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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2006) 남북통일 대세
모든 만물은 짝으로 존재를 하며 그 존재의 상을 파악하는 것은 짝수이다. 그러나 이 수를 파악하는 변곡은 홀수로 파악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상은 짝수요 수는 홀수다. 이것이 파동의 기본이다. 기본법칙도 모르면서 시간파동을 접근하는 우를 범하지 말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역은 9와 6을 쓰며 홀수는 쓰지 않는다. 만물의 존재와 변화를 파악하기 때문이다. 왜 제가 홀수는 쓰지 않고 64와 36을 쓰는지 이유를 아실 것입니다. 9를 쓰면 9*4=36이며 6을 쓰면 6*6=36이다. 여기에 7과 8을 쓰는 것은 9와 6의 변곡을 찾아내는 것이고 7*4=28, 7*7=49 이며 8*4=32이고 8*8=64입니다. 전체인 10을 쓰는 것은 아주 특별한 때이며 현상계의 강력한 개입사건이 일어날 파동폐장의 말미에 쓴다. 10과 1일 만나 벌어지는 새로운 세계의 창조일 때 가능한 일이다. 100수와 110수, 200수와 210수 등등.. 이미 이처럼 일정한 공식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선행적으로 예측을 못하는 것은 진정한 예측이 아니며 파동을 모르는 것이다. 어떤 결과이든 돌발악재와 호재는 없다. 이미 정해진 수순이다. 북핵도 마찬가지 이치다.
국제정세 - 서북득붕(西北得朋), 동남실붕(東南失朋)하는 축의 변화시간대
현 흐름은 불이 주도를 하는 시대이며 화운궁(火運宮)으로 접어드는 시기가 임오년이다. 그러면서 금화교역(金火交易 - 금과 화가 교환하는 시기)을 준비하는 시간대다. 즉 화의 화려한 되돌림과 그 속에 잉태되는 금의 주도시기가 겹치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1984년을 기점으로 36년동안 이루어진다. 이 시기에 서양에서 동양으로 완전하게 모든 것이 이전된다. 다시 말하면 경제의 마지막 성장엔진 동북아시아의 완전한 부상과 서해안시대 개막이다. 이것이 천하의 대세이며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되고 있다. 예정된 시간표이다.
여러가지 사건을 통해 자세히 말하면 다음과 같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보면 동해시대에서 서해시대로, 즉 1962년 박정희 정권에서 시작이 되어 1998년 김영삼 정권으로 마감하면서 36년 동해정권은 막을 내린 것이다. 그리고 김대중 정권에서 새로 시작하여 1998년 서해정권이 열린다. 즉 1998년을 기점으로 하여 향후 5대가 서해정권이 된다. 즉 여당(열린우리당)에서 여당으로 정권이 이어지지 절대 야당(한나라당)으로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현 노무현 정권이 16대이니 19대까지 간다는 의미다. 일전에 씽크라이브 방송에서 상수파동으로 보면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이냐고 물어보기에 여당에서 된다고 하였다. 이 주장은 비단 최근 여론조사가 나오기 전에, 몇 달전에 여당에서 재집권을 하지 절대 야당으로 넘어가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수도가 2006년에 대전으로 옮겨질 가능성(정부정책도 그렇지만)이 많고, 만약 대전으로 수도가 옮겨진다면 17대, 늦어도 18대에서는 여성 대통령이 나오게 된다. 미국에서도 클린턴 전대통령 영부인 힐러리 여사가 대권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만일 미국에서 힐러리가 나온다면 그 시기에 한국에서도 여성 대통령이 나올 것으로 본다. 만일 대전으로 수도가 옮겨진다면 거의 여성 대통령이 한국에서 나올 가능성이 대단히 많다. 필자는 상수이론으로 보면 반드시 그렇게 진행이 된다고 믿는다. 한국의 사회흐름은 이미 선행하고 있다. 즉 지역감정이 허물어지고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노무현 시대라면 이제는 남녀평등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여성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제 통일만이 남은 것이다.
또 1999년 말에 화려한 되돌림 주가가 끝이 났으며 2000년이 시작이 되는 시기부터 하락을 하였다. 3년째 하락을 하는데 모든 변화는 4수에서 멈추므로 4년째 하락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5에서 조화의 조정이 되므로 미국은 경제공황이라는 정해진 운명 속으로 진입이 되는데 그것을 벗어나려고 계속해서 국지전이 벌어진다. 마지막 파국이 부시대통령 임기 말이며 이 시기에 미국은 대파국을 맞이한다. 미국발 경제공황이며 만일 일본이 먼저 일어난다면 다행히 비켜 갈 수 있다. 일본이 희생양이 될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피해갈 수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전쟁으로 그것을 계속 회피하게 된다. 전쟁과 공황은 같은 함수이다. 그러므로 미국은 계속 전쟁을 일으킨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불의 시대이므로 전쟁은 확전이 되어 미국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결정적 타격을 받아 쇠퇴의 길을 가게 된다. 그러면서 동양으로 경제의 주도권이 돌아오는 계기가 미국발 경제공황이다.
지금은 화운궁이라고 하였는데 미국은 금기운이기 때문에 불이 금을 녹이고 있다. 점점 미국이 쇠락하는 것은 시간의 섭리다. 계미년은 더 강력한 불이기 때문에 파국이 실현되는 역사적 사건이 진행되는데 계미년 중에 불이 가장 왕성한 시기에, 초대형 악재는 터진다. 그 전에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화려한 되돌림이 한번 더 일어난다. 다 불의 장난이다.
한국은 향후 정세가 일본과 미국을 등지고 중국과 러시아와 가까워지면서 서북득붕이 된다. 즉 서쪽인 중국과 북쪽인 러시아를 경제 파트너로 삼으면서 친구인 우방을 얻고 동쪽인 미국과 남쪽인 일본이 우방에서 멀어지게 되는데... 전쟁과 양국의 경제불안이 계기가 된다. 이것이 서북득붕과 동남실붕의 지리적 시간순환 비밀이다.
최근 노무현은 벌써부터 그런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특사를 보낸다고 난리가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한국이 살 길을 모를 리 없고 그것을 지도하는 보이지 않는 한국의 석박사 브레인이 코치를 안할 리 없다.
노무현 대통령을 상수로 보면 다음과 같다. 노무현은 그 상이 수에서 불이 창조된 임오년처럼 그런 상을 보인다. 일명 문둥이상이라... 문둥이처럼 서민적인 풍모를 지녔지만 그 이미지는 수에서 불이 일어나는 것처럼 강력한 불기운이 가득하다. 민주화의 화신이며 소신을 굽하지 않는 것하며.. 말을 독설적으로 하는 것 하며... 가히 혁명적인 기질이기 때문에 김대중 정권이 하지 못한 것을 사고?를 많이 치면서 일을 이룰 것으로 본다. 또 그 기질이 반미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멀어지는 수순을 밟게 된다. 또한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은 한자로 보면 釜는 가마를 의미한다. 부(釜)쇠 위에 불이 두개이니 쇠를 달구는 양상이다. 미국이 금이니 미국과의 외교에서 기질적으로 미국의 금기운을 녹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내년 계미년이 불이 왕성한 해이니 물고기가 제 철을 만난 꼴이 된다.
미군철수도 그러한 수순을 밟게 되는데 미군은 스스로 물러나는데, 미군점령이 시작되는 해가 1953년 10월 1일이다. 아마도 미국 내 자국사정과 무관하지 않은데 미국발 경제공황이 그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본다. 1953년을 기점으로 보면 54반원수를 넘기지 못할 것으로 본다. 즉 미군점령 54년을 채우지 못하고 미군철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많다. 단계적 철수든 전면적 철수든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을유년은 김정일 정권붕괴의 폐장시간대
상수이론으로 풀어본 북한변혁의 가상 시나리오이며 실현 가능성이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주가파동 급변의 시간과 조합해보면 그 시기는 2003년 2월 전후부터 시작이 될 것으로 본다.
김정일은 1942년 2월 16일이다. 김정일은 임오생으로 2002년이 60년이 된다. 그러나 김정일은 임오년을 마지막으로 그 운이 다했으며 그 운은 계미년에 끝난다. 즉 김정일 정권이 막을 내리거나 암살된다는 뜻이다. 어떤 식으로든 변곡의 운이 다가온다. 2003년 2월이 되면 김정일은 732개월이 된다. 김정일은 7수의 지배를 받으므로 700개월을 마치고 32개월과 36개월을 변곡점으로 하여 크나큰 변곡이 생긴다. 즉 2003년 양력 2월에서 6월 사이에 인생 최대의 악운이 발생하며 생월인 2월에 발생할 가능성이 최고조로 증가한다. 첫 시간문인 양력 2월이 가장 위험한 달이다. 길더라도 7*9=63 세인 2005년을 넘기지 못할 것이다. 결론을 요약하면 김정일 정권은 2003년에 끝이 나며 최악의 시나리오는 김정일이 죽는 것이다. 그 출발이 음력 1월이며 예측과 달라지더라도 2003년에 북한은 대파국이며 2005년을 넘기지 못한다는 것이다.
김일성은 1903년 4월 15일생이다. 김일성은 계묘생으로 1994년 7월 8일 죽었다. 91년을 살았으며 49년동안 정권을 잡았다. 광복 후 소련군과 함께 북한으로 돌아와 45년 10월 평양시 군중대회에서 북한 대중에게 처음 모습을 나타냈으며, 48년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수립되면서 내각수상에 취임하여 49년 독재정권을 형성하였다. 김일성은 전주 모악산 기운을 받고 태어났으며 전주이씨 김태서의 제 32대 손이다. 김일성의 시조인 김태서의 선산은 전주 모악산이다. 이 산은 역적기운과 살기가 가득한 산이다. 그 기운이 풍수에서는 청짐관운형이라 살기가 가득한 양상으로 표현을 한다. 즉 이무기가 살기를 펴는 양상이다. 이 기운을 받고 태어난 김일성이 얼마나 많은 동족상잔과 죽음의 정치를 하였는가.. 김태서는 신라 제 56대 경순대왕의 넷째 아들 대안군 은열의 9세손이다.
김일성은 왕족의 후손으로 왕위에 오르지 못한 소외된 후손이며 경순왕 56대손+대안군 9대손+김태서 32대손을 더하면 98대손으로 연결이 된다. 그 이후 99대손 김정일과 그 아들 100대손이 있다. 그러나 왕위는 마지막 100수를 채우지 못하고 99대에서 마감할 운명이다. 김일성 나이 91수+김정일 나이 61수를 더하면 152가 된다.154가 절대 변곡수가 되며 김정일은 61세가 2003년이며 63세가 2005년이다.
1998년 6월 16일 1차로 통일소 500마리와 함께 임진각을 지나 10시에 군사분계선을 넘어 방북했으며 2차로 10월 27일 통일소 501마리와 함께 방북하였다. 이는 통일을 여는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 1차 6월 16일부터 2차 10월 27일은 4개월 기간 133일 기간이 소요되었다.그리고 1998년 6월부터 2002년 1월까지 54개월이 된다. 중요한 중간 변수를 차지한다.
한국은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되었지만 3년후 남한은 5.10 총선거를 통해 1948.8.15일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였고 북한은 1948.9.9일 조선인민 민주공화국 정부를 수립하였다. 그리고 그 후 2년 후 1950년 6.25 남북전쟁이 발발하여 3년 전쟁 후 1953.7.27일 휴전이 되었다. 1945년 이후 8년 동안 진행이 되었고 개월수로 보면 96개월이다. 이후 남한은 한·미 상호 방위 조약이 1953.10.1일 체결이 되어 다시 한번 미국의 간접통치를 받는다. 1910년 10.1일 조선총독부의 직접 지배를 받았던 역사를 반복한다.
2002년은 1945년 해방 이후 57년이며 1948년 분단정부 이후 54년이며, 1953년 휴전 이후 49년이다. 49는 절대 변곡수 자리이며 54는 반원수 자리이고 57은 생명의 변곡수이기 때문에 2003년은 새로운 남북관계의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 변화와 변동의 시간대로 접어들었으며, 통일의 출발이 시작되는 해이다. 1998년 소떼 방북은 휴전 이후 45변곡수에서 첫 통일을 여는 운명적인 통일의 기운을 몰고 간 것이다. 이후 4년이 지났으며 5년이 시작되는 해인 2003년은 김정일 정권의 붕괴가 시작이 되면서 통일의 변혁이 되는 강력한 해가 될 것이다.
쌍으로 존재하는 다른 의미로 보면 김영삼과 김대중(金大中)은 김영삼(金英三)의 획을 모아보면 김대중은 17수 김영삼은 19수인데 합이 36이다. 김정일(金正一)과 김일성(金一成)도 각 19수에 17수이다. 합이 36수다. 남한은 김대중을 마지막으로 하여 금의 시대가 지나갔으며 북한은 김정일을 마지막으로 하여 정권이 붕괴되는 원년이 계미년이다. 북한 정권이 김일성 49년 김일성(1994년) 사후10년인 59년이 2003년이기 때문에 김일성-김정일 부자정권은 60년을 채우기 어려울 것이다. 예측과 달리 더 길어지더라도, 아무리 늦더라도 이번 노무현 대통령 시대에 김일성-김정일 부자정권은 64년이 되므로 파국을 맞이할 것으로 본다.
결국 남한은 불이며 북한은 물인데 남한의 불이 북한의 물을 데우는 데에 소모가 되었다. 즉 지난 햇볕정책에서 북한에 원조만 해주었다. 그러나 이면에는 불이 올라가는 것이다. 소가 올라가며 물자가 올라가며, 남북철도가 연결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계미년에는 역전이 되어 불이 왕성하기 때문에 남한의 페이스에 완전 말려들게 되며 남한이 이제는 주도권을 쥐게 된다. 더 큰 불이 작은 물을 데우니 임계점이 되어 북한의 물은 끓기 시작한다. 전혀 다른 북한의 파국이 시작되는 것이다. 북한과 미국이 격돌하는 것도 이러한 것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이 치명타를 입는 것도 이러한 이치이다. 그래서 사물이 변하는 소 방북에서 시간을 잡고 하는 이유는 주가파동의 변곡점 잡는 것과 똑같은 이치이다. 두고 보면 이떤 사건에서 어떤 사건까지 주가의 수 변곡과 똑같다. 전혀 다르지 않다.
이처럼 일정한 질서의 세계로 모든 것이 조화대로 가고 있다. 일정한 변곡과 파국 그리고 변화와 순환을 보인다. 어떤 모순과 돌발적인 것이 없으며 인과론적인 법칙의 세계대로 움직이고 있다.
이번 야인시대를 보면 이런 말이 있다. 야인시대에 한용운이 나오는데 곧 해방이 된다면서 독립군 변절을 하지 말 것이며 애국을 하라는 말이 있다. 그 당시 해방이 된다는 것을 많은 선각자들은 알았다. 상수이론가들도 알았다. 그래서 그 당시 유행하는 은어가 칠월칠석 삼오야라는 말이 있다. 음력 7월 7일 양력 8월 15일에 해방이 된다는 말이 있었다. 상수이론에 밝았던 그 당시 일제는 36순환수를 채우고 7월7석에 끝이 난다는 말들을 비밀리에 했었다. 1910년부터 정확히 36수를 채웠다. 1910~1945년 그리고 칠월칠석삼오야..
역사는 똑같은 수배열을 반복하는 것이다. 주가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다.모든 것은 똑같다. 그래서 미래지사를 알려면 상고지사를 알아야 하며 역사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주가도 과거 주가를 알아야 하는 것이며 과거 주가는 반복이 되기 때문이다. 주가에 적용시켜 보면 이해는 가는데 역사도 그렇다고 하면 이해가 안갈 것이다. 아직 낯설은 이치이기 때문이다. 역사도 하나같은 절묘한 수배열의 역사다. 과거 환인시대부터 현 대한민국까지.. 9000년 역사가 상수이론대로 역사가 흘러온 것이다. 가깝게는 단군개국 기원전 2333년과 기원후 2003년을 조합하면 한국의 상수와 국운 주소가 나온다. 주가에서도 지난 저점과 고점에서 수를 표시한 것처럼 같다. 가깝게는 1910년을 최저점으로 하고 더 가깝게는 1984년과 1998년을 저점으로 하는 이치는 그와 같은 것이다. 이 수배열만 풀어도 한국의 국운과 포지션이 나온다.
대세를 모르는 자는 죽을 기운이..
현 상황은 지난 시간처럼 안일하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으며 한반도 위기상황과 통일이 맞물려 돌아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축의 시간대에 서양에서 동양으로 경제성장의 축이 바뀌는 혁명의 순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파국으로 치닫고 있으며 한국과 국제정세는 통일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시간은 절묘하게도 상수의 이치대로 진행이 되면서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대세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파국과 격변 그리고 통일과 새로운 경제의 축이 바뀌는 변곡구간이기 때문에 대세를 알아야 주식투자에 성공을 한다는 것이다. 분명 상수에 흐르는 위험구간과 기회구간이 존재하는데 단순한 기술적 분석만 가지고 투자를 하다가는 개망(皆亡)한다는 것이다. 5일만에 2달간 오른 진수를 거의 까먹었다. 이것이 대세를 모르는 무지의 결과이다. 아직도 더 빠지는 국면인데 절호의 매수기회라고 한다. 대세를 모르고 바닥을 모르는 매수자의 운명을 지켜 볼 것이다. 분명 필자는 무혈입성하자고 하였다. 대세가 만들어주는 공포의 투매가 끝나는 시점에 들어가라는 것이다.
- 출처 : 씽크풀(세림의 상수파동클럽) -
첫댓글 김정일은 오늘 현싯점인 2006년에도 북한의 제1인자.국방위원장으로 잘 도 살아가는데 무슨 상수파동이 예언과는 다르게 작동하는 것이요?
혹세무민 하지 마소.. 다음 대권은 한나라당에서 분당한 신당이 정권을 잡을 겁니다... 열린당에서 다시 잡는다? 절대 그런 일은 없소..
이건 易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