶어요...........

  • 13.09.04 15:04

    범죄자 인권, 피해자 인권에 관심 있습니다. 제 경력과 관련지어 더욱 관심이 가구요. 감사합니다

  • 13.09.05 16:12

    동물의 권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개고기 문화가 있기 때문에 논란이 끝이 나질 않습니다. 또한 유기견 문제에도 관심이 많아서 동물 권리에 관하여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좋은책 읽고싶습니다!!^^~

  • 13.09.05 23:14

    범죄자의 인권 vs 피해자의 인권이요... 범죄자에게 관용을 베풀자니 피해자가 울고, 피해자의 권익보호로 엄격한 법집행은 범죄자의 재사회화를 막을 것 같고.......

  • 13.09.05 23:19

    신상털기란 주제에 관심이 갑니다. 사생활 침해와 알 권리의 두 권리가 충돌되는 사건이 21c에 빈번하게 일어남에도 뾰족한 법적 대안이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도덕과 상식을 시민들에게 요구하기엔 법제도적 측면에서의 대응이 너무도 모자라지요. 인권수업에서 보다 심화된 논의가 오고감으로써 조금이나마 입법부와 행정부의 앞으로의 행보에 도움을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 13.09.06 14:28

    범죄자의 인권 VS 피해자의 인권에 관심이 가네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의 신상정보는 만인에 공개함이 마땅한 것 같은데.. 그에 대한 판단도 쉽지 않은 문제네요..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범죄의 경중의 여부를 떠나 피해자의 인권을 완전히 무시해버리고 행동한 범인에게는 '인권'이란 말이 무색한 때도 다반사이니까요..

  • 13.09.06 22:52

    양심적 병력거부에 대한 주제가 관심이 갑니다. 군대시절 헌병대에서 근무하면서 수 많은 양심적 병력거부자를 영창으로 보냈던 기억과 그들만의 주장과 논리에 혼란했던 강한 기억이 있습니다. 진정한 양심과 판단의 근거는 무엇인지 영원한 숙제입니다. ^^

  • 13.09.07 03:35

    저도 윗분 처럼 양심적 병역거부에 관심이 많습니다. 인명살상 무기를 손에 들지 못하겠다는 집총거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양심에서 우러나온 행위가 맞는 거 같거든요. 그러한 내면의 양심까지 국가가 형벌로 강요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 13.09.07 11:19

    국가인권위원회요.. 인권의 실질적 보장이 이루어지기는 하나요? 민원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인권위원회의 조치가 실효성이 생겨 인권침해자들에게 경종을 울렸으면 합니다

  • 13.09.08 00:13

    8 자연에게 권리를 되돌려주는 방법

  • 13.09.08 15:49

    5. 표준한국인만들기프로젝트-다문화요~^^

  • 13.09.08 18:59

    5번. 다문화 파트에 대해 더 알고 싶습니다!

  • 13.09.08 19:37

    3번 가짜 양심 가려내기-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알고 싶네요. 입대를 앞두고 있어서 늘 군대문제가 관건입니다.^^

  • 13.09.08 21:01

    8번 자연에게 권리를 되돌려주는 방법.. 개인적으로 과심이 많이 가는 주제네요. 인권의 관점에서 동물의 권리를 어떻게 다루었는지도 궁금하구요.

  • 14.07.23 14:14

    저는 신상털기 이슈에 가장 관심이 갑니다. 사회적인 지탄을 받을만한 일을 했다고하더라고 그들의 신상 정보를 캐고 인터넷에 유포해도 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그것 자체도 사회적인 지탄을 받아야할 만한 행위가 아닌가 합니다. 한 번의 실수 때문에 개인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무분별한 신상 털기보다는 그런 행위를 방지할수있는 예방책과 해결책이 우선시 되야한다고생각됩니다. 이책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

  • 14.08.15 02:39

    신상털기에서 신상찾기 주제에 관심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기사가 심심찮게 나오는데 자신의 정보가 얼마나 안전한지 인지하기도 힘들뿐만 아니라 어떻게 지켜야할지 세세하게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에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신상문제에 더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 15.03.16 16:14

    다문화 관심이 많습니다

  • 15.07.28 08:50

    양심적 병역거부 관련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국방 관련 분야에 근무 중인데, 국민의 의무와 권리 간의 충돌 문제가 대두되는 사회현상으로 인하여 혼란이 많습니다. 지속적인 위헌 제청 움직임과 그에 대한 판결 또한 변화의 흐름을 타는 것 같습니다. 향후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어떻게 바뀔지 관심이 갑니다.

  • 18.08.24 16:36

    죽을 수 있는 권리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인권이 궁금합니다. 죽을 수 있는 권리에 있어 권리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로인한 타인들에 대한 책임 전가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하기에 어느선에서 인권이 다루어 지는지 궁금합니다.

  • 18.09.08 01:23

    9번 죽을 수 있는 권리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한 사람의 목숨을 과연 법이 당사자의 뜻을 거스르면서까지 지켜낼 수 있는 자격이 있을지에 대해 늘 의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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