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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주요경제지표 및 금융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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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재무부 고위 관계자, 전면적인 구제금융을 위해 ESM에 PCL(Precautionary Credit Line) 요청을 고려중이며 이에 대한 유로지역 국가들로부터의 지지를 모색중(WSJ, 10.16일)
ㅇ ECB의 신규 국채매입 프로그램(OMT) 시행을 위해 ESM에 모든 신규 필요자금을 차입하거나 크레딧라인을 개설하는 방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나 스페인은 후자를 선호하며, 구제금융 신청시 차입비용이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하락*하여 실제 ESM 대출 실행은 필요 없을 것이라 발언
* 신청시 10년만기 국채 금리가 1.5%p 하락하고 주식시장은 15% 상승할 것으로 예상
□ Schäuble 독일 재무장관, EU 통화담당 집행위원(monetary affairs commissioner)에게 재정규율을 위반한 각국 예산안에 대한 거부권 부여, 유로국가 이슈에 대한 비유로 EU국가의 투표권 제한 등을 반영한 EU조약 변경을 주장(Reuters ·Bloomberg, 10.16일)
□ Moody's, 유로지역·ECB·스페인정부의 공동노력으로 스페인이 합리적인 금리수준으로 국채시장 접근성을 유지하고 공공채무를 감축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며 스페인의 국가신용등급을 종전의 Baa3(투자등급 중 최하위)로 유지하고 부정적(Negative)전망을 부여(FT紙, 10.16일)
□ 그리스, 재정적자 축소 및 구제금융 지원요건 충족을 위해 내년 초까지 아테네 국제공항, 고속도로, 항만 등의 민영화 및 매각을 완료하여 2015년까지 모두 190억유로, 2020년까지는 500억유로를 충당할 계획. 이를 통해 약 600억유로 규모의 투자자금이 유입되고 5만명 일자리, 30억유로 세수증대 효과를 기대(Reuters, 10.16일)
□ Dudley 뉴욕 연준총재는 모기지시장이 Wells Fargo, JPMorgan Chase 등 소수의 대형은행에 집중되어 있어 미 연준의 양적완화조치(QE3)에도 불구하고 신규 모기지 금리 하락폭이 제한적임에 따라 완화적 통화정책의 효과가 저해되고 있다고 지적(FT紙, 10.15일)
ㅇ 동 총재는 MBS금리 하락의 효과가 가계까지 미치도록 하기 위해 정책당국이 모기지 발행시장의 경쟁을 촉진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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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화 : 상당폭 강세(1.2949 → 1.3054), 엔화 : 소폭 약세(78.65 → 78.89)
ㅇ 유로화는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 가능성 고조에 따른 유로존 리스크 완화 및 미경제지표 개선 등으로 상당폭 강세
ㅇ 엔화는 유로존 리스크 완화 등으로 안전통화에 대한 선호성향이 줄어들면서 소폭 약세
▣ 美 국채금리 : 상당폭 상승(1.66 → 1.72), 美 주가지수 : 상당폭 상승(13,424.23 → 13,551.78)
ㅇ 美 국제금리는 독일의 스페인에 대한 예비 신용한도 개설 검토 소식 등으로 유로존 리스크가 완화된 데다 산업생산(-1.4% → 0.4%, 예상 0.2%) 등 주요 경제지표가 개선되면서 상당폭 상승
ㅇ 美 주가지수는 스페인 구제금융 요청 기대감 및 경제지표 개선, 기업실적 개선 등으로 상당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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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주요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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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금융 속보 및 금융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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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설명]
1. 글로벌 재정위기 관련 각국 정책 및 동향
ㅁ IMF : 라가르드 총재, 유로존은 재정건전화 목표보다 재정수지 적자 축소와 자국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조개혁 실행이 중요하다고 강조
ㅇ 또한 각국의 채무위기 해결을 위해 국별 인플레이션 목표를 차별화하는 것은 경제 불균형 시정에 유효하다고 주장
ㅇ 그리스 정부와 트로이카 간의 새로운 긴축프로그램에 대해 상당한 진전. 조만간 타결 예상
- 라가르드 총재, 지금은 유로존이 움직여야 할 때이며 ECB의 OMT도 신속성이 필요
ㅁ 스페인 : 정부, 유로안정화기구(ESM)에 여신한도를 설정하는 방법으로 구제 금융을 신청할 전망(WSJ)
ㅇ 정부, 구제금융 신청관련 준비를 진행 중이나 회원국의 반대 없는 지원여부는 불확실
ㅇ 독일은 ESM을 통한 PCL(Precautionary Credit Line) 제공 허용 시사
- 그러나 라호이 총리는 PCL 관련 루머 부인
ㅁ 독일 : 메르켈 총리, 금번 EU 정상회의 핵심 논의 사항은 유로존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경제개혁 및 경쟁력 제고 등이 될 전망
ㅇ 쇼이블레 재무장관, EU 집행위원회 경제 및 통화담당 집행위원의 권한을 크게 강화해 회원국 예산안에 대한 거부권 부여를 핵심으로 한 EU 재정통합안을 준비 중
ㅁ 그리스 : 정부, 재정적자 축소를 위해 공공자산 매각 또는 민영화를 통해 2015년까지 190억유로, 2020년까지 500억유로 재원을 마련할 계획
ㅇ 민주좌파/사회당, 트로이카가 제안한 노동개혁 방안에 대해 반대
ㅁ 라트비아 : 재무부, 유로존 가입조건인 물가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히고, 2014년 유로존에 가입할 예정이라고 발표
ㅁ 스웨덴 : 총리, 금융동맹에 대해 반대하지 않음. 그러나 자국은행이 유로존 은행들의 손실을 떠맡는 것은 곤란
ㅁ 영국 : 금융서비스 장관, 유로존의 은행동맹 구상 중 하나로 유럽중앙은행(ECB)이 과도한 권한을 지니는 것에 영국 등 비유로권 국가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
ㅁ 중국 : 인민은행, 최근 적극적인 자금 공급으로 유동성 여건이 개선되면서 자금시장에서 대규모 유동성 공급을 조절
ㅇ 인플레이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공개시장 운용에서 역환매조건부채권(RP)을 통해 760억 위안 규모의 자금을 공급
ㅁ 일본 : 총리, 내달까지 디플레 및 엔고억제, 지진복구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추가 부양책 마련 중
ㅇ 금융청, 금융심의회에서 기존 대출기업의 자기자본 40%까지 인정하고 있는 은행의 대출 한도를 국제 기준인 25%로 조정하는 방안을 제시
ㅁ 미국 : 기업단체, 의회에 재정절벽 해결을 위한 신속한 대책마련 촉구
2. 해외시각 및 시장반응
ㅁ 유럽 재정위기 관련
ㅇ 유로존의 통화통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책당국의 조율 등을 통한 재정통합의 강화가 필요(Moody's)
ㅇ 스페인 상황에 대한 낙관적인 견해가 확산되고, 신용 제공에 신중했던 독일의 태도도 완화되는 등 역내 불협화음이 줄어들면서 유로존 위기의 불안감이 점차 해소(Mizuho)
ㅇ 스페인 국가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주목 받은 신용등급 강등이 가시화되지 않아 시장에 호재로 작용(UBS)
ㅁ 미국 재정 문제 관련
ㅇ Sperling 백악관 국가경제회의 의장, 의회가 장기적인 재정을 신뢰할 수 있도록 재정절벽 문제를 빠른 시간 내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Bloomberg)
ㅇ 미국 연방정부의 채무한도 도달 시기가 9월 재정수지 흑자로, 당초 예상보다 한 달 정도 늦은 2013년 1월이 될 것으로 예측(WSJ)
ㅁ 신흥국 경제 관련
ㅇ 중국 추이텐카이 외교부 부부장, 미국 Fed가 결정한 QE3가 신흥국의 금융불안을 가중시키는 동시에 인플레이션 압력을 확대시킬 것이라고 비판(Reuters)
ㅇ 선진국의 재정위기로 신흥국의 채권이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기초 경제여건과 재정건전성 등이 우수한 신흥국 채권이 우량 자산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평가(FT)
ㅇ 인도네시아 경제는 중산층과 내수시장 등을 기반으로 장단기 유망 투자처로 부상하고 평가(CNN Money)
ㅁ Moody’s : 스페인 국가신용등급에 대해 Baa3를 재확인. 신용전망은 ‘부정적’ 제시. ECB OMT 발표 등으로 스페인 국채 위험은 다소 완화. ESM에 PCL 요청 예상
ㅁ Citigroup : `07년부터 CEO를 맡아온 Padit 전격 사임 발표. 이사회와 갈등, 당국과의 마찰 루머 등
ㅁ Goldman Sachs : 재정절벽 가능성에도 불구 QE3 효과로 주가는 견조한 흐름 예상
ㅁ Pimco : Fed는 자산가격 버블 형성에 상당한 영향. ECB의 스페인 지원은 근본적 해결책이라고 보기 어려움
ㅁ Mitsubishi UFJ : Fed의 QE 청산 시 글로벌 금융시장에 블랙스완(예측불가한 충격파)으로 작용 가능성
3. 미국의 주요경제지표, 정책 및 동향
■ 경제지표
■ 기타
4. 유럽의 주요경제지표, 정책 및 동향
■ 경제지표
■ 기타
5. 중국의 주요경제지표, 정책 및 동향
■ 경제지표, 주요정책, 기타
6. 기타 세계경제 동향
7. 미국 인플레이션 반등 불구 추가 상승 폭은 제한적일 듯
ㅁ Head Line 인플레이션 상승 반전
ㅇ CPI 연간 상승률 2개월 연속 반등
- 美노동부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연간 상승률이 작년 9월 3.9%에서 금년 7월 1.4%까지 하락한 후 8월과 9월에는 각각 1.7%와 2.0%로 반등한 것으로 집계
- PPI의 연간 상승률도 작년 9월 7.0%에서 금년 7월 0.5%까지 하락한 후 8월과 9월에는 각각 2.0%와 2.1%로 반등
ㅇ 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 에너지 제품 가격 상승이 주된 원인
- 원유(WTI유) 가격은 6월 하순 배럴 당 78달러를 밑도는 수준에서 미국과 EU의 對이란 경제제제에 따른 긴장 고조 등으로 8월 하순 98달러 내외로 상승
- 이에 따라 휘발유의 전국 평균 소매 가격은 7월 첫째 주 갤런 당 3.34달러에서 9월 셋째 주 3.89달러로 상승하고, 전체 에너지 제품의 가격은 8월과 9월에 각각 5.6%, 4.5% 상승한 것이 소비자물가 상승의 주된 요인
ㅇ 근원 인플레이션은 하향 안정세
- 식품과 에너지 제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의 연간 상승률은 5월 2.3%에서 3개월 연속 하락하여 8월 1.9%를 기록한 후 9월에는 2.0%로 반등
ㅁ 추가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ㅇ 원유 가격 하락세로 반전
- 원유 가격은 9월 14일 배럴 당 99달러를 기록한 후 최근에는 90달러 초반으로 하락. 이에 따라 휘발유의 전국 평균 소매 가격이 9월 셋째 주 갤런당 3.89달러에서 최근에는 3.8달러 내외로 하락하는 등 에너지 가격이 안정세로 전환하여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
ㅇ 중기 인플레이션 기대 소폭 상승
- 5년 만기 일반 국채와 물가연동 국채 사이의 수익률 격차는 9월 13일 이전 연 2.1%p 내외에서 최근 2.3%p 내외로 확대되었는바, 이는 9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이 QE3를 시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시장에서는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
8. 월가 시각에서 보는 한국경제 동향
ㅁ 민간소비 회복을 위해서는 전반적 경제성장 필요
ㅇ HSBC는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 등에 따른 민간소비 부진이 호전되기 위해서는 부동산시장 안정 및 전반적인 경제성장이 필요하다고 지적
- HSBC는 지속적인 부동산경기 둔화로 전세수요가 많아져 전세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동 상승분 부담을 위해 다수의 가계가 대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점을 지적
- 따라서, HSBC는 가계부채 부담에 따른 민간소비 부진이 호전되기 위해서는 부동산시장 안정이 필수적이며, 가장 효과적인 부동산경기 부양조치는 전반적 경제성장이라고 지적
ㅁ 10월 금리인하, 향후 국내경제에 긍정적 영향 미칠 전망
ㅇ Morgan Stanley는 10월 금리인하 등 한은의 저금리기조는 향후 민간소비, 설비투자, 수출 등 한국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 민간소비 : 한은 금리인하는 가계 대출금리 하락에 따른 가계 이자부담 완화로 이어져, 향후 민간소비 회복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
- 설비투자 : 한은 금리인하에 따른 기업의 자본조달비용 감소가 기업의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 환율 및 수출 : 한은 금리인하에 따른 내외금리차 축소는 글로벌 자금유입 속도를 늦춰 원화절상 압력을 낮춰 줄 것이며, 이는 수출경쟁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ㅁ 한일 통화스왑 축소 불구, 환율안정성 유지 여력 충분 평가
ㅇ HSBC는 10월말 한일 통화스왑 일시적 확대조치 만료 등으로 환율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가 있으나, 한국제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외환보유액 증가 등이 환율안정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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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