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제목: 전이 암세포의 핵, 조직의 틈 ‘물방울’처럼 빠져나간다
▷ 기사 출처: 사이언스타임즈
▷ 기사 링크: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0%84%ec%9d%b4-%ec%95%94%ec%84%b8%ed%8f%ac%ec%9d%98-%ed%95%b5-%ec%a1%b0%ec%a7%81%ec%9d%98-%ed%8b%88-%eb%ac%bc%eb%b0%a9%ec%9a%b8%ec%b2%98%eb%9f%bc-%eb%b9%a0%ec%a0%b8%eb%82%98%ea%b0%84%eb%8b%a4/?cat=20169
▷ 내용 정리: (내용을 정리한 것을 촬영해서 올리거나 직접 작성)
세포의 기계적 행동은 고무공보다는 액체 방울에 가까움. 세포핵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세포의 기능과 행동을 지배하는 유전체를 안전히 지키는 것인데 이런 세포핵의 형태가 변하는 것은 암과 같은 주요 질병의 경고 신호임. 세포핵이 비정상화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정상 형태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음.
▷ 인상깊은 내용 및 활용 방안: 이 발견이 있기 전까지 과학자들은 세포핵이 탄력적인 고무공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발견을 통해 비정상으로 변했던 암세포 핵을 다시 정상 형태로 되돌리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