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 16일까지 여름휴가
4명이 함께함. 최원운.김용란.이원근 하옥점. 처음도착지 백리포로직행 점심먹고 조개캐러들어가 해삼 만 1마리잡고 조개주워서 라면넣고 끓여저녘식사 기리고민박 \ 110.000.
15일 아침일찍 가로림만의 웅도 들어가려다 물 시간이 안맞아 오지리 해수욕장 들렀다다시나오다갯벌에서 조개좀 캐 갖이고 서산 삼길포로 (대호방조제) 보리밥 칼국수집 에서 민박 \ 40.000 계약하고 바닷가로가서 배에서 우럭 2KG \ 26.000사서 민박집에서 소주하고 한잔하고 수문있는곳에 산책하러갔더니 수문위에서는 민물낚시 베스를 많이 잡고 수문아래에도 낚시꾼이 많은데 거기서는 고등어 를 많이 잡고있었는데 꿀꺽! 먹고싶다고 했더니 먹으라 주는데 준비가 없어 그냥 돌아와 잠
삼길포 선상 회 쎈타 영일호 횟집 이 제일 깔끔한것같아 그집에서~
고등어 낚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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