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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수목사설교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라!
나팔수 추천 0 조회 214 13.01.19 13:5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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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0 05:41

    첫댓글 아멘! 이웃을 미워하지 말고 내 몸처럼 사랑하라.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아마 수빈이 아버님은 교회를 통해 천국을 본 것이겠네요.
    오늘도 깨닫네요. 지친 영혼에게 사랑을 다시 느끼게 하는 건 바로 천국 연습이겠다 싶군요.
    저도 계속 실천하여야 겠네요. 듣고 있으니 기분이 설레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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