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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간만에 보는 짱짱한 햇살이 비추는 월요일 아침이네요.
일머전에 발매된 AFVCLUB 의 신제품 #AR48S06번 'F-5E SWISS/AUSTRIA AIR FORCE-LIMITED'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이제는 AFV 뿐 아니라 AERO 모형의 강자라고 불리워도 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대만의 모형업체 AFVCLUB의 최신제품 #AR48S06번 F-5E SWISS/AUSTRIA AIR FORCE-LIMITED 가 국내에 입고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진 몇장 준비했습니다.
스위스 공군의 F-5E 전투기들의 사진들입니다.
스위스는 F-5E 전투기 98대와 전환훈련 용도를 겸한 복좌형 F-5F를 12대 도입했고 현재 F-5E는 44대, F-5F는 12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스위스는 영토가 작은데다 산이 많아서 침입하는 적기가 포착되었을 때 빠르게 스크램블해서 대응할 수 있는 전투기가 필요했을 것이고 F-5E는 도입 당시 가격과 성능에서 최선의 선택이었을 겁니다. 정확히 언제 도입했는지는 모르지만 F-5A가 F-5E로 개량되어 생산에 들어간 시기가 1974년이니 19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사이에 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F-5F의 경우 1976년과 1981년 두차례에 걸쳐 도입되었다고 나오네요.
사진을 보면서 느끼지만 기체를 깨끗하게 참 잘 운용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오스트리아가 운용하던 스웨덴제 드라켄 (Draken) 전투기를 유러파이터로 대체하는 기간의 공백을 매우기 위해 스위스의 F-5E 12대를 4년간 임대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스위스 영공을 수호하던 F-5E 전투기도 2010년에는 퇴역시키기 시작할 예정인데 뒤를 이을 전투기를 선정하는 작업이 한창 진행 중 입니다.
TTE 계획 (Partial Tiger Replacement)으로 불리는 이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는 프랑스의 라팔 (Rafale), 스웨덴의 그리펜 (Gripen) 그리고 EADS 유러파이터 컨소시엄의 타이푼 (Typhoon)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모두 유럽제인데다 각 기종마다 일장일단이 있어서 어느 기종이 최종 선택될 것인지는 예측하기 매우 힘듭니다. 작년 한해 동안 스위스 공군은 에멘 (Emmen) 기지에서 각 기체를 약 3주 가량 시험평가 해왔었습니다.
2009년 5월 즈음에 시험평가 결과가 발표되고 나서 두번째 제안서를 접수한 뒤에 2009년 7월 최종 선택이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선택된 기종은 총 22대가 발주되어 2010년부터 F-5E/F를 대체하게 되고 이후 예산이 확보되면 추가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위스 공군은 F-5E/F 외에 26대의 F/A-18C와 8대의 F/A-18D 호넷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전투기들도 개량하여 계속 운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빠른 시일 내에 수명이 간당간당한 F-5E 및 제공호들을 대체했으면 좋겠네요.
사진 출처 - 비겐의 군사 무기사진 블로그
F-5 전투기 개발과 역사
아시아와 유럽 등 미국 우방국의 고성능 전투기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1955년 노스롭사는 저가의 고성능 경량전투기 개발을 자체적으로 시작했다
[푸른창공위를 멋지게 비행중인 오스트리아군의 F-5E 의 멋진모습 노스롭사의 F-5 는 1960년대 공여용 경전투기로 개발되어진 전투기이다]
ㅇ '63년 10월 F-5A(Freedom Fighter) 1호기가 시험비행하였고, '64년 2월 훈련기겸 전투기인 F-5B가 시험비행에 성공하였다
[베트남전 당시 미공군이 잠시 운용한 F-5A 초기형의 모습 F-5 씨리즈는 미국이 개발한 전투기기 이지만 공식적으로는 F-5 씨리즈를 채용한적은 없다. F-5 씨리즈는 철저하게 우방의 공여용 전투기로 개발된 값싼 전투기 엿기 때문이다]
ㅇ '69년까지 F-5A/B는 한국을 비롯한 20여개의 우방국에 650대 수출되었으며 KS-92카메라를 장착한 RF-5A가 80대 수출되었다
[미공군이 운용하던 12대의 F-5A 의 활동 동영상 미공군은 1960년대 초반 막 개발한 F-5A 의 성능시험겸 테스트로 12대의 F-5A 를 구입하여 스코시타이거란 애칭으로 잠시 운용했으나 테스트후 모든 기체를 남베트남군에 넘겨주었다. 당시 운용결과는 매우 뛰어난 성능의 전투기 라는 높은 평점을 받았다]
ㅇ 1970년 우방국에 제공하기 위한 저가의 경량 전투기 개발계획에 따라 F-5A를 개량하여 '74년 F-5E를 생산하여 수출이 본격화되었다.
전 장 14.45m(47.40ft)
기 폭 8.13m(26.67ft)
기 고 4.07m(13.35ft)
자 중 4,410kg(9,723Ibs)
최대이륙중량 11,214kg(24,722Ibs)
최대무장적재량 3,175kg(7,000Ibs)
전투 행동반경 1,056km(570NM)
엔 진 General Electric J85-GE-21B 터보제트 엔진
실용 상승고도 15,793m(51,800ft)
추 력 2,268kg × 2(5,000Ibs × 2)
최대속도 Mach 1.64
항속거리 2,863km(1,545NM)
- F-5E는 저가의 경 전투기로 방공임무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경폭격임무와 사진정찰용의정찰기도 개발되었다
[F-5 씨리즈는 철저하게 싼 형태로 만들어진 경전투기지만 경쾌한 운동성과 높은 정비율로 인해 서방세계들의 많은 국가들에 널리 운용된 기체중 하나이다]
- 동체는 알루미늄 경합금 구조로 기동성에 중점을 두어 설계되었고 F-5A에 비해 추력, 연료적재량 등이 향상되었다
- 주익은 저익 구조이고 기동성능 향상을 위해 전기적으로 작동되는 전연 플랩과 후연플랩이 받음각(AOA) 및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변화하는 AUTO FLAP으로 개선되었다. 동체연결부분에는 전연확장부가 설치되어 양력 증가 및 기동성/안정성이 향상되었다.
- 최대추력 2,268kg(5,000Ibs)의 J85-GE-21B 터보 제트 2기가 장착되어 있다
[F-5A 의 개량형 기체인 F-5E 에 장착되는 2,268kg(5,000Ibs)의 추력을 내는 J85-GE-21 엔진의 모습]
- 1963. 10 : F-5A 1호기 생산
- 1964. 2 : F-5B 생산 및 시험비행(훈련기 겸용)
- 1968 : RF-5A 생산 (K592 카메라 장착)
- 1972. 8 : F-5E 양산 체체 돌입
- 1982. 12 : RF-5E (기수부 개조, 정찰장비 탑재)
- 1985 ∼ : F-5E 개량(레이다 등 전자장비 성능 향상)
ㅇ 경 전투기로 주로 공대공 요격 임무 수행
ㅇ 일부 공대지(CAS, BAI) 임무 가능
ㅇ 정찰 카메라를 탑재하여 정찰 임무 수행
ㅇ 장 비 : APQ-159 펄스레이더, ASG-31 사격 조준장비, APX-101 적아식별장비,
LN-33 관성 합법장비 (선택사양), ALE-40 ECM, ARN-46 RWR
ㅇ 무 장 : 듀란달(Durandal), CBU-24/49/52/58, MK-84, MK-82, LAU-3 로켓,
SU-20/25 로켓 발사대
[타이거 위장을 한 F-5A 의 모습..F-5 씨리즈는 TIGER 란 애칭으로 많이 불리웠는데 이는 대부분의 F-5 씨리즈들이 한국이나 대만 필리핀 같은 아시아의 개발국에 공여되었고 서양인의 관점에서 동양에서 호랑이에 대한 경외심이 대단하다는 의미에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ㅇ F-5A/B는 '63-'71간 800대가 생산되어 한국을 포함한 16개국에서 운용하였으나 대부분 퇴역
되었다
ㅇ F-5E는 '86년까지 1,100대가 생산되어 한국을 포함한 세계 20여개국에서 운용중에 있으며,
훈련기인 T-38은 1,050대가 생산되어 미공군 및 해군, 스위스, 서독, 대만에서 운용하고 있다
ㅇ 한국 공군은 F-5A/B 100여대 및 F-5E/F 약 200여대 등을 도입 운용 중에 있으며 F-5A/B는
퇴역중이다
ㅇ 미공군은 월남전에서 다수의 F-5가 참전하여 근접항공지원 및 전장차단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걸프전(1991)에서는 F-5E 100대가 참가 하였다.
[F-5E 는 F-5A 를 재설계한 기체로 엔진출력과 날개의 재설계 그리고 화력레이다의 탑재로 성능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였다]
ㅇ 현재 F-5 계열 항공기는 노후화되어 퇴역 중이거나 퇴역 검토중이며
ㅇ 현재의 F-5E/F 항공기에 항법 및 공격능력 향상을 위한 전자장비 개선이 추진되고 있고,
기체 수명연장 계획에 의거 2000년 초까지 운용될 전망이다.
출처 대한민국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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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E Tiger II Shark Nose 타입은 F-5 전투기중 가장 나중에 나온 최후기형 타입니다. 원래는 레이더가 없는 F-5이지만 간단한 거리측정 레이더와 화력제어컴퓨터가 탑재되면서 상어주둥이를 닮은 납작한 기수형태가 되었습니다.
[F-5E 형에는 F-5A형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화력제어 레이더가 추가되는데 이는 중량 약 50kg 에 37Km 앞의 대형 비행물체를 탐지할수 있는 에머슨사의 APQ-153 레이더가 탑재되어 20밀리 기관포와 사인더와인더 단거리 미사일의 유도 및 발사가 가능하게 되어 전투능력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간이형의 레이더일뿐 궁극적으로 정밀한 무기유도와 원거리 탐지가 가능하지 않아 원거리 공격 능력은 배제되어 있는 단점이 있다]
이 레이더의 탑재로 인해 F-5A 형에 비해 기수 부분이 납작해지는 형상을 띠게 되어 특유의 샤크노우즈 형상을 하게 되어 외형적으로 쉽게 구분이 됩니다.
[F-5E 의 후기형에는 레이더의 탑재로 인해 기수 부분이 납작한 상어 주둥이 형태의 샤크노즈 형태로 바뀌었다 이로 인해 타이거 샤크 라는 애칭이 붙기도 하였다. 레이더 장착을 위해 설계된 2문의 20밀리 기총은 현재 한정만 사용하며 나머지 한정은 제거하고 그자리에 레이더를 탑재하고 있다. 기총총신 자리에는 냉각을 위해 파이프를 꽃아놓고 있다]
샤크노즈 타입을 F-5E형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 운용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 한국공군 입니다. 한국공군은 1960년대 부터 F-5를 도입 1980년대 초반 제공호란 이름으로 F-5E 후기타입을 라이센스 하여 현재도 100여대 이상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F-5E 한국공군의 쌍호랑이로 활약을 펼치다 !!
특히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F-5 기체를 보유하고 또 운용중인 국가중 하나로 198년에는 F-5E 를 기반으로 한 기체를 대한항공과 삼성항공에서 라이선스 생산하게 되며 이를 ‘제공호’ 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약 68대를 생산하여 현재까지 100대 이상의 F-5씨리즈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기수에 쌍호랑이를 그려넣은 한국공군의 F-5E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F-5 를 운용중인 국가로 120대 이상의 F-5 씨리즈를 운용중에 있다]
한국공군 최초의 F-5E는 1974년에 전개되었는데 19대의 이전 남베트남 공군에서 사용되던 기체들이였습니다.
[기수 부분의 기관포 부분은 보여주는 제 18비행대 소속의 F-5E 한국공군은 70년대 중반 남베트남군이 운용하던 14기의 F-5A를 인수후 꾸준하게 중고 및 신규 기체를 구입하여 세계에서 가장 많은 F-5 운용댓수를 자랑하는 국가가 되었다. 한반도를 기반으로 하는 북한의 침입에 대한 근접지원 항공기로는 최적의 선택이였지만 가까이는 독도문제나 중국과의 분쟁에서 이들 기체는 타깃에 불과한 기체로 새로운 전투기로 교체가 요망된다]
이들 기체는 남베트남 패망이후 한국공군이 인수하여 운용하게 됩니다.
이들 기체를 바탕으로 신조된 F-5E와 20대의 F-5F는 한국공군 발전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최초의 F-5E는 제1전투비행단에 배치되었습니다. (제115, 제122 및 제123전투비행대대)
[이륙중인 F-5A 정찰형 타입..기수 부분에 정찰용 카메라가 장착된 것이 틀리다. 미공군이 운용하던 기체를 중고기체를 도입하여 현재도 한국공군이 운용중에 있다]
이후 1974년부터 126대의 F-5E와 20대의 F-5F가 Northrop사에서 제작되어 공군에 인도되기 시작하여 F-5E/F는 공군에서 전력지수상의 중요한 부분을 이루게 됩니다.
[샤크노즈의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공군의 F-5E ..이 기체는 정교한 레이더는 없지만 간단한 거리 측정이 가능한 수준의 레이더 장착은 되어 있으며 그로인해 정비성은 어떤 기체보다 높은편이다. 한반도를 배경으로하는 근접지원임무에는 별다른 불편함은 없는 정도라고 한다]
[F-5E 는 총 7개의 하드포인트가 있다. 이중 주익끝단에는 AIM-9P 사인더와인더를 각각 1발씩 장착이 가능하다]
1980
대한항공이 기체 조립을 맡고, J85 엔진은 삼성중공업에서 조립생산키로 되었으며 생산은 1981년에 시작되어 일명 '제공호'라 불리는 최초의 한국산 F-5F (S/N: 10-594)가 1982년 9월 9일 첫 비행을 하였다. 이 사업은 1986년까지 완료되게 됩니다.
[1980년대 제공호로 불려진 F-5E/F 를 라이센스 하던 뉴스를 담은 동영상]
F-5E/F
[한국공군 18 전투비행단의 F-5E Tiger II 전투기 폭장 모습 한국에서 생산 운용중인 F-5E 제공호 는 쌍두호랑이의 머리 마킹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도태분을 곧 생산될 T-50 의 공격기 타입인 F/A-50 이 맡을 예정에 있습니다.
[2010년부터 생산이 시작될것으로 보이는 F-50 이들 기체는 노후화된 F-5 씨리즈를 순차적으로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F-5계열의 전투기를 운용하던 대부분의 국가에서 F-5E/F는 2선급으로 분류되어 퇴역하거나 F-16이나 F/A-18등의 신형전투기로 교체되고 있지만 한국공군의 F-5E/F와 제공호는 여전히 제2의 주력 전투기로서 활약하고 있으며 전력지수 상으로 당당히 주력의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륙중인 한국공군의 F-5E ..이들 기체는 F-5E 중 가장 후기형 기체들로 알려져 있으며 앞서 설명한 새크노즈 타입의 기수와 더불어 자동플랩 그리고 RWR 이라 불리는 레이더 경계장치를 탑재 360도 적의 레이더의 탑지를 인지할 수 있으며 동체 후방에 30발 들이 플레어와 15발들이 채프발생기도 장착되어 있는등 F-5 씨리즈중 가장 성능이 우수한 기종으로 알려져 있다]
1974년 11월11일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된 F-5E/F는 제13대 공군참모총장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1970년대 후반부터 집중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하여 한때는 한국공군력의 중심이자 핵심전력으로서 활약했으며, 1982년 부터 양산된 제공호는 사실상 F-5의 최후기 생산형으로서 기존의 F-5E/F에 비하여 우수한 작전 능력과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공군의 F-5E의 수직미익의 모습 이들 기체는 초기형의 F-16 에 근접한 레이더 경계장치를 장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한적으로 야간 요격능력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야간 요격에는 복좌형기체인 F-5F형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AIM-9P 사인더와인더와 클러스스 폭탄등으로 무장한 제 18비행대 소속의 F-5E AIM-9P 사인더와인더는 해외수출형의 다운그레이드 타입으로 AIM-9L 의 근접한 수준의 명중률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이들 도입 미사일의 수명이 다해가고 있고 이들 P형은 더이상 생산하지 않아 향후 새로운 단거리 미사일을 도입해야 할지는 고민중이라고 한다]
[F-5E 제공호의 경쾌한 이륙모습을 잘 보여주는 돝영상.. 한국공군은 약 120대 이상의 F-5 계열을 운용중에 있으며 노후화된 F-5A 를 퇴역시킨후에도 당분간 100여대 가까운 기체를 2010년 이후에도 운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쾌한 기동성을 바탕으로 하여 북한공군의 전투기와의 근접전투를 담당하며, 특히 최후기 생산형으로 분류되는 제공호는 개량된 레이더를 탑재하여 기존의 F-5E/F 보다 2배이상 큰 레이더 탐색거리를 자랑하며 신형 RWR장비 및 무장/항법장치의 장착으로 평상시에는 휴전선 인근의 초계비행에 투입되기도 합니다.
[기수의 20밀리 M39 기관포의 모습 현재 대부분의 F-5E 에는 정면에서 봤을때 우측의 기관포만 운영하고 있으며 좌측은 전자장비 냉각용의 파이프를 꽃아 사용하고 있다]
[F-5 씨리즈는 KF-16C 형에 도입되었지만 여전히 공군을 지탱해는 주력기체중 하나이다. 사실 근접지원기체로는 이만한 기체를 대체할수 있는 기체를 구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나 기체수명이 다한 F-5A 들은 이미 퇴역중에 있으며 F-5E중 초기 생산분은 기체는 순차적으로 도태처리하여 F-50 으로 교체할 예정에 있다고 한다]
[나란히 비행중인 복좌형 F-5F 타입과 F-5E 의 모습 2010년 이후에도 당분간 이들 기체는 공군에서 운용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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