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예전에 한참 건설경기가 좋았을 땐, 구조기술사가 많이 배출되었다고 들었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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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즘엔 구조기술사 합격자 수도 적고, 수험기간도 길어서 특히 기혼자(부양가족이 있는 사람들)는 공부하기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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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척 어려운 분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혹자들은 구조기술사가 어려워 아예 비슷한 레벨인 박사과정을 선택하고 있구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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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것도 경제적 여유가 있는 소수의 사람들에 한정되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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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구조기술사에 도전하겠다고 몇일 공부하고는 급한 일상의 일들에 묻혀서 공부에 소홀하게 되는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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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래도 여러분 힘내시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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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 카페에 가입은 예전에 했는데 먹고살기 바빠서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냥 게시판에 글 한줄 남겼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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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분 모두 화이팅하시고 구조기술사 공부 열심히 합시다. 모두 화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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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15년 다시 한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홧팅!
에고..에고...
나의 현실^^
화이팅입니다.
저도 똑같은 상황이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