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랭피아 -
마네(Olympia -
Monet)

아테네
학당 -
라파엘(School of Athens -
Raphael)

갈라테아의
승리 -
라파엘(Triumph of Galatea -
Raphael)

나에게
손대지
말라 -
프라
안젤리코(Noli Me Tangere - Fra
Angelico)

구성 8 -
칸딘스키(Composition VIII -
Kadinsky)

누워있는
나부 -
모딜리아니(Reclining Nude -
Modigliani)

거인 -
고야(Colossus -
Goya)

1808년
5월
3일 -
고야(The Third of May 1808 -
Goya)

타히티의
여인 -
폴
고갱(Tahitian Women - Paul
Gauguin)

옷을
벗은
마하 -
고야(The Nude Maja -
Goya)

아비뇽의
처녀들 -
파블로
피카소(Les Demoiselles
d'Avignon - Pablo Picasso)

산책 -
마르크
샤갈(The Promenade - Marc
Chagall)

바쿠스와
아리아드네 -
티티안(Bacchus and Ariadne -
Titian)

게르니카 -
피카소(Guernica -
Picasso)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
얀
베르메르(Girl with a Pearl
Earring - Jan Vermeer)

카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
호쿠사이(Sous la grande vague
au large de la cote a Kanagawa - Hokusai)

돈키호테 -
파블로
피카소(Don Quixote - Pablo
Picasso)

늙은
악사 -
피카소(The Old Guitarist -
Picasso)

인간의
아들 -
르네
마그리트(The Son of Man - Rene
Magritte)

삶의
기쁨 -
앙리
마티스(The Joy of Life - Henri
Matisse)

할레퀸의
카니발 -
호안
미로(Carnival of Harlequins -
Joan Miro)

마릴린
먼로 -
앤디워홀(Marilyn Monroe - Andy
Warhol)

롤린
대주교와
성모 -
반
에이크(The Virgin of
Chancellor Rolin - van Eyck)

성녀
루치아의
매장 -
카라바조(Burial of St. Lucy -
Caravaggio)

절규 -
에드바르트
뭉크(The Scream - Edvard
Munch)

아홉
번째
파도 -
이반
아이바좁스키(The Ninth Wave -
Ivan Aivazovsky)

부서진
척추 -
프리다
칼로(The Broken Column by
Frida Kahlo)

백합의
성모 -
윌리엄
부그로(Virgin of the Lilies -
William Bouguereau)

성
베드로의
십자가형 -
카라바조(The Crucifixion of St.
Peter - Caravaggio)

헨리
8세의
초상 -
홀바인(Portrait of Henry VIII
- Holbein)

다나에 -
램브란트(Danae -
Rembrant)

가을의
리듬 -
잭슨
폴록(Autumn Rhythm - Jackson
Pollock)

거울앞의
비너스 -
디에고
벨라스케스(Venus at Her Mirror -
Diego Velazq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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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세계 명화 멋있다.
나같은 사람이 제대로 감상하겠나...............
아름다운 글만 아름다움인지 알았는데, 명화도 너무 멋있다.
예술의 세계는 그 이면의 세계를 이해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니
좋은 그림감사합니다
죽곡님을 생각하면 왠지 완벽하신 예술가처럼 늦겨 진담니다..
함께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평온 하시길요~~
미술이란,
색칠의 차이? 또는 내용의 표현, 아님 혼의 철학인지?
유명 작품을 덕분으로 눈앞에서 자세히 감상합니다.
늘 감사를 드립니다.
다물님 늘 감사드립니다..
귀한댓글 한줄 한줄이 얼마나 소중한시간을 내어 주시는지를....
고맙습니다..다물님~~~
다물님에 닉네임이 그렇게 큰뜻이 담겨져 있는줄 이제알았습니다.
심오한 뜻이 담겨있더군요 감사합니다...
.
@윤숙. 감당치 못할 닉인데도
죄송함을 감추며 그냥 씁니다.
언제부터 가슴속에 그림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지
늦게서야 이곳에서 "윤숙"님 덕분으로 정말 맘껏 보고 있습니다.
갤러리 감상료도 안내면서 공짜로 감상을 해서 미안하고
고맙고...뭐 그런 맘입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신 윤숙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 ^
미술을 전공하지도 않았는데...그림이 좋와 취미로 몇번 올렸는데...
어느날 들어와 보니 방장이 되어있더군요..
여러분들에게 너무 죄송했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자격도 없는제가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