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초록물고기님이 작업을 빨리 끝내기를 심고히 바라시는바, 드디어 우리에게도 크런치 타임이란 시각이 닥친것 같습니다 -_-;;;
제가 요즈음 기말 기간이라 다음주까지는 작업은 커녕 수도승처럼 도서관에 쳐박혀서
공부만 하게 생겼던 터라, 느린 작업률에 대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진행상황:
Prebattle_speeches_subtitles
---소규모 분량---
아랍-100%
동유럽-100%
몽골 (작업진행1-hyhn217 작업진행2-가릉빈가) *이거이 약간 난감시럽게 되버렸습니다요 ㅇㅅㅇ;;
선착순으로 채택고려의 우선권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대규모 분량(큽니다. 진짜 큽니다.)--
지중해(작업진행-알폰소-데-발렌시아)
영국(작업진행-폭천)
프랑스 (작업진행-뎀뎀)
독일(작업 진행준비중)
현재 비어있는 파트를 작업해주실 분들을 구합니다.
한가지 부탁드릴 점은, 귀찮으시다고 번역기 쓰고 어색한 데만 몇번 고치는 무성의(ㄷㄷ?는
자제해 주시고, 스피치, 즉 전투 전 연설이라는 기본을 잊지 마시고 라인 하나하나의 뜻을 천천히
곱씹어 아량껏 욕설, 상스러운 단어, 의역을 맘껏 발휘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 진짜로 ㅇㅅㅇ;;
예:
{German_One_Liner_26}Saint Michael keep us from ever looking like our foes! What a rabble of pig-molesters and sheep-fondling scum!
{German_One_Liner_26} 성 미하일이시여, 우리를 제발 적들보다 성스러운 존재로 탈바꿈 시켜 주시옵소서!
저런 돼지우리에서 양과 하악거릴 변태들과 창칼을 맞대게 되다니!
첫댓글 프랑스 부분 해보고 싶습니다ㅎ
네이버 커뮤니티의 폭천입니다. 작은 분량이든, 많은 분량이든 하나 보내주세요. 한메일은 않쓰는 관계로..riotngel@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 심히 "하악" 이란단어에서 코믹스러움을 느낀바. 염려스러운 기분이 들기도 하는군요;; 파..파이팅;
지원하신 분은 파일을 내려받아 작업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정확히 맡을 분량을 기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국 부분 맡아서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몽골 부분 해보고 싶습니다. 문명에서는 한글화를 해봤지만 미디블2는 처음이네요. 미디블1,롬토까지 전부 플레이를 해본 유저라 게임의 톤과 내용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메일 주시면 가능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프랑스부분 시작했습니다.
지중해 해보겠습니다!!!
---이하 모든 파트 지정 완료되었습니다. 일주일을 기간으로 삼아 진행률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잠수타시면 대략난감;;---
개인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터져, 번역이 곤란해졌습니다; 가릉빈가님이 몽골 파트 전부를 맡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지중해 장난아니네요. 이제야 겨우 {Mediterranean_Enemy_30_1} 부분 들어갑니다. -_-;;
일주일 단위로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여기에 덧글로 적으면 되는건가요? 지금까지 영국파트 269개 중 61개 초벌 완성했습니다. 밤에만 작업하는 이유도 있지만, 예상보다 문장이 애매해서 진도가 조금 느린듯 합니다;; 중간 보고도 했으니 이만 잠의 세계로...뿅~!
죄송합니다. 컴퓨터가 포맷되는 사태를 겪다 보니 진행이 좀 늦었습니다. 지금 French_One_Liner과 French_Terrain 부분 번역 완료했고, French_Enemy 부분 진행중입니다.
Mediterranean_Enemy 파트만 겨우 다 번역했습니다. -_-;;;;
영국 Enemy파트 완료. intro 20% 완료. extro 50% 완료. One Liner 30% 완료 했습니다. 흠..근데 extro는 언제 나오는건가요? 인트로의 반대말이라는건 알겠는데..어디서 나오는건지 감이 않와서 매끄러운 번역을 못하고 있습니다. 알려주세요~ 테무친님 쪽지보냈는데 아직 읽지않으셔서...쿨럭
일헌, 제가 다음으로는 까페 말고는 일절 메일이나쪽지는 확인하지 않는지라 죄송하게 됐습니다. 답변을 드리자면 이것 모두가 전투 시작 전 연설에 나오는 것이고, inro는 장문 연설의 시작, 그리고 extro는 연설을 끝마치는 문단입니다.
프랑스 Enemy, Oneliner, terrain 완료 했고, 인트로와 extro 시작했습니다. 후 문장 정말 많네요ㅡㅡ
제가 담당하는게 맞는지 잘 몰라서 어리버리하다가..대충 초벌한걸 올려놨습니다. 바로 적용할 파일로 만드는건 의견 주시는 덧글 참고해서 소팅해 첨부할께요.
흠냐;; 동원훈련 다녀왔습니다. 현재 진척사항. 영국 Enemy 파트 완료, One Liner 파트 완료, Situation 파트 완료, Terrain 파트 완료, Intro 파트 20% 완료, Extro 파트 50% 완료, Troop 파트 0% 입니다. 총 269개 중 192개 완료. 예상 완료 기간은 7월 말에서 8월 초 정도 될 듯합니다. 인트로와 익스트로가 문제군요;; 쿨럭 저만 아직 완료 않한건 아니겟지요? ㅡ.ㅜ
죄송합니다. 열심히 노력은 해봤으니 Enemy파트 전부와 Extro파트 1/3 정도만 할수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제 사정상 여의치가 않아서 더 이상 못하겠습니다. 테무친님께 죄송하고 그나마 해놓은 부분은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스코틀랜드 하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방언이 종종 섞여 있어서 해석이 어렵네요. 몽골부분은 예전에 한건데 이번에 업데이트 되었네요 ^^;; 직장인이라 진도는 많이 늦을것 같습니다. 스코틀랜드 방언의 맛을 살리려면 번역도 사투리로 해야하는데 그러긴 힘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