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중주산행 세부계획 ◈◈◈
초심자들을 위하여 준비물만 미리 공지합니다.
차량 이동 경로 등은 출발 이틀 전에 이곳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미리미리 체력단련 부탁드려요...
-------------------------------------------------------계약중에 있음--------------
◈차량운행 : 순천콜밴(016-676-7005, 725-5416)
(순천-성삼재 50,000원 계약예정)
◈차량이동경로: 1대(1호차)
조례현대 버스승강장(04:00 지승호) -->>
조례대림사거리(04:05 김세열) -->>
뉴코아앞 길건너편 버스승강장(04:10 정양면)-->>
용당동빅스토아앞(04:15 정형진)
◈차량이동경로: 1대(2호차)
석현동사무소앞(04:05 박순옥)
용당동 빅스토아앞(04:15 이병호,양미경,정의석,양미경친구)
---------------------------------------------------------오늘 중으로 확정예정------
◈◈◈◈◈◈◈◈◈◈◈◈◈◈◈◈◈◈◈◈◈◈◈◈◈◈◈◈◈◈◈◈◈◈◈◈◈◈◈◈◈
++++++++++++개인준비물 (필수사항)(짐은 최소화-무거우면 못가요)++++++++++++++
윈드자켓, 여벌옷, 모자, 스틱, 여분 비닐봉지, 생수 2병, 후레쉬, 화장지, 치약, 칫솔, 수건,
숟가락, 젓가락, 햇반 2개, 씻은쌀 2인분, 즉석국 1개, 라면 3개, 통조림1개, 포장김 2개,
배추김치 약간, 마른반찬 약간, 과일약간, 사탕약간, 영양갱 약간, 소주 2홉들이 1병(담근술 환영),
주민증 (가급적 내용물만 추려서 비닐백에 담아 부피를 줄일 것)
+++++++++++공동준비물(필수사항)++++++++++++++++++++++++++++++
버너, 부탄가스, 코펠 각 1조(김세열, 이병호)
간이식기류, 디카(정양면)
구급약(이병호)
커피믹스(박순옥)
매실엑기스 원액 1홉(양미경)
++++++++++++개인준비물(선택사항)+++++++++++++++++++++++++++++
비옷, 행동식(건빵 두봉지, 인삼말린것, 개인기호 영양식), 기타....
◈ 구간별 식사 예정지 및 식단표
+++28일 :: 조식(노고단대피소/햇반&라면)-->>중식(연하천대피소/쌀밥&국물&꽁치찌개&소주)-->>
석식(세석대피소/밥+김치찌개+술+추억 등 맘껏)
+++29일 :: 조식(장터목대피소/쌀밥&국물&참치찌개)-->>로터리대피소(햇반&라면&소주)-->>
석식(진주역 근방 식당)
◈◈◈◈◈◈◈◈◈◈◈◈◈◈◈◈◈◈◈◈◈◈◈◈◈◈◈◈◈◈◈◈◈◈◈◈◈◈◈◈◈◈
◈ 참가비 : 40,000원(왕복 교통비, 대피소이용료, 모포 대여료, 입장료, 산행 후 석식비, 예비비 등, 총무:양미경)
◈ 지리산 주간예보 (기상청 예보) :
28일( 구름많음 // 최저 23도 - 최고 27도, 비올 확률 %),
29일( 구름많음 // 최저 22도 - 최고 27도, 비올 확률 % )
◈◈◈◈◈◈◈◈◈◈◈◈◈◈◈◈◈◈◈◈◈◈◈◈◈◈◈◈◈◈◈◈◈◈◈◈◈◈◈◈◈◈
중산리 -->> 진주 -->>순천행 교통 안내
중산리 ~ 진주 1시간 간격(17:05, 18:05, 19:05) 버스요금약5,000 원
대원사 ~ 17:30 막차19:05 버스요금 약5,000원
진주 ~ 순천
- 버스 (18:20 19:50) 요금 5,900원
- 기차 ( 무궁화 진주 19:02 순천 20:34) 요금 4,200원
^^^^^^^ 반드시 확인사살 요망 ^^^^^^^^^^^
추가내용 있음 보충바랍니다.
첫댓글 지승호 확인함...그런데 정형진선생이 명단에서 빠져있어요??? 회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꾸벅)
대체나 정형진쌤 이름이 빠졌네요... 용당동에서 합류하여 분승함이 좋을 듯....시간이 너무 빠르지 않나요?????
계획을 약간 수정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밍키공주와 그 친구 확인 했슴다. 그저저나 회장님 연수 살살 받으세용~~!!
4시 출발 대환영!!!짐을 최소화 하는 지혜를! 비는 없겠지만 지리산의 기상은 예측불허이니"1회용 비옷"이라도 준비 요망!
건강한 몸으로 만납시다. 25일 수정안 확인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형진 확인사살~~~ㄲ~액
광주댁 이제야 확인사살합니다. 죄송죄송 ㅎㅎ 방학하고 미뤘던 대청소를 4일간 했습니다. 몸이 힘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개운하네요. 산행때 다른분들께 폐를 끼치지 않고 잘 다녀와야 하는데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산행을 하는것은 가장 즐거우면서도 두렵기도 합니다. 잘 다녀오겠지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