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 신창식 소장 / 오른쪽 - 문성필 이사님 >
요즘 책 집필 준비하신다고 정신 없으신 우리 문성필이사님~~
바뻐도 얼굴 맞대고 소주한잔의 여유를 가지시자구요..^^
그날 너무 늦은 시간까지 발목을 잡아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다음에는 더 좋은 시간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ㅋ
첫댓글 회장님~ 술자리엔 나도 꼭 불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회장님~ 술자리엔 나도 꼭 불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