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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 청년 여러분!!
3월 9일 청.사.협에서 준비한
봄소풍을 알고계십니까?
우리가 모른체하며 살아온
25년의 비산동 역사속에서의
뒷산은
낮이나 밤이나 한결같이 우릴
바라만 보고 있었나 봅니다.
지난주 청년들과 가족과 함께 다녀오면서
하느님과 닮은 뒷산의 풍경을 묵상할 수 있어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여러분과 함께 한번 더 뒷산을 오르고 싶습니다.
우리모두 좋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 안에서
자연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비산 청년 여러분
9일 만납시다
♬La Califfa-Ennio Morri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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