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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활동내용 |
08:00 | 동막역 2번 출구 집합(평생학습관 건너편 출구 앞) |
10:30~12:00 | 연천 율무 먹는 두루미 탐조 - 임진강 군남댐, 장군여울, 빙애여울, 태풍전망대에서 두루미 탐조 - 안내 : 이석우(의정부 연천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
12:30~13:20 | 점심식사(신탄리 약수식당) |
14:00~17:00 | 철원평야 역사 유적지 탐방 및 두루미 탐조- 철원 노동당사, 월정역, 두루미전시관, 평화전망대 탐방 - 두루미, 재두루미, 검은목두루미, 시베리아흰두루미, 흑두루미 탐조 - 안내 : 최종수(두루미 안내자, 철원 농민) |
19:30 | 인천 도착, 해산 |
첫댓글 참~ 참~ 참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포근한 날씨에 두루미를 보는 건 살짝 어색ㅎㅎ
저도 참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학생들과 소통할 시간이 부족했다는 것.
하지만 이것도 뭔가 아이들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가르치고 싶어하는 욕심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학생들은 그들 나름대로 좋은 시간을 보냈을 터인데.
자연은 굳이 가르칠 필요 없는 것인데.
그쵸?
자연속에서 지내는것도~정말좋고! 여러곳을돌아다니며 사진도찍고 얘기도 하면서 서로 친해질수잇는 시간이어서~정말좋앗습니다~ㅎ날씨도 좋앗구^^ 자연에서의 조건은 날씨가 좋아야한다가 맞는말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